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기원 '포도 신품종 개발' 포도산업 구조 바꾼다
경북도농업기술원(농기원)이 샤인머스켓 중심의 국내 포도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다양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색, 맛, 향, 저장성을 갖춘 8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17일 농기원에 따르면 경북도는 포도 재배면적, 생산량, 수출량 모두 전국 1위를 고수하기 위해 재배면적의 59%(4829ha), 수출 품종의 90%가 샤인머스켓 단일품종에 치중해 있는 현실이다. 농기원은 10여 년간 로열티 경감과 품종 다변화, 시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