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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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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영(현대해상 장기조사부장)씨 모친상 = 18일,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7호(주소: 충북 청주시 서원구 흥덕로 48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0일(오전 8시 30분) ☎ (043) 279-0157
#A씨는 말레이시아의 야시장을 구경하던 중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가방을 소매치기당했다. 카드 분실을 인지한 즉시 카드사에 연락하여 분실신고 및 거래정지 요청을 했지만, 절도범들은 A씨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명품 가방을 구매하고 도주한 상황이었다. A씨의 사례처럼 카드 분실을 예방하려면 '해외사용안심설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다. 해당 서비느를 통해 카드 결제 1회 이용금액 한도 등을 미리 설정해둘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생명의 배당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투자자들도 실망하고 있는 분위기다. 금융당국의 '해약환급금 준비금' 규제 완화 수혜를 받지 못하면서, 배당 여력이 대폭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공격적인 영업 드라이브로 해약환급금 준비금 규모는 올 3분기 들어 3조원대를 넘어섰다. 전체 이익잉여금의 절반 가량에 해당되는 규모다. 해약환급금 준비금이 늘어날수록 배당 재원이 줄어든다. 시장 일각에서 '배당 미지급 가능성'을..
BC카드는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정부의 정책 효과를 제고할 카드형 공공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정부 정책에 특화된 공공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BC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양사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내년 1월 카드형 공공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주요 삼성금융 계열사 사장단이 전원 유임될 전망이다. 올해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금융 주요 계열사들이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면서다. 특히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쓰며 삼성금융 성장을 주도했다. 관전 포인트는 '2조 클럽' 진입에 성공한 '삼성생명'이다. 삼성화재가 한때 삼성생명을 제치는 등 1위 자리를 두고 양사가 엎치락뒤치락했지만, 올 3분기 들어 삼성생명이 순이익 격차를 1800억원 가까이 벌리며 명실상부 '맏..
'프리미엄 카드 확대 전략'에 힘입어 현대카드가 올해 3분기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년 전 보다 6% 개선된 순이익 기록했다. 올해 프리미엄 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우량고객이 대폭 유입돼 신용판매 실적이 꾸준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작년 한 해 주춤했던 카드론 등 금융 취급액도 대폭 확대됐는데, 연체율은 0%대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카드는 올해 3분..
현대해상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받았다. 현대해상은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46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한 수치다. 실적이 확대된 배경은 CSM(계약서비스마진)이 성장하면서다. 3분기 말 기준 CSM은 9조3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1억원 증가했다. 다만, 3분기만 놓고 보면 순이익이 역성장했다. 3분기 순이익은 2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
DB손해보험이 올해 3분기도 호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DB손보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578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7% 늘어난 수치다. DB손보의 실적 상승 배경은 장기보험 부문에서 실적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올 3분기 장기보험손익은 1조20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DB손보 측은 "안정적 신계약 성장세와 전분기 대비 상승한 CSM 배수,..
삼성화재가 올해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썼다. 삼성화재는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866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8% 성장한 수치다. 순이익이 개선된 배경은 장기보험 부문에서 눈에띄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삼성화재의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한 1조3339억원이다. CSM(계약서비스마진) 총량은 14조13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말 대비 8785억원..
'공격적인 영업 드라이브'에 힘입어 한화생명이 올해 3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순이익 58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성적을 낸 것이다. 눈에 띄는 점은 보장성 보험 신계약 실적이다. 한화생명은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 비중을 80%까지 확대하고 있다. 덕분에 CSM(계약서비스마진)은 5800억원대로 올해 들어 꾸준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관건은 자본 확충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금리 인하가..
정부가 시장 상인들을 위해 화재보험 '공동인수제도'를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시장 상인이 화재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인수제도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장 특성상 화재 발생에 취약하고 피해 규모가 커, 보험사에서는 시장 상인의 화재보험 가입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통시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화재 공제상품에 가입해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전통시장을 제..
동양생명은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2657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수치다. 동양생명의 실적 상승 배경은 보험손익 덕분이다. 올해 출시한 치매보험, 암보험 등 건강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올 3분기 누적 기준 2334억원을 실현했다. 보험 영업 성장 지표인 연납화보험료(APE)의 경우 같은 기간 7007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APE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
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중앙회)에 대한 정기 합동감사가 내주 실시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은 오는 18일부터 약 3주간 중앙회에 대한 정기 합동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정기검사는 매년 1회씩 중앙회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종합감사가 주목되는 건 중앙회가 건전성 감독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뒤 이뤄지는 첫 번째 정기 감사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감사 인력 규모가..
카드사들이 불량 채권을 팔아 이익을 올리는 전략을 확대하는 가운데, 삼성카드가 독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드사들은 연체율 3개월 이상 된 고정이하여신채권을 주로 외부에 팔아 연체율·수익성 관리를 하는데, 채권 매매 이익이 '전무(全無)'한 곳은 삼성카드가 유일하다. 대신,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채권을 회수해 이익을 높이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삼성카드가 과감히 부실 채권 매각 이익을 보지 않은 배경은 자산 건전성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3457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호조는 CSM(계약서비스마진) 상각 이익과 안정적인 예실차(예정과 실제차이) 덕분이다. 한화손보의 올 3분기 말 보유계약 CSM은 3조 9384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116억원 증가했다. 이는 장기 신계약 매출증가와 신계약 CSM 개선 덕분이다. 특히 장기 보장성 신계약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