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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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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들인 밀양 석정로, 보도는 사라지고 불법주차장만 남았다
10대 밀양시의회 출범 준비…당선인들 첫 상견례
농지개량 위장한 불법 성토 기승…창녕군, 공사중지 명령 등 행정조치 착수
통합 첫 시험대 오른 영산 마늘경매장…창녕남부농협, 7월 1일 첫 경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사계절 썰매장’ 판 깔았다
경남 밀양시가 건설기계조종사 정기적성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면허취소와 과태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계적 행정조치에 나선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인지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은 조종사들에게는 구제 기회를 제공하되 끝까지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원칙대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생계형 민원을 최소화하면서도 행정의 공정성과 법적 적합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건설기계조종..
경남 밀양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밀양시는 12일 부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대화를 시작으로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 운영에 돌입했다. '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순방은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 위주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으로 진행..
경남 함양군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산행 챌린지 애플리케이션 '오르GO 함양'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곳을 완등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대표 축제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와 연계하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1주년 기념식과 함께 15좌 완등자를 대상..
경남 거창군이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나선다. 거창군은 오는 19일부터 소득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경남도민연금' 가입 희망자 147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입 대상 및 조건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며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1985년생 군민이다. 소득 기준은 2024년..
경남 거창군이 과수 농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고강도 사전 예방 대책에 나섰다. 거창군은 12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기간'으로 설정하고, 군 차원의 정밀 예찰과 함께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자가예찰 강화를 강력히 당부했다. 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의 잎, 꽃,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이는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이다. 전파..
경남 창녕군이 지난해 체계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총 1064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총 48건의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선정 사업을 살펴보면 가장 큰 규모인 △중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2억원)을 비롯해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사업(50억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민선 8기 후반기를 앞두고 창녕의 재도약을 위한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행보를 넓히고 있다. 보궐선거로 취임한 이후 짧은 기간 내에 군정을 조기 안정화하고,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며 '일 잘하는 군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성 군수는 창녕의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부곡온천 및 부곡하와이 재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일본 내 소유주와의 직접 면담 및 글로벌 투자 유치 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취임 이후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돌봄 행정을 펼치며 사실상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검사 출신의 강직함에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화력을 더한 안 시장의 리더십이 밀양의 색깔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안 시장은 밀양의 찬란한 유산인 '밀양아리랑'과 선비 정신을 현대적 콘텐츠로 부활시키며, 밀양을 영남권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만드는 데 주력..
경남 거창군은 지난 8일 아시아투데이가 보도한 "3월부터 시행인데…통합돌봄 전담인력 없는 시군구 20곳" 기사와 관련, 지난 6일 전담팀 신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1일 거창군에 따르면 군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을 완료하고, 군민 체감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전담팀 신설은 지난 6일 단행된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통해 확정됐다. 이는 최근..
경남 거창군이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도시공간 혁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거창군은 총사업비 283억원을 투입해 도시바람길 숲 조성, 기후대응 도시숲 구축,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군민의 안전과 휴식을 보장하는 '종합 정주환경 혁신'을 목표로 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
경남 합천군이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입체적 스마트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초고령 사회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난 대응력을 극대화한 합천군만의 스마트 행정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다'… 진화하는 스마트 재난 대응→ 합천군의 스마트 행정은 2001년 전국 최초 수준의 원격무선마을방송 도입으로 시작됐다. 이장이 휴대전화로 어..
경남 합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시장경영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2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장경영 지원사업은 상인조직을 보유한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및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상인교육·경영자문을 통한 역량강화와 시장매니저·배송매니저 인력 등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공모사업으로 합천군은 합천왕후시장이 시장매니저 사업분야에 최종..
경남 의령군은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지난해 관람객 13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2016년 개관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체험공간으로 운영됐다. 2025년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13만2088명으로 집계됐다. 생태유리온실 증축공사로 약 2개월간 휴관했음에도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갔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을 투입한 생태유리온실 증축과 함께..
경남 거창군은 '효 문화' 확산을 위해 효도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새해부터 지급한다. 9일 거창군에 따르면 효도수당은 그간 4세대 이상 동거하는 가구에 대해 지원해왔다. 군은 효 문화 확산과 가족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원 대상을 3세대 동거가구까지 확대했다. 올해부터 효도수당은 군내 1년 이상 거주하며 만 8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한 3세대 이상 동거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경남 거창군이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받는다. 거창군민은 전과 같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남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은 2021년 개장 이후 2024년 62만명, 2025년에는 70만명이 방문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거창군은 '거창군 거창창포원 지방정원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입장료 징수 수입을 통해 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