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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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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李 '부동산·증시' 긴급회의, 귀국 후 자산시장 현안 점검
부동산·증시에 뿔났다… 李지지율 45.9% '취임후 최저'
귀국하자마자 7시간30분 회의…李 “주택 공급 앞당겨라”
靑 “남부 가뭄 지속돼도 생활·공업용수 공급 차질 없어”
정부는 16일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영유권 주장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어떤 주장도 우리 주권에 하등 영향도 미치지 못한단..
[속보] 외교부, 日 외교청서 '독도 일본땅'…"부당 주장·즉각 철회"
일본 외교 당국이 외교청서를 계기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하며 강제동원 피해 소송에서 일본 피고 기업에 배상 명령 판결도 수용 불가 입장을 내비쳤다. 일본 외무성은 매년 4월 국제정세·일본 외교활동을 기록한 백서인 외교청서를 발표하고 있다. 1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은 이날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외교청서'를 보고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를 두고 "역..
[속보] 日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징용 판결 수용 못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5일 방한 중인 린다 토머스-그린필드(Linda Thomas-Greenfield) 주유엔 미국대사를 접견해 이란-이스라엘 전쟁 관련 유엔 안보리 회의 평가·지난달 유엔 북한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 연장이 무산된 데 대한 새로운 대북제재 이행감시 메커니즘 구축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토머스 그린필드 대사와 유엔 안보리 한·미 및 한·미·일 협력..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5일 이란-이스라엘 여파로 재외국민 안전·보호대책 점검을 위해 본부·공관 합동회의를 주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정세·치안 동향과 전망을 논의하고 이스라엘과 이란 및 인근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재외국민에 대한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현지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본부와 공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지 체류 중인 한국인의 안전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정부는 15일 중동 정세 악화로 이란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기존 발령된 이란 일부 지역은 여행경보 3단계를 유지하되, 여타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졌다. 추가로 3단계(출국권고)가 발동된 지역은 키·이라크 국경지역, 시스탄발루체스탄주 및 페르시아만 연안 3개주(후제스탄·부세르·호르모즈건)다. 이 밖에 이란 지역은 2.5단계(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스라엘의 경우 가자지구(..
[속보] 정부, 이란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중동 정세 악화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케냐와 모리셔스 등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한다. 오는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대아프리카 외교 행보에 임하는 모양새다. 지난해에는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제6차 파리평화포럼 참석 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에서 어매이슨 킨기 케냐 상원의장을 만나기도 했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15~18일 기간 동안 케냐·모리셔스를 방문해 오는 6월 4~5일 이틀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가장 높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코이카에 따르면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코이카는 총 99.08점을 획득했다. 특히 동반성장 전략 수립 및 체계, 공정거래 문화조성·확산,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시사하며 2국가론 주장을 펼친 데 대해 충격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15일 통일부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이날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반 전 총장은 또 "김정은의 '2국가론' 주장은 충격적 이었다"며 "대한민국 국민뿐 아니라 우방국가도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최..
북한이 김일성 생일(4월 15일)을 의미하는 '태양절'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가 올해 112주년을 맞은 당일에 사용했다. 북한은 통상 기념일을 앞두면 대대적인 홍보를 단행 하는데, 이번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백두혈통' 정통성은 유지하되 선대 업적 부각은 경제난 등의 요인으로 최대한 축소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태양절 112주년을 맞아 김덕훈 내각총리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정부는 14일 이스라엘-이란 교전과 관련해 "현재까지 이스라엘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수는 500여 명으로 파악된다"며 "한인 피해 접수 사실이 아직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이스라엘내 이란 미사일·무인기(드론) 폭격에 인한 우리 교민 안전 점검 일환으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는 또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며 "깊은 우려를 가지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상황이..
우리나라가 지난해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액이 31억 3000만 달러(약 4조 4000억)로 집계됐다. 2022년 3억 2000만 달러 대비 11.4% 늘었는데, 정부는 ODA 예산을 전년 대비 31.1% 늘린만큼 향후 증가폭은 인도적 차원으로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가 지난 11일 발표한 ODA 잠정 통계를 소개했다. 이와 관련, 정부..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확보한 175석(지역구 161석·비례 14석) 가운데 대략 115명이 범친명계로 분류되면서 22대 국회의 이재명계 독주 체제가 한층 굳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불린 지난 총선 공천과정에서 비명계 현역의원이 빠진 자리가 친명계로 대부분 채워진 만큼 향후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방어를 비롯, 대여 공세를 위한 특검법 처리 등 입법 드라이브에도 반란표 없이 일사분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