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7584억원…"전쟁 및 경기 침체 영향"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2조2761억원, 영업손실 758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액은 5조 49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 감소했으며 395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제품가격 및 수요 감소,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불안정성이 지속되었다"며 "어려운 경영환경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