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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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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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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성윤제씨(우리은행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부친상

△성백홍씨 별세, 성윤제씨(우리은행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성혁제, 성세미, 성은정씨 부친상, 박주천, 송영준씨 장인상, 25일, 빈소 강경장례식장 특2-1호실, 발인 27일. (041)745-4401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4조279억원…전년比 6.8%↑

KB금융지주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조27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6.8%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순이익은 1조2713억원으로, 2분기 손해보험 부동산 매각이익(세전 1230억원) 기저효과로 전분기 대비 2.5%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 매각 일회성 수익을 제오하면 7.7%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순이자이익은 8조33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KB금..

차기 수협은행장 재공모 결정…최종 후보자 선정 불발

수협은행 행장추전위원회(행추위)가 차기 은행장 후보자를 재공모하기로 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추위는 이날 오전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5명의 은행장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으나,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론 내렸다. 최종 행장 후보로 선정되려면 행추위 위원 5명 중 3분의 2 이상인 4명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날 면접에는 김진균 현 행장과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 권재철 전..

우리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6617억원…"역대 최고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21.1% 늘어난 2조6617억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 넘었다. 우리금융 측은 "비은행 수익 비중이 17%로, 2019년 지주 전환 당시(10%)보다 확대됐다"라며 "리스크 관리 중심의 영업문화가 정착되고, 적극적으로 판관비용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8494억원…전년比 6.3↑

하나금융그룹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849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순이익은 1조12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79% 증가했다. 증권가 전망치(9803억원)을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다. 하나금융은 "원화 약세에 따라 3분기 중 발생한 1368억원의 FX 환산손실에도 불구하고 대출자산의 양호한 성장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익 4조3154억원…전년동기比 21.2% 증가

신한금융지주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4조315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조17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11.3% 늘어난 수치다.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7조8477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3분기 별도로 들여다보면 전분기 대비 2.7% 증가한 2조7160억원의 이자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금리 인상으로 비은행 부문 조달..

"경기둔화 우려"…10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比 2.6p 하락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높은 물가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국 금리인상 가속화, 경기둔화 우려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8.8로, 전월대비 2.6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 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 35만명…가입자수 증가로 수익다각화 나서

KB국민은행 알뜰폰 서비스인 리브엠(리브모바일·Livv M)의 가입자 수가 35만명을 돌파했다. 2019년 12월 알뜰폰 최초로 5G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당초 목표치인 '가입자 수 100만명'에 못 미치는 성적이지만, 금융권 알뜰폰 사업자로서 선두를 지키며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금융당국으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사업 특례기간을 2년 연장받는데 성공한데 이어 최근에는 이동통신사 3사 통신망..

JB금융, 3분기 순익 4871억…전년比 18.1% 증가

JB금융지주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4871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8.1% 증가한 수치다. JB금융의 총자산이익률(ROA)은 1.14%,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5.2%를 기록했다. ROA는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지 보여주며, ROE는 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JB금융 측은 국내 금융 지주사 중 최고 수준의..

KB금융, 'KB테크포럼' 개최…"플랫폼 경쟁력 강화"

KB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여의도본점 신관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및 IT인프라 부문 주요 사업개발현황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KB 테크포럼 2022'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KB테크포럼은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했다. 테크, AI, 데이터, 디지털 부문 담당직원뿐만 아니라 평소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직원들도 참여했다..

[2022 국감] 산업은행 올해 퇴직자 100명…"부산 이전에 인력 유출 가속화"

본점 부산 이전을 추진 중인 KDB산업은행(산은)에서 올 들어 9월 말까지 100명이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9월 말까지 퇴직자 수가 이미 지난해 퇴직자 수를 뛰어넘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퇴직인원 및 신입채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산은의 퇴직자 수는 100명이다. 의원 퇴직(자발적 퇴직자)은 2020..

[국감 2022]금융권 IT보안 예산·인력 감소…"제2의 카카오 사태 우려"

금융권 보안예산과 인력의 지속적인 감소로 '금융권판 카카오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제출받은 '금융권 IT 보안예산 및 인력 현황'에 따르면 2017년 대비 2021년 금융권의 IT 보안예산·인력 비중이 감소했다. 금융권 보안예산 비중(IT예산 편성액 대비 정보보호예산 편성액 비중의 평균)을 보면 은행은 지난 2017년 11..

[취재후일담] 'BTS 효과' 본 국민은행…이영애, 에스파로 분산시킨 배경은

지난해까지 'BTS 효과'를 톡톡히 본 KB국민은행이 스타 마케팅 전략을 선회하는 분위기입니다. 2030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별 맞춤형 스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연령대가 높은 고객들이 주로 찾는 은행 자산관리, 젊은층이 주로 이용하는 디지털·카드 등 분야별로 세대를 겨냥한 광고모델을 기용하며 차별화된 마케팅 승부수를 띄우는 모습입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달 론칭한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광주은행, 목포시 1금고 '수성'…2025년까지 3700억원 규모 운영

광주은행은 전남 목포시 제1금고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2020년 59년 만에 기업은행이 맡아온 목포시 제1금고 유치에 성공한 데 이후 이번 유치전에서 수성에 성공했다. 광주은행은 오는 2025년까지 목포시 일반회계 및 통합재정안정화기금(통합계정) 3700억원을 운영하게 된다. 광주은행은 목포해상케이블카 신설사업에 100억원을 출자하고, 목포대양산단에 219억원을 지원했다. 또 목포사랑체크카드를 출시..

산은, 국내 최초 1억달러 규모 녹색기후기금 사업승인

산업은행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에서 국내 최초로 개도국 기후변화사업을 위한 1억달러 규모의 GCF 자금지원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 승인을 받은 '인도네시아 산업계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은 인도네시아 내 산업시설에 대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에 현지은행이 대출하는 경우 해당 대출 앞 최대 95%의 GCF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증 외에도 GCF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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