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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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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29CM는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이 지난 1~14일 2주간 전년 대비 2배 넘게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29CM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고감도 뷰티 브랜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앱 메인 화면에 '뷰티 탭'을 별도 신설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뷰티 탭은 29CM가 매일 큐레이션한 뷰티 브랜드와 감각적인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선수 후원 등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넘어 매니지먼트 분야에도 본격 진출하며 스포츠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까스텔바작은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하며 사업 목적에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스포츠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KLPGA 정규투어 유망주 이정민 프로에 대한 선수 관리를 시작으로 추가적인 선수 영입 등 활동의 폭을 넓히..
롯데GRS가 '2025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 전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에 나선다.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를 통해 프로젝트의 본격 개시를 알리고, 기업·청년농부·협력사 등과 함께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자 지난 18일 귀농 청년농부에게 감자 수확을 위한 종자 씨감자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 선순환 프로젝트는 롯데GRS가 청년농부 6명에게 감자 기초..
F&F의 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한동안 힘을 쓰지 못하던 주가는 올 들어서만 31% 급등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F&F의 글로벌 사업 확장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NH투자증권(8만3000원→9만원), 한화투자증권(8만원→10만원), 유진투자증권(8만2000원→9만원) 등 주요 증권사들이 F&F 목표 주가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대부분 리포트들이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서포터즈 'AK Lover(러버)'에서 프리미어 뷰티·라이프 클럽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AK 러버 프리미어 뷰티·라이프 클럽'은 애경산업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신상품 및 스테디셀러 등을 직접 사용해 보고 자신이 운영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콘텐츠 발행은 물론, 제품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애경산업 서포터즈이다. 프리미어 뷰티·라이프 클럽은 화장품과..
고운세상코스메틱이 '프로텍터십' 경영철학에 기반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지난 17일 초록우산에 자립준비청년 지원 및 아이리더 사업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와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의 자립 준비 청년 지원 프로그램 '청..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선전에 위치한 신규 프리미엄 쇼핑몰 '치엔하이 완샹청(The MixC)'에 선전 1호점을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전은 베이징·상하이·광저우와 함께 중국 4대 도시로 꼽힌다. 글로벌 혁신과 창업의 메카로 화웨이·텐센트 등 세계적인 IT 및 제조 기업이 즐비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도 불린다. 젊은 직장인과 고소득층 소비자가 밀집해 선전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중국..
귀뚜라미그룹이 주력 계열사 귀뚜라미에 '해외통' 김학수 대표를 앉힌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김 대표 체제에서 귀뚜라미는 해외 매출 비중을 두 자리수까지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귀뚜라미의 해외 매출은 20% 남짓. 많이 늘었지만 아직도 경쟁사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에 김 대표는 5년 뒤 귀뚜라미의 해외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해외 매출 비중 50% 이상으로 17일 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지난해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백 기능성 원료인 '화이트 플러스좀(White Plussome™)'에 대한 신규 비고시 주성분 허가를 획득했다. 비고시 원료는 식약처가 고시한 주성분 및 함량 외에 화장품 기업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독점적 원료다. 화이트 플러스좀은 코스맥스가 자체 개발한 식물성 양이온 피부 전달체 기술인 '플러스좀(plusso..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키즈 케어 브랜드 알비스는 대표적인 충치 원인균인 '뮤탄스균'과 아이들의 충치를 더 심하게 만드는 '알비칸스균'의 복합 억제는 물론 불소를 함유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인 '어린이 불소 치약'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알비스 어린이 불소 치약은 어린이 구강 내 자주 발생하는 곰팡이균인 알비칸스균이 충치 원인균인 뮤탄스균과 함께 있을 때 충치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한 어린..
아모레퍼시픽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기업에게 환경 관련 경영정보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매년 기업이 공개한 정보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금융기관이 기업 투자와 대출 등의 의사결정에 의미 있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한국에서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이랜드월드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랜드월드는 2008년부터 한국에서 뉴발란스 브랜드를 유통 및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이랜드는 뉴발란스의 핵심 파트너로서 아동용 신발과 의류 영역에서 2030년까지 라이선스 사업을 지속한다. 뉴발란스는 2027년 1월 1일에는 한국 지사도 설립할..
애경산업이 올해 '심기일전'에 나선다. 채널 다각화,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7년 매출 1조원+알파(α)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주가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올해 채널 다각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라는 두 가지 사업전략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저가부터 프리미엄 라인, 비건, 객 맞춤형 소량 제품 등 라인업을 강화한다...
LG생활건강과 LG AI(인공지능) 연구원은 최근 AI 모델을 활용한 공동 연구에서 물질의 용해도와 안전성을 개선한 화장품 효능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장품 원료의 경우 물질 자체의 효능은 탁월하지만 용해도가 낮아 제품화가 어려운 성분들이 많은데, 이번 연구 성과를 토대로 최적의 효능 소재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생활건강은 상용화 과정을 거쳐 이르면 내년부터 AI 기반 고..
대교그룹은 2세 승계 외에도 난제가 하나 더 있다. 강영중 회장 형제기업과의 내부거래 문제다. 지금 정도의 그룹 규모에선 법적으로 문제 될 게 없지만, 향후 그룹 규모가 커질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강영중 회장에겐 두 동생이 있다. 강경중 타라그룹 회장과 강학중 한국가정경영연구소장이다. 이 가운데 강경중 회장은 형 강영중 회장과 함께 대교를 공동 창업했다가, 1989년 독립해 바른인쇄를 설립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