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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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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1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9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개최하고 국가창조경제에 뿌리가 될 다양한 벤처 기업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해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장인 고형권 단장, 포스코패밀리 사장단, 벤처투자자 관계자들이 참석해 벤처창업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벤처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한 벤처기업을 투자자에게 연결해주거나 직접 투자하..
바스프(BASF)가 3가지 자동차 도료용 안료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바스프는 탁월한 내구성과 색채 효과를 가진 고성능 인단트론계 청색 안료 팔리오겐 블루 EH 1900(L 6400)을 출시했다. 팔리오겐 블루는 다양한 이펙트 안료와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새로운 안료로 페인트 제조사에서는 높은 채도의 적청색 도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바스프 톰 랜듀이트 자동..
효성이 올해 협력사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규모를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효성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공장 전진대회’에 참가해 협력사 스마트공장 지원 규모를 지난해 5개에서 올해 15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 공장’은 생산효율화와 품질 제고를 위해 설계, 생산 공정, 판매 등의 과정에 ICT(Information and Communica..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이 고정관념을 깨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세계 최대 선급기관인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 GL(Det Norske Veritas Germanischer Lloyd)로부터 ‘움직이는 선실’에 대한 기본승인(Approval in Principle, AIP)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디자인은 초대형 컨테이너선 선실에 레일(rail)과 휠(wh..
무공해 청정에너지 ‘태양광’으로 무한히 달릴 수 있는 자동차.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시대를 앞당길 ‘드림팀’이 구성되고 있다. 미래 성장 잠재력으로 치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태양광’과 ‘전기차’ 업계가 본격적인 협력시대를 맞고 있기에 나오는 얘기다. 한화그룹의 태양광 계열사이자 태양광 셀 부문 세계 1위인 한화큐셀이 12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 태양광전시회 ‘인터솔라’에서 뜬금없이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 ‘테슬라..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총 11차례의 교섭 끝에 올해 단체협약을 성공적으로 타결했다. 10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 8일 노조는 표결을 진행해 단체협약 교섭 잠정합의안에 찬성을 결의했다. 전체 노조 조합원 2580명을 중 투표 조합원 2041명(투표율 79.11%)이 투표했고 이 중 1104명(54.09%)이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는 928명(45.47%), 무효 9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질..
미국의 유명 경영대학원(MBA) 교수진이 ‘창조경제 모델’을 연구하기 위해 SK그룹이 지원하고 있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센터)를 찾았다. 10일 대전센터와 SK그룹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의 MBA 교수 6명이 이날 오전 대전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와튼 스쿨의 국제본부(Global Initiatives)가 주최한 국제 세미나 참석차 지난 6일, 8박9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와튼 스..
진에어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8월 31일까지 증편하는 국제선 노선의 특가 프로모션을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 진에어는 여름철 기간 동안 현재 주 4회 운항 중인 인천-비엔티안을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 7회로, 현재 주 4회 운항 중인 인천-코타키나발루를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 7회로 증편 운행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주 5회인 인천-삿포로는 12일부터 30일까지 주 12회로, 현재..
금호석유화학이 간판사업인 ‘합성고무’ 의존도를 줄이며 에너지사업 육성에 힘 쏟고 있다. 저유가 기조로 에너지사업 업황이 부진한 상황이지만 에너지사업 잠재력이 그룹의 성장축으로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화가 최근 국내 풍력기업인 유니슨과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것은 그룹 에너지사업의 포트폴리오 확장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금호석화는 2013년 코리아에너..
삼성중공업이 20억달러 규모 해양플랜트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수주를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9일 FLNG 20억달러 규모 수주와 관련해 “파트너회사와 함께 FLNG 건조와 관련해 계약조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적도기니 LNG생산 프로젝트의 투자 계획 변경 등에 따라 더 이상 협의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적도기니 LNG 프로젝트의 FLNG 운영회사..
에어아시아 엑스는 11일까지 3일 한정으로 호주 전 노선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일부터 9월30일까지 출발하는 에어아시아 엑스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직항, 쿠알라룸푸르에서 간편 환승이 가능한 인천·부산-호주 시드니·멜버른·골드코스트·퍼스 노선이 포함돼 있다. 인천·부산 출발 쿠알라룸푸르 직항 편도 항공권은 최저 9만9000원, 인천·부산 출발 호주 퍼스는 19만9000원, 인..
LG화학이 세계 가정용 ESS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화학은 최근 가정용 ESS 신제품인 ‘RESU 6.4 EX(Extended)’를 개발해 이달부터 유럽과 호주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RESU(Residential Energy Storage Unit)’는 LG화학이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가정용 ESS 제품으로 2013년 ‘RESU 5.0’에 이어 올해..
항공업계가 7~8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승객몰이에만 신경 쓸 게 아니라 안전의식 강화와 관리에 더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 대형사고 발생빈도가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대 성수기인 7월말~8월경이면 국내 항공요금은 비수기 대비 20~30% 오르고 승객도 25% 가량 늘어난다. 운항 편수 역시 비수기 대비 10% 이상 증편 운행된다. 하지만 늘어난 운행편수만큼 8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국내 항공..
현대중공업이 중동지역 출장 복귀자에 대해 2주간 재택에서 자가 격리토록 하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안전·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 주관으로 ‘메르스 관리 특별조직 및 상황반’을 운영해 사내 감염 막고 감염자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회사측은 중동지역에 파견이나 출장 후 복귀하는 임직원에 대해 메르스 최대..
이명학 포스코 상무보가 올해 철강기술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32회 철강기술상 대상자로 이 상무보를 비롯해 철강기능상에 김차진 부관리직, 철강기술장려상에 안중걸 TCC동양 팀장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상무보는 자동차 수요가의 고강도(GA490Mpa급), 경량화 요구에 적합한 9종의 자동차 강재를 개발하고, 수입재 대체 기술 개발 및 품질설계 최적화를 통해 약 27억원의 원가절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