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 퇴임식…46년간의 여정 마무리
“공무원 34년, 군수 12년, 가장으로서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저를 알뜰히 내조해 준 최순자 아내와 반듯하게 성장해 준 사랑하는 현주, 기준, 기서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석환 홍성군수가 22일 홍주문화회관에서 가족과 내빈, 주민,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퇴임식 자리에서 군민과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누고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석환 군수는 홍주의사총 참배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