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아우르는 '에너지 전문가'… 친환경 두산사업 수혜 전망
차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김정관 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지명되면서, 두산그룹의 클린에너지 사업이 새 정부 에너지정책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두산은 최근 원전, 해상풍력,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원 분야에서 사업 다각화와 확장을 이어오고 있다. 국가적 사업으로 꼽히는 체코 원전 수주 뿐 아니라 소형모듈원전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국내외 풍력발전 시장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입지를 넓히면서다. 특히 수소터빈과 수소혼소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