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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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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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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주말 제주 최대 250mm 많은 비…다음주 평일 기온↓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25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 타이베이 남쪽 360㎞ 해상에 위치한 제21호 태풍 콩레이와 오른쪽에 자리한 북태평양고기압 사이 좁은 길로 현재 남쪽의 수증기가 북상하며 이날 밤부터 강수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 분석관은 11월 1일 새벽 제주와 전남·전북남부·경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오전 중 남부지방 전체로 확대..

한국진보연대, 경찰 압수수색에 "국면 전환용 탄압 중단해야"

한국진보연대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받자 "정권과 경찰은 국면 전환용 공안 탄압을 중단하라"며 반발했다. 한국진보연대와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는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의 사회단체 압수수색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의 집과 사무실 등에 반인권적인 압수수색이 자행됐다"며 "수년 전 진행했던 남북교류와 그 시기에 출판..

[오늘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내륙 짙은 안개

목요일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은 가끔 구름 많고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 남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밖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현장 인력 '돌려막기' 급급… 소규모지역 치안공백 주민불안

경찰 일선에선 112 출동 시간이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로 '인력 부족'을 꼽는다. 인력 부족의 배경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체로 올 초 신설된 '기동순찰대'와 '중심지역관서제'를 지적한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잇따라 발생한 묻지마 범죄로 인해 시민 불안이 가중되면서 경찰은 각종 이상동기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올 2월 기동순찰대를 신설했다. 기동순찰대는 사건을 접수받아 현장으로 출동해 해결하는 지구대·파출소와 달리 범죄 예방을..

[단독] 이상동기 범죄 막으려다...늘어난 112신고 출동 시간

'묻지마 범죄' 등 이상동기 범죄를 줄이기 위해 경찰이 올해 2월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관할에 신설한 '기동순찰대'와 파출소·지구대 인력을 통합해 특정지역 순찰을 강화한 '중심지역관서' 운영 후 오히려 경찰의 현장 출동시간이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본지가 입수한 경찰청의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의 긴급 코드(code0·1) 112 출동·도착 시간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

112신고 출동 지연...현장선 인력 부족 아우성

경찰 일선에선 112 출동 시간이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로 '인력 부족'을 꼽는다. 인력 부족의 배경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체로 올 초 신설된 '기동순찰대'와 '중심지역관서제'를 지적한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잇따라 발생한 묻지마 범죄로 인해 시민 불안이 가중되면서 경찰은 각종 이상동기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올 2월 기동순찰대를 신설했다. 기동순찰대는 사건을 접수받아 현장으로 출동해..

경찰, 한국진보연대 압수수색…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경찰이 30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시민단체 한국진보연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진보연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한국진보연대 사무실과 같은 건물에 있는 통일시대연구원과 통일의길 사무실에서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다.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의 자택·차량·휴대전화 등도 압수수색 대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진보연대는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

경찰,'딥페이크 범죄' 피의자 506명 검거…3명 특진

경찰은 올해 '딥페이크 범죄' 피의자 506명을 검거하고 23명을 구속했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경찰은 딥페이크 범죄 사건 총 964건을 접수했다. 경찰청은 지난 8월28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딥페이크 범죄 근절을 위한 '허위영상물 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집중단속 시행 이전인 1월1일부터 8월27일까지 일 평균 1.85건이 접수했으나 집중단속을 시행한 이후엔..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10도 이상…내륙 짙은 안개

수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평년(최저 2~12도, 최고 16~20도)보다 높겠다. 이날 자정부터 오전 10시 사이 충청권 남부 내륙과 전북 내..

[경찰청 24시] '모바일 지문식별' 미등록 아동 30%… "8세 미만 의무화해야"

신원이 불명확한 아동이나 지적·자폐 장애인, 치매 환자 등의 실종 시 신속히 찾아내 보호자 곁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마련된 '모바일 지문식별 시스템'이 등록·업데이트 등의 문제를 드러내며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신속한 신원 확인을 위해 경찰이 개발한 '모바일 지문식별 시스템'에 18세 미만 아동의 지문이 등록된 건수는 올 8월 말 기준 전체 707만7206명 중 482만3498명(68.2%) 수준이다. 전체 아동의..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제주 비소식

화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이날부터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 강원 산지에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전남 해안에는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전남 내륙은 아침까지, 전북 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 △강원 산지 5~10㎜ △..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제주·강원·전남 비

화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에는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전남해안은 오전 6~9시 사이 가끔 비가 올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

경찰, '제주 간첩단 사건' 진보 관계자 3명 체포…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 중인 '제주 간첩단 사건'과 관련해 진보 단체 관계자 3명을 추가로 체포됐다. 제주경찰청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학교비정규직노조 전 제주지부장 A씨와 건설노조 제주지부 전 사무국장 B씨,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성산지회 사무국장 C씨를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북한 지령을 받아 제주지역 이적단체를 결성한 혐의로 재판받는 피고인들과 관련한 추가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경찰 "'36주 낙태' 명백한 살인…출생 후 방치해 사망"

경찰이 '36주 낙태(임신중단)'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로 입건한 의사들에게 명백한 살인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분만한 태아는 정상적으로 출생했고 그 이후 방치해서 사망했기 때문에 살인죄가 맞는다고 판단한다"며 "태아를 살해하려는 고의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의자들이 태아의 정상 출생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여러 객관적 정황 증거로 봤을 때는..

경찰, 문다혜 관련 피해자 치료 한의원 압수수색 "이례적이지 않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의 음주운전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일반적인 음주운전 사고와 다르게 강도 높은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음주운전 등 중과실 교통사고는 합의 유무와 관계없이 상해 여부를 적극적으로 판단한다"며 "다른 교통사고에 비해 과한 수사가 아니다. 통상적인 교통사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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