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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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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행진을 멈추고 15% 넘게 영업이익이 떨어진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25% 고율 관세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일본이 12.5%로 관세를 줄인 상태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가격을 조정하거나 더 확실한 원가 절감으로 최대한 대응하겠다는 비장함도 드러냈다. 24일 현대차는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조2867억원, 영업이익은 3조60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3..
현대자동차가 24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재료비·가공비 절감을 위해 미국에서 부품 소싱 변경을 추진할 것"이라며 "부품 소싱 다변화를 위해 TFT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여개 업체로부터 부품 견적서를 받았고 국내 수출, 현지 소싱 등을 놓고 최적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당사에서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품질, 고객 안전에 부합하는 지를 놓고 생산·제조·구매 부분에서 다각도로 점검하기 때..
"여러분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바람을 맞으시는 거에요. 이런 시설을 8시간 대여를 하는데 보통 4000만~5000만원 하거든요. 1시간에 500만원 정도 되는 바람입니다."지난 23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차그룹의 핵심 연구개발(R&D) 센터인 남양기술연구소 미디어 랩투어에 참여해 공력시험동에서 전기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풍동 실험을 체험해봤다. 시속 60㎞의 바람을 직접 맞아보니 공력 시험용..
이승조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4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풀코스로 관세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3, 4분기에는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대차는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관세에 따라서 가격 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사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8282억원 감소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역대 최대 판매량인 약 17만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관세 정책 방향성과 관련해서는 "개별 기업인 당사로서는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경쟁사 등 시장 상황을 면밀히 고려해 가격 정책, 재료비 및 가공비 절감 등을 통한 근본..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조601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48조286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순이익은 3조2504억원으로 집계됐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24일 경총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김 장관을 접견하고 "노조법 제2·3조 개정은 노사관계와 경제 전반에 심각한 혼란과 부작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 개정을 서두르기보다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김영훈 장관께서 노조법 개정 논의를 위한 노사 간..
현대오토에버의 차량소프트웨어(SW)플랫폼 '모빌진 클래식 2.0'이 'ASIL-D' 인증을 획득했다.24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이번 인증으로 차량SW 플랫폼 모빌진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기능안전 요구에 선제 대응하고, 경쟁사 대비 우위를 선점하게 됐다. 모빌진은 현재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양산차에 적용되고 있다.이번 ASIL-D 인증은 모..
기아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1기 교육생과 함께하는 '기아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24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교육생들이 브랜드 경험을 통해 동료 학생들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런칭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토크 콘..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그룹 지배구조와 책임경영 강화 방안을 사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이후 처음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로 그룹의 중장기적 경영 재정비가 본격화되는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이찬희 위원장은 "삼성이라는 큰 기업이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치나 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이례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해 피해 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22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특별 지원 서비스는 오는 31일까지 약 2주 간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테크니션이 차량 침수 여부 및 내·외관, 엔진룸 등 빗물 유입이 우려되는 부분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8라운드 '에스토니아 델피 랠리'가 성료했다. 22일 한국타이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타르투와 남부지역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에스토니아 델피 랠리'는 고속 주행이 중심이 되는 대표적인 라운드로, 에스토니아 남부 지역의 숲길을 가로지르는 직..
르노 그룹이 니콜라 빠리 르노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선임을 발표했다. 2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빠리 신임 사장의 공식 부임 일자는 오는 9월 1일이다. 드블레즈 현 사장은, 르노 그룹 인도를 총괄하는 최고경영자의 중책을 맡게 된다. 빠리 르노코리아 신임 사장은 지난 20여년 간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구매업무 및 리더십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프랑스 랭스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 닷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으로 나눠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21일 현대차·기아는 '2025 레드 닷 어워드: 콘셉트 디자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 2개와 본상 9개 등 11관왕을 달성..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지역 고객과 정서적 유대 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1일 한성자동차는 지난 18일 청담전시장에서 VIP 고객 대상 프라이빗 문화예술 초청행사 '더 스테이지 한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더 스테이지 한성은 고객과 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신진 뮤지컬 인재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성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