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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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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산대교 바닥판 균열, '안전성·내구성' 문제 없어"

서울 성산대교 바닥판 균열에 대한 안전성 검증 조사 결과, 안전성과 내구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24일 서울시는 성산대교 안전성 검증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월 성산대교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투명한 행정공개를 위해 시를 배제하고 외부 전문가를 통해 안전성 재검증을 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조치다. 성산대교는 1980년 건설돼 약 42년이 지난 노후 한..

서울시 '제로서울 프렌즈' 출범…서울광장에 '체험관' 개관

서울시가 일회용품 쓰레기 제로(Zero)화를 위한 청년들의 모임 '제로서울 프렌즈'를 공식 출범시키며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24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서울광장에서 '제로서울 프렌즈' 출범식과 '제로서울 체험관' 개관식을 연이어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유영상 SKT 대표이사, 카페 프랜차이즈(스타벅스·투썸·엔젤리너스 등) 대표, '제로서울..

건보공단, 'The 건강보험' 앱에서 4대 사회보험료 납부서비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The 건강보험' 앱에서 4대 사회보험료(건강·연금·고용·산재)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을 통해 4대 사회보험료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납부하고, 납부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보험료 조회부터 납부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특히 'The 건강보험'은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가 없어도 자체 인증서인..

오세훈 "수원 세 모녀 비극 멈춰야"…안심소득 전국 확대 건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가 시범 사업으로 시행 중인 안심소득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을 공개 건의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원 세 모녀는 복지 사각지대의 전형적 사례"라며 "정권 초기의 모색기인 만큼 대통령께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심소득을 조기에 전국적으로 확대해 시범사업을 할 것을 건의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 다..

방역당국 "2학기 대면수업 원칙…체험활동은 자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학을 맞은 교육 현장 내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방역당국은 확진자 증가 시에도 초·중·고등학교의 대면수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일상회복을 지속하기 위해 확진자 증가 시에도 대면수업은 유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를 높일 수 있는 비교과 활동이나 필수교육과 직접 연관성이 낮은 체험활동, 야외수업은 최대..

당국 "확진자 1~2주 내 감소…위중증·사망 2~3주 더 증가"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의 규모가 이번 주나 다음 주 감소세로 전환되더라도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2~3주까지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3일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최근 유행의 진행 속도가 둔화하면서 이번 주나 다음 주 정도에 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유행이 정점을 지난 이후의 감소 속도와 규모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본인부담 초과' 의료비 돌려받는다…1인당 136만원

지난해 갑작스러운 질병 등으로 자신의 경제적 수준 대비 과도한 의료비를 부담한 건강보험 가입자 174만여명에게 1인당 평균 136만원이 환급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지난해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돼 24일부터 상한액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본인부담상한제는 비급여와 선별급여를 제외한 급여 항목에서 환자 본인 부담금 연간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지난해 기준 81..

서울 택시요금 4000원 넘기나…9월 5일 공청회서 인상 논의

서울시가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택시요금 조정 작업에 나선다. 서울시는 다음달 5일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요금정책 개선' 공청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공청회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 관악구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 3층 대강의실에서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택시요금 조정의 주요 내용은 기본요금 인상과 심야 탄력요금제 적용으로,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지난 2019년 2월 3000원에서..

"일회용품 OUT" 서울시, 잠실야구장 다회용기 시범사업 추진

서울시가 야구장 일회용품 퇴출에 나선다. 야구장 내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응원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취지에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스포츠 시설 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모든 스포츠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4일부터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나는 9월 2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다회용컵·다회용기 이용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의 '제5차 전국..

한강 잠수교에서 매주 일요일 '차 없는 뚜벅뚜벅 축제' 열린다

앞으로 두달간 매주 일요일, 한강 잠수교가 보행로로 바뀐다. 차 없는 잠수교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야외 영화관 등 이색적인 문화·휴식을 누릴 수 있는 축제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프로그램 축소, 시간 변경 등 축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칼럼] 흔들리는 중대재해처벌법

안전에 관한 요즘의 화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법법'이라고 한다.)이 아닌가 한다. 그만큼 이 법은 사망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될 경우,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영 책임자의 처벌(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다루고 있어 모든 산업 분야의 관심거리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법의 목적은 각 사업장에서 최고 책임자가 노동자의 위험을 예방하는 데 관심을 갖게 하여 중대재해를..

이번주 유행 정점 찍나…신규 확진 15만25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만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만258명 늘어 누적 2244만9475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9046명)보다 9만1212명 많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적게 집계된 확진자 수가 주중으로 접어들면서 평일 수준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광복절 검사건수가 감소했던 1주 전인 지난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15만258명…2주 전과 비슷(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5만258명…2주 전과 비슷(속보)

서울시의회, 29일 본회의서 시교육청 추경안 처리 합의

서울시의회는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의회 관계자는 "을지연습 기간임에도 현안 과제인 시교육청 추경안 처리를 위해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달 15일 3조7천337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시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 주도로 교육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

재유행 후 첫 감소세 전환…"10~11월 대규모 유행 예상"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코로나19 재유행이 이번주 정점을 찍고 서서히 감소세로 전환되겠지만, 10∼11월 대규모 유행이 다시 찾아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 위원장은 22일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설명회에서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대해 "아마 이번 주 정도에 정점을 찍고 앞으로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질병관리청도 수리모델링에 근거해 이러한 예측을 내놓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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