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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성룡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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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둔 경북 칠곡군에서 명함 배포와 단순 인사 위주의 관행을 깬 '친환경 선거운동'이 등장해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재욱 국민의힘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12일 왜관읍 로얄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출근길 유세에서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를 병행하는 실천형 선거운동을 펼쳤다. 김 예비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피켓 대신 쓰레기 집게와 봉투를 들고 도로변 담배꽁초를 줍거나 인도 주변의 풀을 뽑으며 주민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