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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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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462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9.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28조6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역대 3분기 기준 최대다. 당기순이익은 1조4225억원이다. 미국 관세 여파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영업이익률은 5.1%로 떨어졌다.
HL만도가 지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31일 HL만도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41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212억7800만원으로 6.9%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92억1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현대모비스가 지난 3분기 미국 관세 여파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전장 부품 공급 확대와 미국 전동화 신공장 매출 확대로 모듈 및 핵심부품 매출은 증가했다. 다만 최근 미국과의 관세협상 세부 합의로 자동차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우호적이다. 앞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손익방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31일 현대..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31일 현대차그룹은 '가 지난 28일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9과 기아 스포티지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싼타크루즈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아이오닉 9은 전면 및 측면 충돌 평가와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 등으로 구성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
현대자동차가 동절기를 앞두고 현대모비스 및 중대형 상용 블루핸즈와 함께 중대형 트럭 및 버스 전 차종을 대상으로 '상용차 부품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31일 현대차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다음달 1~30일까지 한 달 간 전국 86개 중대형 상용 블루핸즈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요 소모성·기능성 부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현대차 상용차 고객들의 차량 총 소유비용(TCO)을 줄이고 해당 부품의..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한미 정상회담 계기로 양국간 무역협상이 최종 타결돼 현재 25% 적용 중인 자동차 및 부품 관세가 15%로 조정된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30일 KAMA는 입장문을 통해 "그간 정부가 국익 전체와 업계의 애로를 함께 고민하며 통상외교 노력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결실을 이룬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무역협상 최종 타결로 우리..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매달 마지막 월요일을 '안전의 날'로 자체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30일 SM그룹에 따르면 대한해운은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하는 전체 선박 38척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필수로 안전보건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안전의 날' 당일에는 위험요인을 미연에 없애기 위한 현장점검을 비롯해, 승조원 교육 등이 이뤄지게 된다. 여기에는 대한해운의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도..
현대글로비스가 지난 3분기 일부 외부 요인 영향으로 매출은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도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30일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7조3550억원, 영업이익은 52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7%..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코오롱의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현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30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우선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대표이사는 이 기간 APEC CEO 서밋 2025의 수소 관련 세션에 참여했다. 허 대표는 현대차 등 글로벌 수소 경제 선도기업 대표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금요일 새벽에 GM에서 현지 언론에 인력 레이오프 계획과 공장에 대한 가동 조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며 "이는 최근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공장 효율화 계획의 일환이며, GM이 소속 얼티엄셀즈 직원에 대해서 유급 휴직을 검토한 내용을 사전에 정부 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합작공장들에 대한 구체적인 생산과 운영 계획은 양사 간 논의 중에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지난 3분기 신규 수주, 운영·기술·공급망 등의 면에서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실적설명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매출 5조6999억원, 영업이익 601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4.1% 증가했다. 영업이익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 금액은 3655억원이다. 이를 제외한 3분기 영업이익은 2..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출장자 비자 이슈와 관련해 한국과 미국 양국 정부 간 협의하에 인스타와 B1 비자로 수행 가능한 업무 범위가 더욱 명확해졌고, 설비 셋업 등과 관련한 비자의 확대 방안 또한 논의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사태로 인해 단기적인 사업 영향은 있었지만 최근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미국 출장을 재개했고 현재 해당 사이트를 비롯한..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9월 말 이후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면서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4분기 전기차 배터리 물량 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 내다봤다. 다만 "내년 가동이 시작되는 혼다와 현대차 합작공장 등에서 신차 물량 공급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안정적인 신규 프로젝트 양산으로 수요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ES..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 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722..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원가 관리 노력 등에 힘입어 지난 3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9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해 연내 실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재무건전성 강화와 사업운영 효율화에 집중해 앞으로도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9일 한온시스템은 3분기 매출 2조 7057억원, 영업이익 95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