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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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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확산에…전문가들 "과도하면 투자 재원, 주주이익에 부정적"
내부 폭로에 선처·엄벌 탄원까지…삼성전자 노조 갈등 '진흙탕'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은 영화관 직원들의 법정 근로시간과 휴게시간 준수 등이 보장돼야 관객 안전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15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청담 CGV를 불시에 방문해 청년들의 노동환경을 살펴보고 영화관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앞서 청담 CGV에서는 지난 6월 건물 화재 발생으로 관객 등 45명이 긴급대피한 바 있다. 이 장관은 "아무리 완벽한 매뉴얼이 있더라도 집..
흉부외과 명칭이 27년 만에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바뀐다. 15일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전문의의 전문과목 중 흉부외과의 명칭이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변경됐다. 흉부외과는 △심장 △폐 △대동맥 △기도 △식도 등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진료과로, 1972년 외과에서 분리돼 전문과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1994년..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3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5일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표본으로 선정된 1023개교에서 진행한 2021학년도 신체발달 상황, 건강조사, 건강검진 결과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대부분 학교가 건강검사를 유예해 2년 만에 발표됐다. 이번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비만율 증가다...
정부가 대학의 전면적인 혁신을 위해 고등·평생교육에 총 11조2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한다. 15일 교육부와 기획재정부(기재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고등교육 재정 확충 방향과 구체적인 예산 내역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학령인구 급감 등으로 재정난에 빠진 대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교육과 평생교육을 위한 '특별회계' 신설을 추진해 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 7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특별회계 신설 추진..
시민언론 민들레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155명을 유족의 동의 없이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민들레는 이날 홈페이지에 '이태원 희생자, 당신들의 이름을 이제야 부릅니다'라는 제목으로 15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민들레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해 최근 출범한 친야 성향 온라인 매체다. 민들레는 더탐사와 협업으로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다며 "희생자들을 익명의 그늘 속에 계속 묻히게 함..
올해 수험생들은 '한파' 걱정 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아침엔 쌀쌀해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오는 17일은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지난해 이맘 때보다 2~3도가량 높겠다. 한파는 없지만,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제법 쌀쌀하다고 느낄 수 있겠다. 박정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일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을 위한 전국 별도 시험장 수용인원을 1만2884명으로 확대했다. 당초 규모의 3배 수준이다. 14일 교육부는 확진 수험생의 시험 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에 별도 시험장을 110개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험장에는 총 1만2884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교육부는 입원 치료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입원가능 병상 수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 9주 만에 최다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3765명 늘어 누적 2621만799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요일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전날(4만8465명)보다 2만4700명 줄었다. 그러나 1주 전인 지난 7일(1만8671명)과 비교하면 5094명 증가했다. 월요일 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3765명…전주 대비 5094명↑(속보)
보건복지부(복지부)가 남·여·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금연상담을 할 수 있는 지침서를 발간했다. 복지부는 지난 11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금연상담사를 위한 금연상담지침서 '금연상담의 실제와 활용'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금연상담사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흡연자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금연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침서는 금연상담사가 체계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상담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 여름 폭우 당시 쓰레기가 배수구를 막아 침수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가을철 낙엽 등이 하수구를 막아 수도권 일부 지역에 다시 침수 사태가 빚어졌다. 일부 시민들은 다량의 비가 올 것이 예상됐음에도 사전 대비를 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부실 대응을 지적하기도 했다. 13일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이후 폭우로 인해 서울 시내 도로와 인도에 물이 빠지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4일부터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백신에 오미크론 변이 BA.4/5를 기반으로 개발된 화이자 개량백신(2가 백신)이 추가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미크론 변이 BA.4/5 기반 화이자 2가 백신 접종이 14일부터 시작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개량백신은 지난달 27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았다. 그동안 실시했던 개량백신은 BA.1 기반으로 개발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었다. 국내에서는 BA.5의..
교육부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13일 교육부는 이날 오후 4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장상윤 차관 주재 서울·경기지역 교육장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경기지역의 안전한 수능 시행을 위한 협조 체계를 확인하고 격리대상 수험생에 대한 지원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장 차관은 전체 수능 지원자 50만8030명 중 25만33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이는 일요일 기준 10주 만에 최다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8465명 늘어 누적 2619만422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4328명)보다 5863명 줄었다. 그러나 1주 전인 지난 6일(3만6675명)과 비교하면 1만1790명, 2주 전인 지난달 30일(3만4511명)과 비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8465명…위중증 396명·사망 48명(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