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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에도 '빅4' 탈환 실패… 농협금융 '시너지 2.0' 승부수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체질 개선 성과…KB금융 계열사 인사 촉각
카드업계 순이익 순위 '지각변동'…신한 1위·KB국민 3위 탈환
중국 의존 줄이는 말레이시아 유학시장…유치 다변화 속도
NH농협생명·손보, 순익 줄었지만 CSM 확대…미래 이익 기반 강화
IBK기업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71명에게 장학금 11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의 가족이 근무하는 기업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향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6년 I..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1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2023년도 제3차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올 한해 중소벤처기업 ESG 경영 확산을 포함한 중진공의 ESG 경영 성과를 보고하고 점검하는 자리이다. 중진공은 협력사 ESG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SK실트론 등 모기업과 협업해 14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과 심층진단을..
한국동서발전은 21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에너지 혁신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과 2023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노사는 상생과 신뢰의 문화를 바탕으로 에너지 혁신성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회사의 발전과 직원 삶의 질을 조화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선언했다. 이번 선언에는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건전한 재무구조 달성, 직원의 참여와 의견을 존중하는 유연한 조직문화..
말레이시아 국민 10명 중 7명은 피싱 등 금융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피해자 대부분이 법적조치나 관계기관 신고 등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아 금융사기 예방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1일 더선데일리 등 현지매체가 인용한 프랑스 시장조사기업 입소스의 '말레이시아 금융사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00명 가운데 살면서 금전적으로 피해를 본..
EU(유럽연합)이 고질적인 난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회원국의 난민 수용 부담을 분담하고 난민의 역내 진입 장벽을 높이는 '신(新) 이민·난민 협약'을 20일(현지시간) 타결했다. 이날 EU 이사회 의장국인 스페인은 "EU 회원국과 의회, 집행위원회 대표가 밤샘 협상을 거쳐 신 이민·난민 협정의 정치적인 핵심 요소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EU 이사회와 의회가 이 협정을 공식 채택하면 내년 6월 EU의회..
은행권이 '2조원+α(알파)' 규모의 상생금융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금융권은 은행과 똑같은 모델로 가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21일 은행연합회에서 '민생금융 지원방안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2금융권은 상황이 좋지 않다. 연체율도 올라가고 수익도 작년보다 좋은 상황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다만 "오늘 예산안이 통과되면 중소벤처기업부와 같이 3000억원..
은행권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상생금융으로 '2조원+알파(α)'를 투입한다. 은행권 역대 최대 규모의 상생금융 금액이다. 은행연합회는 21일 오전 조용병 회장과 20개 사원은행 은행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방안은 은행의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코로나19가 끝난 이후 높아진..
한국서부발전 직원들의 출장비 부당 수령, 과다 지출 등 크고 작은 비위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이 지난 10월4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한 본사 및 5개 발전본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 공감경영 추진실태 특정감사'에서 서부발전 직원들이 출장비를 부풀려 수령해온 사실이 또다시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직원들은 '근무지 내' 출장의 경우, 정액을 수령해야..
개인채무자에 대한 과도한 연체이자 부과가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개인채무자보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정안은 △사적 채무조정 제도화 △연체에 따른 과다한 이자부담 완화 △불리한 추심관행 개선 등이 주요 내용이다. 우선 대출금액 3000만원 미만 연체 중인 채무자가 간편하고 신속하게 재기할 수..
◇보직이동 △기획본부장 남석열 △안전보건처 안전협력실장 김용호 △기획처장 김종완 △기획처 경영기획실장 김진태 △정보보안처장 김승현 △발전처장 김봉빈 △건설처장 도순구 △건설처 건설총괄실장 주재식 △탄소중립실장 임도형 △에너지혁신처 동반성장실장 김중배 △재무경영처장 안희원 △신재생사업처장 장재혁 △신재생사업처 신재생정책실장 김동욱 △해외사업처장 홍기열 △당진발전본부장 김훈희 △당진발전본부 감사실장 김병조 △당진발전본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것과 관련해 한은이 독립적으로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이날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해외 요인이 많이 안정돼서 독자적으로 국내 상황을 보면서 독자적으로 통화정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더이상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란 기대로 국제 금융시장이 안정됐다"며 "환율이나 자본이동 등 제약 조..
독일 헌법재판소가 지난 2021년 연방하원 총선거 당시 일부 선거구에서 심각한 결함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상 처음으로 베를린 일부 지역의 총선을 다시 치르라고 결정했다. 독일 도이체벨레(DW)·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도리스 쾨니히 헌재 재판장은 베를린 시내 2256개 선거구 중 5분의 1에 해당하는 455곳에서 재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를 60일 이내에 실시토록 했다고 밝혔다. 슈테판 브뢰힐..
한국동서발전은 올 한해 울산시민과 함께한 '탄소중립·환경보전 프로젝트' 결과 보고회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 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울산시교육청, 환경운동연합 등 8개 기관 및 NGO와 협업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울산시민과 학생 총 4000여 명이 참여했다. 동서발전은 △초록발자국 걷기 챌린지 △U울산 플로깅 챌린지 △반딧불이 생태교육 △환경 사진 전시회 △자원재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 대구 본사에서 가스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안전의식 제고 및 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산업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스공사, 가스기술공사, 협력업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서명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 선포 △안전문화 실천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안전관리로 근로자들이 믿고 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