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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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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빠진 인천공항 T1 라운지 재편…스타얼라이언스·트리니티 입성
이보룡 체제서 체질개선 속도…현대제철, 3분기 실적 반등 기대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확산에…전문가들 "과도하면 투자 재원, 주주이익에 부정적"
국제유가 급등에도 주유소 기름값 하락세…최고가격제 영향
"협동을 통해 사회 문제를 적절히 풀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인재일 것입니다."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이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으로부터 시작된 '인재 사랑'을 넘어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졌다. 1974년 최종현 선대회장이 사재를 털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한국고등교육재단'이 인재들과 함께 무럭무럭 성장해 50주년을 맞았다. 재단은 그간 최종현 선대회장의 '인재보국(人材報國)' 뜻..
"협동을 통해 사회 문제를 적절히 풀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인재일 것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이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으로부터 시작된 '인재 사랑'을 넘어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졌다. 1974년 최종현 선대회장이 사재를 털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한국고등교육재단'이 인재들과 함께 무럭무럭 성장해 50주년을 맞았다. 재단은 그간 최종현 선대회장의 '인재보국..
CJ대한통운이 내년도 전사 실적성장을 이끌 준비를 마쳤다. 올해 계약물류부문의 신규 수주가 7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26일 CJ대한통운은 올해 계약물류(CL)부문의 신규수주액이 약 7300억원으로, 전년(약 5300억원)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L은 W&D(보관 및 창고·운송)와 P&D(항만·하역·수송)로 구성된 부문이다. 1930년 설립 이래 CJ대한통운이 94년째 영위하..
LS마린솔루션이 첫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1단지 해저케이블 시공을 완료했다. 26일 LS마린솔루션은 전남해상풍력1단지의 해저케이블 시공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S마린솔루션의 첫 해상풍력 시공 사례다.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전남해상풍력1단지는 총 96MW의 전력 용량을 갖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초 국산 전투기인 KF-21(보라매)에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APU(보조동력장치) 등 핵심 구성품을 공급한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방위사업청과 KF-21의 심장인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일 한국항공우주(KAI)와 4731억원 규모의 'KF-21 최초양산 부품 17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2028년까지 KF-21 최초 양산분에 탑재될 AP..
대한전선이 글로벌 해상풍력 전시회에 참가해 해상풍력 분야의 턴키(일괄수주) 경쟁력을 선보인다. 대한전선은 오는 28일까지 사흘 동안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해상풍력 전시회 '아태 풍력에너지 서밋 2024'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태 풍력에너지 서밋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풍력발전 행사로, 한국풍력산업협회 (KWEIA)와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가 공동 주관한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회에..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 서비스(EaaS) 사업 담당 조직을 신설했다. 미래 신성장 사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최고전략책임자(CSO) 산하에 EaaS 사업 담당 조직을 신설했으며, 배터리 생애주기 서비스(BaaS) 조직도 확대했다. 사내독립기업(CIC)으로 운영하던 '에이블'(AVEL)과 '쿠루'(KooRoo)는 각각 EaaS 사업 담당..
고려아연과 한화그룹이 호주에서 배터리 상업화에 나선다. 호주 자회사인 아크에너지가 진행 중인 호주 최대 규모 배터리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사업에서 한화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하면서다. 양사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 사업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호주에서 최근 정부 주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시장을 함께 공략할 예정..
대한항공은 다음달부터 3개월간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2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코트룸 서비스는 지난 2005년부터 겨울철마다 시행해 온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 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승객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대 5일 동안(접수일 포함)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에코프로의 친환경 솔루션 계열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임직원들이 유상증자 청약 수요조사에서 모집 수량을 웃도는 물량을 신청했다. 2000억원 규모의 예정된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26일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청약 신청률이 113.2%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리사주조합 배정 주식 수는 전체 유상증자 규모(567만주)의 20%로, 이를 넘어서는 청약 수요가..
24조원 규모 체코 원전 일감을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한 '팀 코리아'가 온전히 따 내면 원전은 단순 에너지·발전의 영역이 아닌 아닌 수출 효자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불러 온 유럽의 에너지 안보 위기는 제 2, 제 3의 바라카 원전 수주 낭보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커진다. 수혜는 단연 최대 80년 운영 기간 내내 원전 주기기를 공급 할 두산에너빌리티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전통 화석 연료는 물론이..
24조원 규모 체코 원전 일감을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한 '팀 코리아'가 온전히 따 내면 원전은 단순 에너지·발전의 영역이 아닌 아닌 수출 효자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불러 온 유럽의 에너지 안보 위기는 제 2, 제 3의 바라카 원전 수주 낭보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커진다. 수혜는 단연 최대 80년 운영 기간 내내 원전 주기기를 공급 할 두산에너빌리티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방산 협력 확대가 가시화하고 있다. 양사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수주를 두고 그간 이어온 법적 공방이 일단락되면서다. 25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 한화오션 관계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소취하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산업 발전과 K-방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취하를 결정했다"고..
LG화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수 앞바다에 잘피를 추가 이식했다. 이를 통해 해양생태계 잘피 서식지 복원 및 생물 다양성 연구 사업으로 미래세대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25일 기후테크 스타트업 땡스카본과 여수 대경도 바다에 지난해 이식한 잘피 5만주에 이어 올해 2차로 2만주를 추가 이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식한 여수 대경도 잘피 군락지는 42.7ha였던 면적이 올해 6월 45.5h..
올해 10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스카이'(SKY) 출신 비중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한 29.6%로 나타났다. 서울대 출신 CEO가 가장 많았지만, 비율은 최근 5년 연속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과 대학별 전공학과 중에서는 연세대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온 CEO 숫자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지방대 중에서는 부산대 출신 CEO가 29명으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