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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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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테니스장 원하는데…천안시는 왜 빙상장에 매달리나
천안 오룡지구 빙상장, 운영비만 매년 수십억…인근 아산에 있는데 왜?
이송→재활 원스톱…순천향대천안병원, 심뇌혈관 안전망 촘촘하게
영웅의 미소를 만나다…청운대, 국가유공자와 뜻깊은 하루
남서울대, 성환1번가에 활력 불어넣는다…국비 4억6000만원 확보
천안시청 복지정책과가 지난 2일 술렁거렸다. 신안동에 거주한다는 평범한 시민이 거액 1억원을 쾌척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했으니 이 시민은 익명을 요청하며 "나도 부자는 아니지만 평생에 한 번은 꼭 기부를 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한마디 한 뒤 총총이 걸음을 옮겼다.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19일 시청 로비서 순회 모금행사를 앞둔 직원들의 가슴이 훈훈해지는 순간이었다. 경기침체로..
충남 홍성군의 첨단 정보통신기기 기반 의료취약지 지원사업이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성군은 지난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취약지 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태블릿PC 등 첨단 정보통신기기를 통해 의사와 환자가 직접..
국민 과반수가 천안 '독립기념관'의 명칭을 사용한 다른 지역의 전시관 개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독립기념관 명칭 사용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6.5%가 타지역의 독립기념관 명칭 사용에 대해 반대했다고 3일 밝혔다. 반대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51.1%는 '국민성금으로 건립된 기존 독립기념관의 상징성 훼손'을 이유..
청양군 고향사랑기부 참여자가 지난달 기준 2000명을 넘었다. 3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기부참여자 2000명 돌파는 지난해 보다 12일 단축시켰다. 이는 그간 직장인을 대상으로 지역내·지역외 기업 및 공공기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청양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 성과로 분석된다. 기부참여자는 거주 지역별로 충남이 50.6%, 대전광역시 10.8%, 경기도 9.8%, 세종특별시가 9.5% 서울특별시가 7.5% 순..
충남 홍성군이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로 아동 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성군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 30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린 사업보고 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산어촌 지역 82개 기관을..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소재한 천안다나힐병원이 암 환우와 가족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한 힐링콘서트를 연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동행', '풀잎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최성수씨가 출연해 공연한다. 암 환우와 가족을 무료 초청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제이드림기획이 주관하고 다나메디컬그룹(천안다나힐병원·다나힐재활요양병원·다나포레스트요양원)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지는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이 문을 열었다. 2일 천안시에 따르면 불당동 리더힐스아파트에 들어선 다함께돌봄센터는 주민공동시설 등 152.1㎡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돌봄센터 6호점은 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놀이, 생활지도, 급식 등의 돌봄서비스와 천안형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용정원 20명이다.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우리나라 울릉도 연안에서 자생하는 해조류 '대황'에서 항균 및 생물막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소재개발연구실의 조두민 박사 연구진은 대황의 유효 성분을 추출해 금 나노 입자로 합성했다. 연구 결과 대황 추출물 기반 금 나노입자는 대표적인 병원성 미생물 5종에 대해 효과적인 억제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항균뿐만 아니라 생물막 형성 억제 효과를 확인을 통해 감염 위험 저하도 확..
청양군은 농촌지역이지만 손님들이 줄을 서서 먹는 음식점이 꽤 있다. 군은 주민과 함께 여기저기에서 자기 이름을 걸고 음식을 내놓는 식당을 5개월에 걸쳐 골라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스마트청양 맛집 추천 이벤트'를 통해 최다 추천 맛집 7개소를 선정했다. 뚝배기 어죽 부터 한우 샤브샤브까지 한식은 물론 샌드위치나 파스타 등 양식도 있다. 손님들은 골라서 즐기기만 하면 된다. 이벤트는 지역 상권..
충남 홍성군이 추진한 난개발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 정책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홍성군은 국토교통부의 '2024 대한민국 도시대상'시상식에서 도시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8년 도시대상 제도가 시행된 이래 최초로 충청권역(대전·세종·충남·충북)에서 유일하게 수상한 지자체라는 기록을 세웠다. 홍성군 도시재생과 강태임 주무관도 도시행정분야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2일 홍성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도시..
천안시가 소규모 사업장 대기배출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등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28일 천안시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전류, 온도, 차압계 등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가동 유무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적용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이며 내년 6월까지 부착해 정상 전송이 이뤄져야 한다. 시는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음 사..
"내년도 예산편성은 지속적인 재정여건 악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긴축재정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장기적 인구증가를 위한 정주환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내년도 지방교부세 정부예산안이 올해보다 2792억원 증가하여 국회에 제출한 상태지만 2년 연속으로 발생한 세수 오차로 인한 결손액 정산으로 전년보다 오히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
충남 홍성군의 탁월한 수질관리 능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홍성군은 환경부가 지난해까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완료한 전국 1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통해 낡은 상수관로를 개선해 녹물 발생을 방지하고 누수를 저감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감사와 점검 등 수차례 지적사항이 있음에도 개선하지 않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 천안시의회 배성민 의원은 제274회 정례회 경제산업위원회 천안과학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지난 2021년 4월 개원한 과진원이 2022년부터 여러 문제로 수차례 지적을 받아 왔으나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과진원은 2022년 성과 문제로 예산 삭감과 함께 연구 성과가..
청양군이 27일 내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을 충남을 대표하는 고품질 품종인 삼광과 친들로 결정했다. 2026년산 매입품종도 삼광·친들로 정했다. 앞서 군은 지난달 농협, 농업인단체, 양곡가공업체 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벼멸구와 도복 피해가 컸던 안평을 제외하고 2023년까지 청양군 매입품종인 친들을 다시 추가했다. 삼광은 청양지역 농업인들이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