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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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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의 382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대주주로서 책임경영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한화 우선주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200억~30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화는 김 회장이 보유한 신주인수권 438만8030주 중 291만8030주를 한국투자증권에 매각했다..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고 성능의 ‘가스처리시스템’을 탑재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인도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자체 개발한 가스처리시스템을 탑재해 선박 운항의 경제성을 한층 높인 17만6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을 노르웨이 크누센사에 인도했다고 26일 밝혔다. LNG운반선은 최근 디젤연료와 가스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주로 장착하고 있어, 운항 중 LNG 저장탱크에서 자연기화되는..
“발달장애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한 혁신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세상을 바꾸는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주제로 2016년 SK이노베이션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SK이노베이션이 기업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테마로 선정한 ‘발달장애아동과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보자는 취지로 계획했다. S..
다음달부터 아파트 885만가구가 단지별로 전기요금 검침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25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고객이 전기사용 패턴에 따라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검침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희망 검침일제’를 확대해서 시행한다.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세대는 기존 AMI 설치 세대까지 포함하면 1100만가구가 대상이다. 이는 주택용 전기요금 사용 가구의 약 50%에 해당한다. 다만 스마트계량기(AMI) 설치 가구는 세대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대륙의 중심이자 서부 대개발의 핵심 거점인 충칭에 경제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SK는 25일 “최 회장이 중국의 정치·경제분야 차세대 리더로 부상한 쑨정차이 충칭시 당서기·황치판 충칭시장 등 충칭시 최고위급 인사들과 네트워킹을 갖고 중국과 SK가 윈윈하는 협력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최 회장은 특정 국가와 기업의 최고위급 인사와 교류하면서 신뢰..
LG화학이 2020년까지 전기차배터리 연매출 7조원 달성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기차배터리사업 수주잔고가 34조원에 달해 납품이 본격화 되는 2018년부터 매출액이 급증할 것이란 분석이다. 25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까지 총 28개 글로벌 자동차업체로부터 82개 프로젝트를 수주해 현재까지 누적 수주 36조원을 돌파했다. 수주 금액 중 지난해까지 발생한 누적 매출 약 2조원을 제외하면 수주잔고는 34조원 수준이..
한국전력공사는 전국의 일반인(대학생 포함)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융합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전은 올해 4월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모하는 SW융합 클러스터 사업 등 ICT와 타 산업을 융합시켜 R&D·벤처창업·인력양성·해외진출 등 신산업을 창출하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년간 약 100억 및 사업지역내 ICT 신기술 개발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떨어졌다. 유가는 다음주 산유국 회의에서 생산량 동결 합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먕되면서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 대비 19센트 내려간 배럴당 43.39달러로 집계됐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으로 한때 38달러 선까지 내려갔던 두바이유 가격은 이후 40달러대 초중반을 오르내리는 중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
한번 충전에 40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배터리 개발 민관 합동프로젝트에 국내 배터리 3사 중 LG화학만 포함됐다. 급성장하는 배터리시장 선점에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 등 경쟁업체들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선두업체만 혜택을 받게 된 셈이라 업체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서 ‘고밀도 이차전지 개발 프로젝트’ 발족식을 개최, ‘전기차-이차전지..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대한상공회의소·한국방문위원회 등 민관합동추진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행사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백화점·대형마트·면세점 등 유통업체 뿐만 아니라, 가전·자동차·패션·화장품 등 주요 제조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측면에서 지난해 코리아 블랙프..
한번 충전에 서울에서 부산까지(약 400㎞)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서 ‘고밀도 이차전지 개발 프로젝트’ 발족식을 개최하고 전기차·이차전지기업·소재기업·관련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전기차·이차전지 융합 얼라이언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에 전기차 1회 충전만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행이 가능한..
△ 최영열씨 별세, 박동민(대한상공회의소 상무이사)·조세현(사업)씨 빙부상 = 9월20일 오전6시, 도봉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9월22일 7시, ☎02-995-4444
LG화학이 팜한농을 통해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톱10 진출을 선언했지만 글로벌 기업들의 인수합병(M&A)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시장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선 LG화학이 시장에 형성된 선두기업들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과감한 M&A와 기술투자를 통한 ‘패스트 팔로’ 전략을 펴야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린바이오 세계 10위내 진입은 연매출 약 2조3000억원 수준이 돼야 달성..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한진해운 사태로 인한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진해운 사태로 납기일이 지연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존에 가입한 무역보험의 만기 연장을 신속하게 승인키로 했다. 만기를 연장해도 기존에 책정한 무역보험 한도는 그대로 유지되는 등 정상인수와 똑같이 처리되며 보험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보험료도 전액 면제한다. 피해기업은 수출이행자금 대출을 위한 선적전 수출신용보..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국내 4년제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국내 학사 장학생 선발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55명을 선발하며 최대 6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특정 학교나 전공에 차별을 두지 않고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오는 10월 26일까지 접수 받는다. 지난 1991년에 시작해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