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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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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이 ‘글로벌 항공방산 및 첨단장비 솔루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며 2025년까지 매출 10조원 규모 글로벌 기계·방산업체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화테크윈은 지난 27일 서울 63빌딩에서 김철교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노조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사장은 행사에서 “한화테크윈은 한화그룹의 핵심 성장축인 기..
SK는 교육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한 ‘행복한학교’가 출범 5년만에 12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교육비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행복한학교’는 SK가 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각 지자체 및 교육청과 손잡고 정규 교육과정 이후 수강할 수 있도록 설립한 방과후 학교다. SK에 따르면 행복한학교는 2010년 2월 서울 13개 초등학교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2015년..
효성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해 분기 사상 최대인 2550억16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3조2141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639억400만원으로 3.6% 감소했다. 효성 관계자는 “섬유와 화학 부문의 지속적인 실적 호조와 중공업 부문의 이익 개선이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의 비결”이라고..
산업은행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우조선해양 매각이 올해를 넘길 전망이다. 경영정상화를 위한 실사를 마치고 매각에 착수한다는 방침이지만 기업가치 제고 및 방산기업 특성 고려 등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이다. 27일 정치권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대규모 부실이 드러난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실사가 마무리되면 매각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르면 9월 실사를 마치고 10월부터 매각에 착수할 것으로 예..
▲ 주진호씨 별세, 주철범(한화케미칼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부친상 = 27일 오전,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2층 11호, 발인 29일 오전 7시 ☎ 02-2290-9442
국내 조선업계 빅3의 경영난이 대규모 손실로 확대되고 있다. 무리한 수주 경쟁에 따른 부실과 노사갈등 심화 등 내부적 문제가 더해지며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조선 빅3가 일제히 2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각각 2분기 실적발표와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상 최악의 적자가 예상되는 대우조선해양은 다음달 14일로 예정됐던 실적발표를 이번 주로..
효성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수영복·란제리 및 섬유 소재 전시회에서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 신제품 하이클로 20de·30de·55de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크레오라 하이클로는 내염소성이 뛰어나 수영장의 소독약품에 의해 수영복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최소화 시켜주는 기능성 스판덱스 원사다. 일반 스판덱스를 사용한 수영복 보다 5~10배 오래 입을 수 있어 글로벌 수영복 브랜드 Speedo..
대우인터내셔널은 24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영유아를 위한 ‘TWO + GATHER’ 봉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TWO+GATHER’ 캠페인은 두 손가락을 모아 할 수 있는 바느질을 통해 신생아 가제손수건을 만들면 수혜 영유아에게 분유 한 캔을 함께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이번 봉사 캠페인에는 1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가제손수건을 포함한 분유·여름내복 등으로 구성된 3..
“졸업하더라도 SK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프로그램적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지원이 끝나는 게 아니다. 아쉽지만 이렇게 좋은 지원을 우리들만 독점하는 건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센터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2기와 함께 제품에 대한 콜라보레이션을 연출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제품이 나올 수도 있다고 본다. 2기를 환영한다.” SK가 주도하는 대전창조경제센터의 10개월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마치고 1기 졸업생이..
SK가 주도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센터)가 대박신화를 만들어 나갈 벤처기업 ‘졸업생’을 처음으로 배출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IT 벤쳐의 요람으로서 첫발을 내딛은 셈이다. 대전센터는 23일 기술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업을 지원한 벤처기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자 유치를 위한 데모 데이 (Demo Day)를 개최했다. 대전센터는 지난해 10월 확대출범하면서 10개 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
바스프는 자사의 모든 안료 관련 사업을 통합한 글로벌 안료 사업부를 내년 1월 신설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안료 사업을 분리해 별도 법인을 설립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바스프는 안료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폭넓고 다양한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약 2500명의 임직원이 안료 사업에 소속되어 있으며 2014년 약1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안료 사업 본부는 독일 루드빅..
롯데케미칼이 납사분해설비(NCC)를 기반으로 향후 2~3년간 장기 호황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실적 전망을 가져온 NCC 설비구축은 한국과 일본 롯데를 총괄하게 된 신동빈 그룹 회장이 초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 받고 있다. 22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0% 이상 개선된 4000억원대 이상의 흑자를 볼 것을 분석됐다. 당기순이익은 3000억원대, 영..
한화토탈이 한차례 유찰 끝에 4년 연속 알뜰주유소 유류공급사로 선정됐다. 22일 한국석유공사와 농협 주관으로 진행된 2부 시장 알뜰주유소 공급권 공개입찰에서 한화토탈이 휘발유 부문 공급자로 최종 선정 됐다. 지난 14일 한화토탈은 2부 시장의 휘발유 공급자로 입찰에 나섰지만 단독으로 입찰하면서 경쟁입찰 요건에 맞지 않아 유찰됐다. 이로써 알뜰주유소 1부 시장은 GS칼텍스(남부권)와 현대오일뱅크(중부권)가, 2부 시..
현대중공업그룹은 금융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이 22일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개최, 현대기업금융이 보유한 현대선물 지분 65.2%를 취득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시너지 발생과 영업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취득 주식수는 300만주이며, 취득 금액은 306억2400만원이다. 이번 지분 취득은 현대중공업이 지난 5월 그룹 전체 사업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금융계열사 재편작업에 나선지 2개월 만이다. 당..
OCI가 장기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알라모 프로젝트를 완공후 매각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에 대해 주력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재무적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이우현 OCI 사장은 22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장에서 “알라모 3·4·5 매각은 부채가 너무 많이 계상돼 있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주력사업인 폴리실리콘 증설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재무적 선택을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