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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R&D 전면에 선 종근당 이주원… 상업화 성과 창출 도전
JW 4세 이기환, 또 지주사 주식 샀다…4.68%까지 늘린 지분
국산 비만약 시대 열렸지만…업계는 벌써 '포스트 GLP-1' 정조준
유증 3359억 줄었는데 6공장 재원도 3359억 차이…삼성바이오 자금계획 쟁점
GC녹십자가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독감 치료제 수액백 제형을 선보인다. 의료진의 조제 편의성을 높인 수액백 제형을 추가해 독감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형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페라미플루'의 수액백 제형인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에 대한 허가 변경 승인을 받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는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의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미국에서 상호교환성 지위를 받은 것은 트룩시마가 처음이다. 이로써 트룩시마는 최초 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러에 부여되는 독점권도 함께 확보했다. 트룩시마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혈액암 치료제로, 미국에서 비호지킨 림프종(NHL),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류마티스관절염(RA)..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이 성분 경쟁을 넘어 제형 경쟁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알약 중심이던 제품은 정제와 액상을 결합한 이중제형으로 진화했고, 최근에는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구강용해 분말(ODP) 제품까지 등장하며 소비자 선택 기준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국내 이중제형 멀티비타민 시장을 이끌어온 오쏘몰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구강용해 분말 제형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대표적..
비만 치료제에 이어 차세대 대사질환 시장으로 주목받는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를 겨냥해 SK케미칼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본격화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치료제 개발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국내 바이오벤처와 손잡고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나섰다. SK케미칼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과 MASH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의 국내외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9일..
GC녹십자웰빙이 단 1회 투여로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 빼주는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주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한 국내 판권 확보에 그치지 않고 전략 지분 투자도 단행하면서 글로벌 상업화에 따른 중장기 수익 실현도 노린다는 구상이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틴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호텔에서 이스라엘계 미국 바이오 기업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와 차..
정부의 대규모 정책 자금이 후기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향하면서 국내 바이오 산업의 스케일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지원이 후기 임상에 집중되면서 초기 바이오 벤처들의 자금난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최근 정부 주도 정책형 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첨단전략산업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5000억원의 투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