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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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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D-3, 시진핑 건강 리스크 변수 대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위안화 가치 4년 만에 최고, 中 경제에는 악재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성형을 반드시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얼굴이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진짜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당연히 경쟁이 치열한 중국 연예계에서도 성형은 점점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되고 있다. 누가 성형수술을 했다더라 하는 게 이제는 더 이상 뉴스거리가 아니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다. 그렇다면 어떤 이들이 가장 성공적 성형으로 인생역전의 드라마를 일궜는가 하는 의문..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한국의 송혜교와 전지현에 필적할 레벨의 여신으로 유명했던 홍콩 스타 왕쭈셴(王祖賢·52)의 급속히 노화된 얼굴 사진이 최근 공개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의 미모가 완전히 사라진 것에 더해 일반인보다도 못한 것처럼 보이는 민낯이 그녀를 아직도 기억하는 많은 팬들을 완전 멘붕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공개된 사진이 그녀의 것이 아니라는 주장도 하고 있으나 100%..
미국과의 무역전쟁 및 경제 하방 압력으로 백척간두에 몰린 중국 경제가 이제는 부채 폭탄이라는 뇌관에 직면해 살얼음판을 걷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잘못하다가는 지난 1978년 개혁·개방 정책 시행 이후 40여년 동안 쌓아올린 금자탑의 상당 부분이 무너질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이 경우 2030년을 전후해 전체 경제 총량에서 미국을 압도하는 G1이 되려는 중국의 야심도 현실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
인간은 짐승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아이가 태어나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 설사 아무리 엽기적인 혼외 출산이라고 해도 적어도 생모는 생부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상식에 속한다. 물론 생모도 생부가 누구인지 모르는 극히 드문 황당한 케이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생모가 사생활이 복잡했다면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다.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한때 최고 스타였던 장바이즈(張柏芝·39)가 단..
금세기 들어 미국에 필적할 G2로 급속하게 떠오른 중국의 상징이자 정치 일번가인 수도 베이징이 최근 최고위 관리들의 비리로 이미지가 크게 얼룩지고 있다. 지난 6개월 사이에 두 명의 전직 부시장이 재임중의 권력형 부패 혐의로 잇따라 낙마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식탐만 왕성한 호랑이(고위직 부패 관료)들이 드글거리는 곳이라는 비난을 듣는 처지에 직면한 것. 국가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시 차원에서도 ‘부패와의 전쟁..
대만 출신의 홍콩 배우 수치(舒淇·43)는 한국과 인연이 꽤 있다. ‘조폭마누라3’에서 이범수와 공연한 것이 벌써 10여년 전의 일이다. 홍콩에서는 비교적 친한파 배우로 알려진 것은 다 까닭이 있다. 한국에 팬들이 적지 않은 것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이런 그녀가 신년 벽두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는 것 같다. 2년여 전인 2016년 9월 결혼한 배우 겸 감독인 펑더룬(馮德倫·45)과 최근 갈라선 것이..
대만 최초의 직선 총통으로 유명한 리덩후이(李登輝·96)가 5일 한때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문에 휩싸이는 곤욕을 치렀다. 현재 96세의 고령인 만큼 사망했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나 생존해 있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다만 건강 상태는 나이로 미뤄볼 때 상당히 나쁜 것은 분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만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그의 사망 소식은 이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확..
지구상에서 송혜교와 가장 닮은 얼굴을 한 여배우로 손꼽히는 인물은 단연 중국의 장위치(張雨綺·32)라고 해야 한다. 하기야 한국의 강남 병원에서 송혜교의 사진을 놓고 성형을 했다고 하니 그렇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고 해야 할지 모른다. 그녀는 그러나 행실 면에서는 전혀 송혜교와 닮은 구석이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두 번의 이혼을 하고서도 새로운 인연을 찾아 열심히 연애를 하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그렇다고 할..
중국에는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다. 헌법 제36조에 분명히 명시돼 있다. 그러나 요즘 중국 당국이 취하는 조치들을 보면 과연 헌법이 지켜지고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기독교를 비롯한 각종 종교에 대한 통제가 거의 탄압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가해지고 있는 탓이다. 중국 종교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요즘 종교에 대한 통제는 장난이 아니다. 기독교만 예로 들어도..
요즘 중국에서 한류가 뜸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하기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에 따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발동으로 공식적으로 한국 드라마 등이 중국 방송에서 방영되지 못하니 이런 선입견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깊이 들어가면 얘기는 조금 달라진다. 한류가 아직 죽지 않았을 뿐 아니라 마니아층에는 더욱 크게 어필을 하고 있다는 말이 가능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지난해 탈세 사건으로 단단히 홍역을 치른 중국의 여스타 판빙빙(范冰冰·38)이 최근 미국에 재산을 빼돌렸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규모도 최소한 수억 위안(元·수백억 원)에 이른다는 등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는 주지하다시피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찾는 곳이 이곳저곳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많다. 당연히 미국에도 많이 드나들었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미국에 재산을 옮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미국과의 무역전쟁 여파로 경기 위축이 지속되자 당장의 타개책으로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미뤄보면 1, 2분기 두 차례에 걸쳐 0.25% 포인트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기 상황을 말해주는 지표인 차이신(財新)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 1월 수치가 48.3으로 전월의 49.3보다 1.4 포인트 하락한 사실을 보면..
중화권 연예계에 최근 불어닥친 이혼 신드롬이 그야말로 끝이 없다. 양미(楊冪·33)와 덩자자(鄧家佳·36)에 이어 최근에는 홍콩의 유명 가수 룽쭈얼(容祖兒·39)도 이혼한 사실이 확인된 것. 역시 홍콩의 유명 배우인 남편 류하오룽(劉浩龍·43)과 7년 동안의 결혼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지난 2012년에 결혼했다. 둘이 맺어질..
미래를 이끌 신세대로 불리는 중국의 주링허우(九零後·1990년대 출생자)들이 최근 빚까지 끌어쓰는 무차별 소비에 나서면서 솔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 경제 위기의 주범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의 특단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지만 아직 뾰족한 조치가 검토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장래에 진짜 경제 위기를 초래할지도 모르는 시한폭탄이 향후에도 거침없이 돌아갈 것이라는 끔찍한 얘기..
한반도 백두대간의 출발지 백두산의 중국지역 일대가 불법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대로 둘 경우 복구에 상당히 오랜 시일이 걸릴 정도로 원형 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난개발이 계속 이어지면 되돌리기 어려운 환경오염에까지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중국에서는 창바이산(長白山)으로 불리는 백두산은 중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10대 명산으로 꼽힌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