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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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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연일 경제난 책임을 행정 분야 간부들에게 떠넘겼다. 국가경제전반이 김정은의 의도대로 진전하지 못하는 모습에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일군(간부)들은 국가사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자' 제목의 사설에서 "일부 일군은 보신주의·소극성·무책임·무능력에 빠져 경제건설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비판했다. 신문은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안석 간..
통일부가 남북 교류협력 담당 조직 4개를 폐지하고 정원 81명을 축소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대북지원부가 아니다'라며 역할변화를 지시한 만큼 대북 압박 부서로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 교류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교류협력국,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국장급), 남북회담본부(실장급), 남북출입사무소(국장급)가 '남북관계관리단'으로 통폐합된다. 남북관계관리단은 남북대화를 위한..
정부는 한미일 정상회의 결과를 중국 당국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데 대해 "한미일 협력과 한중 관계는 서로 배치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일 협력은 특정국을 배제하거나 소외시키는 협력을 추구하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대변인은 "한미일 협력은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평화·번영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다는 포용적·건설적..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라오스 디지털 혁신 중소기업학과 설립 및 전문 인력 양성 기반 구축 사업'을 주제로 라오스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우수인력을 양성한다. 코이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00만불(약 64억5000만원)을 투입해 라오스 상공부 중소기업진흥국의 스타트업·중소기업혁신센터를 개소를 지원하고, 산업통상대학에 2개 신규 학과를 개설한다. 코이카는..
정부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통일비전의 합의가 도출된 데 대해 "국제적 공감대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핵, 인권, 통일 등 북한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강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3국 안보협력을 공고화해 대북 억제력을 제고했다"며 "담대한 구상의 목표 지지 등 북한의 비핵화 협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피해 복구현장을 지도하며 김덕훈 내각총리를 비판했다. 북·중 국경 개방상황에서 북한 내부체제를 결속 시키기 위해 대규모 숙청이 이뤄지는 모양새다. 2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21일) 평안남도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지도하며 김 내각총리의 무책임한 사업태도와 사상관점을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내각 총리는 관조적인 태도로 현장을 한두 번 돌아보고 가서는 부총리를..
북한이 오는 24일 0시부터 31일 0시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전날(21일) 시작한 한미연합군사연습(한미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와 한미일 정상회의 결과등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한반도에 핵대전이 현실로 다가들고 있다"며 도발명분을 쌓았다. 22일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해산보안청은 북한 당국이 이날 새벽 인공위성 발사에 따른 해상 위험구역 3곳을 자신..
북한이 21일 한미연합군사연습(한미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첫날부터 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장면을 공개하며 해상 전력을 과시했다. 이날 시작한 연합연습과 맞물려 한미일 정상회의 결과 등에 대한 전쟁억지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놓고 "과장이고,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 위원장은 이날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정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북한 인권상황을 논의한 데 대해 환영의사를 표했다. 외교부는 21일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이번 안보리 회의는 심각한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북한 인권 관련 논의에서 새 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서는 다수의 안보리 이사국들이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
△ 의전총괄담당관 김상일 △ 조약과장 송미영 △ 북핵협상과장 송옥경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맞춰 전략순항미사일 발사를 실시 했다고 밝힌 데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반박했다. 북한이 사전에 미사일 발사시기를 명시하지 않아 군 당국도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합참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한미는 관련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실시간대로 감시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합참은 "우리 군은 확고한..
△ 차관보 정병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1일 기해 해군함대를 시찰하고 전략무기 발사훈련을 참관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시찰했다. 해당 부대는 '오중흡7연대' 칭호를 받은 곳으로, 인민군 해군사령관 김명식 해군대장과 동해함대 및 수상함전대 지휘관들이 현지에서 김정은을 맞이했다. 통신은 김..
[속보] 北김정은, 해군 전대 시찰…순항미사일 발사훈련 참관
한·미 양국 군이 21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실시한다. 북한의 핵·미사일 시나리오 위협 상황 등을 반영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일 3국 정상의 캠프 데이비드 선언을 계기로 북한의 무력 도발 우려가 나오는 만큼 대북 감시태세 강화 및 도발 억지력 강화 차원의 의미도 지니게 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미국 우주군이 최초로 참여하며 미국의 전략 폭력기 등 전략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