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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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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상무위원회가 28∼31일 열릴 제20차 회의에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홍콩 주권 반환 23주년인 7월 1일부터는 즉각 시행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에 따라 730만명 홍콩인들은 앞으로 과격한 반중 시위 등에 나설 경우 이 법의 적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현지시간) 전언에 따..
무려 57일 동안이나 잠잠하다 지난 11일부터 본격화한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 감염 사태가 여전히 엄중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극적으로 통제되지 않을 경우 누적 신규 환자가 조만간 300명을 돌파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이는 이미 바이러스가 베이징 전역에 광범위하게 퍼졌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경우 사태는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최근 발생한 중국과의 국경 충돌로 인해 20명의 병사들이 사망한 인도의 반중 감정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 제품에 대한 보이콧은 기본이고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 대한 화형식까지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모습이 이 상태로 가다가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듯하다. 더구나 이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도 농후해 향후 양국의 관계는 당분간 정상으로..
중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심상치 않다. 올해 1분기 마이너스 6.8%의 성장세를 기록한데 이어 2분기 성장률 역시 마이너스 성장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중국 경제는 지난 세기 70년대 말 개혁, 개방 정책 실시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받게 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분기에 마이..
지난 11일부터 57일 동안의 침묵을 깨고 중국 수도 베이징을 강타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력이 좀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3일부터 22일까지 딱 21일 하루만 신규 환자가 한 자릿수로 주는데 그쳤을 뿐 나머지 날에는 두 자릿수로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는 패닉(공포)을 넘어 카오스(대혼돈)로 진화하는 경향마저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중국의 유명 아이돌 배우이자 가수인 퉁줘(仝卓·2·)가 개인 방송을 하다 얼떨결에 입시 비리를 폭로, 대륙 전역이 발칵 뒤집히게 됐다. 파장이 상당히 클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본인은 학력이 취소돼 고졸 연예인이 됐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중국 내에서는 나름 유명한 연예인으로 꼽힌다. 2017년 영화 ‘독신남의 휴일’로 데뷔한 후 이듬해 국내 ‘팬텀싱어’..
중국이 이달 28∼30일에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제20차 상무위원회를 소집,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심의, 통과시킬 가능성이 커지자 홍콩의 긴장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다. 대대적 반중 시위의 폭발이 불가피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지금 홍콩에서는 태풍 속 고요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중국 수도 베이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실상 봉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베이징 시민들은 외지로 떠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럴 경우 베이징은 제2의 우한(武漢)이 될 가능성도 배재못할 상황이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의 신규 환자는 9명에 지나지 않았다. 일주일 만에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로 떨어졌..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곳곳에 산재한 폭탄으로 인해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만큼 안갯속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들 폭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경우 완전 통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제2의 유행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1일 발표에 따르면 베이징의 이날 0시..
중국이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3차 전체회의에서 제정을 확정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국가 안보처’에 해당하는 홍콩주재 ‘국가안보공서(公署)’의 설립을 확정했다. 홍콩 내 행정장관을 수반으로 하는 ‘국가안보수호위원회’를 신설하는 결정도내렸다. 두 기관이 예정대로 설립될 경우 ‘홍콩보안법’은 앞으로 사실상 홍콩의 헌법과 다름 없는 ‘홍콩 기..
대체로 미혼 남녀가 사랑하면 결혼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설사 하지 않더라도 동거하면서 함께 살아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상한 일이 참 많다. 사랑하면서도 결혼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이 살지 않는 경우도 흔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있으니까 말이다. 대만 연예계에 바로 이런 참으로 희한한 커플이 있다. 주인공은 각각 원로와 중견 가수로 유명한 페이위칭(費玉淸·65)과 장후이(江蕙·..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예상대로 200명을 돌파했다. 현 상태가 유지된다면 조만간 300명 돌파도 머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향후 상황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단정을 내려도 무방해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0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베이징에서 신규 환자는 22명이 발생했다. 또 인근 허베이(河北)성에서도 진원지인 펑타이..
제2의 우한(武漢)이 될지 모를 위기에 봉착한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극적인 반전이 없을 경우 사태가 단기간에 끝날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하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2000만명 이상에 이르는 베이징 시민들이 패닉에 휩싸인 채 향후 꽤 오랜 기간 전전긍긍해야 한다는 얘기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중국인들은 자국어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다. 웬만하면 중국어로 바꿔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게다가 조어에도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코카콜라를 커커우커러(可口可樂·입에 맞으니 즐거움), 참이슬과 함께 한국의 국민주로 불리는 처음처럼을 추인추러(初飮初樂·처음 마셔보고 즐거움을 느낌)로 부르는 것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다. 그러니 문화 분야에서도 이런 조어의 능력이 발휘되지 않을 까닭이 없다. 송혜교를 중국에..
이호철 두산중국 총재가 18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총망라한 최대 외국계 경제단체인 중국한국상회 제27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의 취임은 중국한국상회가 이날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신윈난(新雲南)크라운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그를 만장일치 선출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 신임 회장은 1989년에 두산에 입사, 두산 전략기획부 부장을 지낸 후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최고재무관리자(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