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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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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점유율 대신 수익성…삼성 파운드리, AI 호황에 가격·가동률 동반 상승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애플도 구형폰 100달러 올렸다…적자 삼성 MX, 'S26 가격'도 손대나
이재용,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회동…반도체·대일협력 논의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새로 출범하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제조업 부흥 계획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선으로 전기차 보조금 축소, 배터리 제조 세제 혜택 축소 등은 우려요인이지만 현지 생산법인 설립으로 역내에 제조설비를 마련했다는 점이나,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만큼 우리 기업에 유리한 측면도 있다는 분석이다. 7일 배터리협회는 제47대 도널드 트럼프 미..
LS MnM이 배터리 소재 원료 수급을 위해 아이에스동서와 협력하기로 했다. 아이에스동서가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블랙메스나 구리 스크랩을 LS MnM에 공급하고, LS MnM은 이를 가공해 이차전지 소재와 고순도 전기동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소재·비철금속 사업을 영위하는 LS MnM은 이번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으로 LS그룹 미래 성장동력인 전기차 배터리 소재 사업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산업 전문가 의견을 종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에 따른 영향을 분석한 결과, 대체적으로 통상 압박 및 첨단산업 인센티브 조정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실리적 외교와 민간 차원의 아웃리치(광범위한 접촉)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대한상의는 7일 전문가 15명의 의견을 종합해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따라 산업에 영향을 줄 수있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일단 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재선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에 축하 서한을 보냈다. 최 회장은 한미 경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내년 APEC 정상회의 기간 경제인 행사에서도 동맹을 강화하자고 전했다. 7일 대한상의는 최 회장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며 경제 협력 기회 창출을 지속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먼저 최 회장은 서한을 통해 "도널..
대한상공회의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으로 경제 회복을 기대하며, 협력 관계의 지속적 발전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내놨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전날 미 대선 결과에 대한 논평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이 미국 경제 회복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세계 경제 번영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길 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계에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의 인맥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회장은 미국 공화당 싱크탱크라 할 수 있는 헤리티지 재단 에드윈 퓰너 아시아연구센터 회장과 40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퓰너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지난 2023년 ㈜한화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인연이 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 아들들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터운 인맥을 바탕으로..
'미국을 세계 최고의 에너지 생산국으로…' '아웃소싱을 끝내고 미국을 제조업 초강대국으로 바꾸자' 우리 산업계를 긴장하게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 캐치프레이즈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해지는 이유다. 재계에선 미 의회가 다시 수립되고 정책들이 상하원을 거치는 그 기간이 바로 우리 기업들이 각종 트럼프노믹스에 대응해 새롭게 대(對)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계에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의 인맥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회장은 미국 공화당 싱크탱크라 할 수 있는 헤리티지 재단 에드윈 퓰너 아시아연구센터 회장과 40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퓰너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지난 2023년 ㈜한화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인연이 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 아들들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
기아가 제시한 전동화 시대 SUV 핵심 특징은 '공간'이다. 평탄한 바닥에 전고를 높여 공간을 최대한 확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기아의 새 콘셉트카가 대중에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한 EV9어드벤처는 디자인적인 개성과 오프로드 주행성까지 겸비했고, PV5 위캔더는 수납 솔루션도 더하면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내년 출시를 앞둔 PV5는 기아 미래 핵심사업인 PBV(목적기반차량)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
'미국을 세계 최고의 에너지 생산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웃소싱을 끝내고 미국을 제조업 초강대국으로 바꿔야 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우리 산업계를 가장 땀 흘리게 만드는 두 가지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에 대폭 투자해 놓은 곳들은 산업 자체가 위축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다른 시나리오를 가동해야 한다.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현대차가 유럽권역본부장(겸 유럽 법인장)에 자비에 마르티넷(Xavier Martinet) 현 다치아 수석부사장을 선임했다. 다치아는 르노 그룹 산하 브랜드로, 현대차는 최근 부진한 유럽 법인 수장으로 외부 인사를 등용하며 전반적 쇄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보통 12월 인사를 진행해왔다. 이르면 이달 사장단 인사가 치러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 상황에서, 앞선 유럽 법인장 인사로 '성과주의' 인..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수인 '고순도 희귀가스' 국산화에 포스코그룹이 팔을 걷었다. 이차전지 광물부터 이어지는 첨단산업에 대한 역내 밸류체인 안정화 행보다. 삼성, SK, 인텔 등이 주 고객이 될 전망이다. 장인화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소재보국'의 일환으로 업계는 해석 중이다. 고순도 희귀 가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 등 우리 산업계에 꼭 필요하지만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해 왔다. 중국 가스설비 전문 기업인 중타이 크라이어제닉 테크놀로지..
SKC가 이차전지와 화학의 동반 부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회사는 어려운 상황을 버티기 위해 재무 개선 작업에 집중하는 한편, 사업별 경쟁력을 고도화하겠단 전략을 세웠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업황 회복까지 버틸 체력을 확보하기 위해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가동으로 원가절감을 추진하고 새 고객사를 모색하면서 자생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5일 SKC는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4623..
SKC가 산업용 전기료 인상으로 원가가 오르면서 말레이시아 공장의 중요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말레이 공장 가동시 흑자 달성도 가능하겠지만, 동박 사업의 실적 전환까지는 재무여력이 필요해 유동화 등 여러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 5일 SKC는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산업용 전력요금 인상으로 영향을 받겠지만 국내 정읍공장 가동률이 30% 수준인 만큼 효과는 제한적"이라며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공..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수인 '고순도 희귀가스' 국산화에 포스코그룹이 팔을 걷었다. 이차전지 광물부터 이어지는 첨단산업에 대한 역내 밸류체인 안정화 행보다. 삼성, SK, 인텔 등이 주 고객이 될 전망이다. 장인화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소재보국'의 일환으로 업계는 해석 중이다. 고순도 희귀 가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 등 우리 산업계에 꼭 필요하지만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해왔다. 중국 가스설비 전문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