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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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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록의 거장 한자리에’…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1일 송도서 개막
인하공전,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과 MOU…“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맞손”
경기 김포시가 현재 지체되고 있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5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직접 부담하겠다는 결단을 내놓았다. '경제성 부족'이라는 정부의 문턱을 지자체의 재정 투입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김포의 출퇴근 상황을 '위험' 단계로 규정했다. 매일같이 과밀로 인해 시민들이 쓰러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요구하는 '경제성 숫자'에만 매몰..
인구 증가율 전국 자치구 1위를 기록하며 급성장 중인 인천 서구가 재정위기가 심각해 행정 마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오는 7월로 예정된 검단구 분구 등 행정체제 개편 비용과 필수 행정 운영비 등 총 123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일 서구에 따르면 현재 구의 현재 재정 상황은 '심각' 단계를 넘어 '비상' 수준이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공무원 인건비와 시설 유지관리비 등 기초적인 필수경..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마이스(MICE) 산업을 이끄는 송도컨벤시아가 지난 한 해 동안 전 분야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적 거점으로 도약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가 지난해 전시장 가동률 59%를 달성하며,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0%p 상승한 수치로, 사실상 전시업계에서 '완전 가동' 수준으로 평가받는 60%에 육박하는..
인천광역시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실제 운전을 하는 고령자가 면허를 반납할 경우, 지원되는 장려금이 기존보다 두 배 늘어난 최대 20만원까지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고령운전자 기준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하향 조정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경기 김포시가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김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와 시비 등 총 3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포시 보훈회관을 거점으로 한 '맞춤형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10개 시군만이 선정되었으며, 김포시는 지역 자원을 적..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내달 7~22일 약 2주간 이어지며, 인파가 집중되는 연휴 기간의 혼잡을 막기 위해 교통 통제와 편의 시설 확충에 방점을 두었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당일(2월 17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다만, 승화원..
인천광역시가 일상 속 1회용품 줄이기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배달·스포츠·문화시설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는 '2026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배달 음식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생활 폐기물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일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올 상반기 전체 예산의 70%에 해당하는 5460억 원을 집행하는 계획을 수립했다"며 "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치인 54% 내외를 크게 웃도는 공격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연초부터 재정을 집중 투입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조기에 만들기 위해 1분기 집행..
인천의 청년 고용률은 69.2%로 개선되고, 장애인 인구는 15만명을 돌파하며 자립 지원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29일 지역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4년 기준 인천시 청년통계'와 '장애인통계' 결과를 시 누리집과 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공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천시의 18~39세 청년 인구는 84만850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인구수는 0.3% 소폭..
오는 7월 인천 제물포구 출범이 가시화되면서, 동구의회가 '의원 정수 축소'라는 암초를 만났다. 구의회는 인구 비례 원칙에 따른 기계적인 의석수 감축이 주민 대표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 구민들과 함께하는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26일부터 동구 관내 전역에 의원 정수 현안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며 본격적인 대구민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의회 측은 이번 행정체제 개편이 주민의..
경기 김포시가 한강 하구의 철책을 잇달아 철거하며 대대적인 도시 체질 개선에 나섰다. 50년간 가로막혔던 금단의 땅을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환원해 '접경 도시'의 굴레를 벗고 문화와 레저가 흐르는 '수변 도시'로 도약한다는 게 기본 구상이다. 29일 김포시에 따르면 한강 하류에 위치한 하중도(河中島)인 백마도는 1970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반세기 넘게 민간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으나, 지난해 10월..
경기 김포시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신속예비타당성조사(이하 신속예타) 결과 발표가 당초 예정된 연말을 넘겨 연초까지 지연되면서, 김포 지역사회에서는 '희망고문'을 멈추고 정부가 즉각적인 결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29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김포시의회 유영숙 의원(장기동·운양동·마산동)은 지난 28일 '제265회 임시회..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마지막 성장 동력인 11공구가 매립을 마치고 도시 기반시설 구축이라는 실질적인 개발 국면에 진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1-1공구를 시작으로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메가클러스터'로 키우기 위한 산업 확장 부지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인천경제역청은 11공구에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11공구 기반시설은..
인천광역시가 '대한민국 1호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상부를 녹지와 시민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맞춰 상부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제적 용역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남북 도심을 하나로 잇고 원도심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968년 개통된 경인고속도로는 그..
김포시가 전국 노후 아파트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규제를 해결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시는 가설건축물 설치 시 필요한 동의 기준을 완화하도록 중앙정부를 설득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등 총 7개 분야의 공동주택 상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7일 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