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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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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현대모비스, 선도 기술 앞세워 수주 활동 박차
현대오토에버, 2Q 매출 '1兆 돌파'…실적 성장세 지속
ESS 훈풍 타고 '캐즘 탈출'… 반등 신호탄 쏘아올린 K배터리
김정아 이노션 대표, 독자 사업구조 구축…'시네마바이브랜드' 출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36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김 회장에게 급여 36억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을 지급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급여 30억5800만원과 기타 근로소득 2500만원을 받았다. 이구영·남이현 각자 대표는 모두 7억77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호석유화학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달아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18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한국ESG연구소, 서스틴베스트가 회사 측이 제안한 주요 내용에 찬성을 권고했다. 한국ESG연구소와 서스틴베스트는 기업 등 특정 단체와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기관으로 객관적인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에 기반하여 기업들의 주요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하고 ESG 평가 서비스..
세아제강지주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8일 세아제강지주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909억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매출액은 3조9133억원으로 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096억원으로 8.9% 증가했다. 세아제강지주는 북미 오일·가스 시장의 견조한 수요와 미국, 한국, 베트남 법인들의 글로벌 에너지 투자 증가로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효성중공업이 지난 16일 호선이사회를 통해 우태희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8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우태희 신임 대표이사는 중공업과 건설을 총괄하게 된다. 우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UC버클리대 경제정책 석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행정고시 27회에 수석 합격한 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실 산업정책 선임행정관 △미주 한..
고려아연과 LG화학이 폐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협력한다. 1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전날 LG화학과 '미국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미국 리사이클링(재활용)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이 보유하고 있는 전자폐기물 처리 기술과 LG화학이 보유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품질 고도..
㈜효성의 정기주주총회에서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모두 재선임됐다. 이들은 전날 계열사에 이어 지주사 사내이사에 다시 오르게 되면서 오는 6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예고된 분할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15일 ㈜효성에 따르면 이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조 회장과 조 부회장은 전날 열린 계열사 주주총회..
삼성물산 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 펀드들의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요구가 부결됐다. 15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이익 배당안을 보통주 1주당 2550원으로 결정한 회사 측의 안건이 채택됐다. 행동주의 펀드들의 배당 확대 요구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의 지지와 정부의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추진과 맞물려 주목받았지만 주주들은 삼성물산의 손을 들어줬다..
세아제강이 지난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홍만기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15일 세아제강에 따르면 홍 신임 대표는 기존 이휘령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홍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세아제강에 입사했다. 그는 생산관리부 생산관리과, 수주관리부, 판매지원팀을 거쳐 2011년 임원에 올랐고 2020년 전무로 승진했다. 아울러 그는 경북 포항..
동국제강그룹이 동국홀딩스 지주사 체제로 성공적인 전환을 마치면서 올해 미래 성장전략 확보에 매진한다. 특히 지난해 경영일선으로 복귀한 장세주 회장은 동생인 장세욱 부회장과 함께 동국홀딩스를 이끌면서 지주사로서의 전략적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각 분할신설회사의 신사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13일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동국홀딩스는 연내 기업형벤처캐피탈(CVC) '동국기술투자(가칭)' 설립에 박차를 가..
전기차 급속 충전기 전문 제조사 SK시그넷이 자동차 소프트웨어·보안시스템 전문 기업 '페스카로(FESCARO)'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사이버 보안 강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12일 SK시그넷에 따르면 페스카로와 전기차 충전기의 사이버 보안 현황을 점검하고 위협 분석과 평가를 수행해 위협의 우선순위에 따라 대책을 수립했다. 페스카로는 자동차 전장시스템 개발자와 화이트해커가 공동 설립한 회사다. 양사..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효성벤처스가 올해 첫 투자처로 물류센터 네트워크 업체를 선정했다. 12일 효성벤처스에 따르면 물류 관련 토탈 솔루션 등을 보유한 4PL(4자 물류) 업체 '콜로세움코퍼레이션'에 투자한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1인기업이나 중소형 판매업자, 기업형 브랜드 제조·유통사들의 까다로운 이커머스 물류 니즈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자체 통합솔루션인 'COLO'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올해 바이오 사업을 필두로 탈정유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블루수소, 화이트 바이오,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을 3대 미래사업 영역으로 삼고 2030년 영업이익의 비중 70%를 목표로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파리기후 협약에 따른 탈탄소 기조가 지속되면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해야하기 때문이다. 11일 H..
GS칼텍스가 '친환경 선박' 시대, 바이오 연료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경쟁력 쌓기에 혈안이다. 에너지정책 흐름을 따라가며 정부와 긴밀히 공조 중으로, 포스코·대한항공·HMM 등 국내 기업들과는 빠르게 실증에 나섰고 '로레알' 등 글로벌 기업과는 원료부터 생산·활용에 이르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행보가 한창이다. 올해로 창립 57주년을 맞은 GS칼텍스의 허세홍 대표이사 사장은 올 초 신년사를 통해 '100년 기업으로..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종합 전지소재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 석유화학 사업은 국제정세 및 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하고, 신성장동력인 친환경 사업에는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한다. 7일 롯데케미칼은 공시를 통해 말레이시아 생산기지인 자회사 '롯데케미칼타이탄(LC 타이탄)'의 매각설과 관련해 "다양한 전략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LC 타이탄은 말레이시아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