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태블릿PC 이용' 종이 없는 회의 도입...스마트 혁신행정 '박차'
전북 고창군이 종이 없는 회의를 도입하면서 ‘저비용, 친환경, 스마트행정’ 구축에 나섰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유기상 군수가 주재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회의자료 대신 태블릿PC가 사용됐다. 종이 보고서에 익숙한 간부공무원부터 솔선해 ‘페이퍼리스(paperless)’를 실천하며 ‘종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군의 첫 시도다. 군은 이를 통해 ‘저비용 행정, 친환경 행정, 스마트 행정’이라는 세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