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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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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항공 핵심기술 자립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향후 5년간 1조8000억원을 쏟아 붓는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항공산업 발전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4차 산업혁명시대 항공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항공강국 진입을 위해 △엔진, 항공전자(항전), 경량 신소재 등 미래 핵심기술 확보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신시장 창출 △국내 역량 총결집 생태계 조성 등 3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8일 방한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재검토해 개선(reform) 하겠다”고 밝히면서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의중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부는 일단 펜스 부통령 멘트 하나로 미국 정부의 FTA 재협상 의지로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고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펜스 부통령의 ‘reform’ 발언에 대해선, 공관 등을 통해 정확한..
한국전력은 지난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에너지신산업 중심의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제2차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지난 3월 제1차 선정기업(18개사)에 이어 에너지신산업중심의 제2차 스타트업 스타트업 약 40여개사를 모은다. 한전은 에너지신산업분야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생태계의 성장발전을 위해 2020년까지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에쓰오일이 1분기 판매물량이 늘면서 매출은 50% 이상 뛰었지만 환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30% 이상 줄었다. 에쓰오일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4.1% 감소한 3239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1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조2001억원으로 5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66억원으로 10.8% 감소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판매물량 증대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판매단가 상승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두산공작기계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CIMT 2017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CIMT는 1989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7개 국가에서 1639개 사가 참가한다. 1CNC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한 금속가공 전후방 기업들은 CIMT를 신기술 및 신제품을 내놓는 장으로 생산제조 최신 트렌드를 파..
한국과 이스라엘의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이 오는 19∼30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서비스·원산지·기술장벽(TBT)·위생검역(SPS)·지식재산권·경쟁·환경·총칙·분쟁해결 등 전 분야에 대한 협상이 본격화된다. 한·이스라엘 FTA 협상은 지난해 5월 24일 개시됐으며 서울과 예루살렘에서 각각 열린 1·2차 협상에서는 주요 분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자동차 수출이 단가가 높은 친환경차, 중·대형차를 중심으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수출액이 지난해 3월보다 4.1% 늘어난 41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량기준으로는 5.1% 감소한 24만8618대를 수출했지만, 수출단가가 높은 친환경차와 중·대형차의 수출이 확대돼 수출액은 증가했다. 전년 동월대비 2.7% 감소한 40만6897대가 생산..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옭아맸던 뇌물공여 의혹이 무혐의로 결정났다. 이에 올해 SK가 예고한 총 1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재계에선 “최 회장 특유의 과감한 인수합병(M&A)과 글로벌 경영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17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최 회장을 뇌물공여 혐의로 처벌 대상에 포함할 가능성을 열어 두고 막바지 수사력을 집중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K스포츠에 8..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사진 왼쪽)은 17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호텔에서 물레이 하피트 엘알라미 모로코 산업통상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모로코 자동차 산업발전 전략 소개와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대 모로코 투자 요청 등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확대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 했다.
5월 중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상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17일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세종시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신산업 금융상품 추가 출시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5월 중 ESS 렌탈상품이 국내 최초로 출시된다. 삼성카드와 서울보증, 에너지공단이 함께 한다. 에너지신산업에 할부 팩토링 금융모델을 도입한 렌탈상품으로, ESS 설치업체가 사용자..
한화그룹이 제조 계열사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교육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 안전 경영에 들어갔다. 한화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한화테크윈·한화케미칼·한화토탈 등 13개 제조 계열사 공장장 및 안전환경 담당 임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선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제조업 최 일선 현장의 책임자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이날 교육은..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문 사장은 17일 취임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무역보험공사가 창립 25년이 되는 해로 적재적소의 금융지원과 철저한 내부 혁신을 통해 보다 책임감 있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문 사장은 “무보는 1992년부터 우리나라 수출진흥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고 특히 IMF 외환위기 조기 극..
산업통상자원부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위한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추진TF’를 발족했다. 4차산업혁명에 따른 바이오헬스산업 재편과정에서 주도권을 잡아 새로운 의료·건강서비스 비즈니스모델을 기획하고 맞춤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17일 판교 메리어트호텔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바이오헬스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4차 산업혁명 주도를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과장급 전보 △김제자유무역관리원장 유석태
대우조선해양 운명의 키를 쥔 국민연금공단이 채무재조정에 동참하면서 대우조선 회생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대우조선으로선 P플랜 돌입시 선주사들의 계약 취소 리스크가 높아지고 추가 수주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었던 큰 위기를 넘긴 셈이다. 이제 회사는 3년 후 회사의 경영정상화 과제를 현실화 하기 위한 사업 재편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전날 밤 투자위원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