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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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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IRA에 대응해 미국 현지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을 최대한 빨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리스 확대 등으로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6일 현대차는 서울 사옥에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IRA대응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은 "미국 조지아 신공장은 현지에서 부품을 조달하고 배터리를 국산화 하는 부분까지 포함해 보조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상세 계획은..
현대차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조5236억원, 영업이익 3조35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들어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 수급이 개선되면서 생산이 회복돼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기반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9조8200억원을 기록했다. 26일 현대차는 서울 사옥에서 실적 발표 컨퍼건스 콜을 열고 4분기 판매 103만 8874대를 기록해 매출액 38..
현대차가 지난해 9조820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현대차는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한해동안 매출액 142조5280억원, 영업이익 9조8200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1%, 47% 증가한 수준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6일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의 컴파운드(타이어의 다양한 원재료가 섞인 혼합물)를 활용해 개발한 RC카(Radio Control Car) 타이어를 기념한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타이어는 RC카 타이어 전문 업체와 함께 지속가능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사 컴파운드를 재활용한 RC카 타이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RC카에 장착된 타이어는 실제 한국타이어가 고..
기아는 서울 마포지점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역대 25번째 '그랜드마스터'로, 올해 들어서만 2번째 등극이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3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25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깜짝 발탁'한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을 앞두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정 회장이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향후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5년만의 새 수장으로 발탁된 이 대표는 기업가치를 확실히 끌어올려 그룹의 복잡한 지배구조를 풀어내야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의..
현대차그룹의 대표적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5와 코나가 지난해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100개 중 8위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모델 인기에 힘입어 현대차 그룹의 유럽내 시장 점유율은 10%대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2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가 지난해 독일 등 유럽 10개국에서의 전기차(BEV) 판매 현황을 집계한 결과 현대차의 아이오닉5가 2만6305대로 판매량 8위를 차지했다..
아우디가 지난해 전 세계에 1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량 가운데 순수 전기차 비중은 지난 2021년에 비해 44%가 증가했다. 25일 독일 아우디AG는 지난해 11만8169대의 아우디 브랜드 전기차를 전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공급망 병목현상 및 글로벌 물류 위기로 인해 전체 차량 인도 대수는 161만4231대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으나, 최근 전 세계 시장에서의 순수 전기차 수요가..
현대오토에버가 국제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국제적 수준에 맞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 국제 표준 인증기관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에서 ISO 45001 인증서를 받았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2018년 3월 제정한 표준으..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했다. 지난 2011년 첫 전기차를 출시한 이후 11년만이다. 특히 지난 2021년 4월 선보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차량은 2년이 채 안 돼 30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친환경차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이란 장밋빛 전망도 나온다.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현대차..
지난해 신규 등록된 수입차 4대 중 1대는 1억원을 넘는 고가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등록된 차량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로, E클래스와 S클래스 등 고가 모델의 인기에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신규 등록된 수입차는 총 28만3435대로 집계됐다. 특히 이중 1억원을 넘는 고가의 차량은 총 7만1899대로, 전체의 25%를 차지한다..
대한항공이 오는 24일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여객기 운항을 모두 취소했다. 제주 지역 기상 악화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대한항공 외 항공사들도 속속 결항을 예고해 연휴 말미 제주에 발 묶인 승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24일 제주발 국내선 항공편 44편을 모두 결항 조치했다. 기상 악화가 예보되면서 오후 3시부터 선제적으로 전편 결항을 결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지난 한해 국내 완성차업계의 수출액은 541억 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친환경 차량은 전기차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24개월 연속 증가하는 추세다. 가장 많이 수출된 차량은 현대차의 '코나'로 집계됐다. 2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자동차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국내 완성차업계에서 수출한 차량은 총 231만대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541억 달러로, 고가격 차량..
자원 수급 불안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약 4개월치의 석유를 비축해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 석유공사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9670만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확보하고 있다. 민간 비축 물량은 제외한 수치다. 이는 국제에너지기구(IEA) 기준으로 추가 외부 석유 도입 없이 국내에서 111일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국가별 비축 권고 기준인 90일분 이상을 웃돈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김용수(전 롯데제과 대표) 씨 본인상, 황보선 씨 남편상, 김유리·김지우 씨 부친상, 김수한·이주한 씨 장인상 = 23일 오전 4시,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실 1호, 발인 25일 오전 5시40분, 장지 시안추모공원(경기도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