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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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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세영 기자

syp78@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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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를 잡아라. 매출이 오를 것이다”

# 40대 직장인 황용환씨는 유튜버 A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가끔 TV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니 유명한 사람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황 씨가 보기에 A는 말주변도 뛰어난 거 같지 않다. 때로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일반인 같은데 왜 TV에 나오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반면 초등학교 6학년생인 최윤찬군에게 A는 전설과도 같은 존재다. 재력, 학벌, 인맥 등 아무것도 없지만 자신이 먹는 것을..

하이트진로, 직접 개발한 ‘진로 레드 와인’출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이탈리아 와이너리와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와인을 들고 국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이트진로는 대표 브랜드 '진로'의 이름을 내건 첫 프리미엄 와인 '진로 레드 와인'을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직접 개발한 와인은 처음이다. 특히, 최근 유통업체들이 가성비 와인을 선보이는 것과 달리 프리미엄급 와인을 선택해 차별화했다. 이를 위해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최고, 최대 와이너리..

기본기 확실한 식음료 어디서든 대박...이유는?

오리온 카스타드, 농심 신라면, 롯데칠성 밀키스...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선전 중인 제품들이다. 이들이 불황속에서도 잘 나가는 이유는 오랜 전통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동시에, 단점마저도 꾸준히 보완해왔기 때문이다. 판매가 잘 되니 회사서도 이들 제품에 각별히 힘을 쏟는 것도 당연하다. 반면 잘 나가는 제품에만 관심이 쏠리면서 "신제품이 소외받는 현상도 발생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7일 오리온은 소프..

[포토]삼양사 "미국 소비자들에게 스페셜티 소재 알린다"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최낙현 대표)는 11월 2일과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식품원료박람회 '2022 서플리 사이드 웨스트'에 참가해 스페셜티 소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는 당류 저감화 소재 사업의 핵심 제품인 '알룰로스'를 소개했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함유된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 수준이라 최적의 차세대 감미료로 손꼽히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BBQ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으로 Z세대 공략 나선다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7일 2022년 하반기 신제품으로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자소만)'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BBQ는 레게 대표 뮤지션들과 협업해 신제품과 관련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Z세대를 정조준한 본격 마케팅에 나섰다. 회사에 따르면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은 10~20대 고객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소떡소떡'에 착안해 떡과 소시지를 토핑으로 활용했다. 자메이카 저크 소스는 식품..

대상, 美 이어 유럽서도 김치 생산...폴란드 법인 출범

대상이 폴란드에 김치 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상은 7일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폴란드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후 현지 기업의 생산시설과 유통망을 활용해 종가 김치를 유럽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4년 폴란드 신규 공장을 준공해 본격적으로 김치 생산량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지에 10개의 해외..

기업의 일방통행은 NO...이젠 소비자 참여 사회공헌이 대세

기부, 후원, 나눔 등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들도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기업이 1부터 100까지 기획하고 책임지는 사회공헌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활동의 중심이 되는 '소비자 참여'사회공헌이 주를 이루고 있을 정도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의 일환으로 한 달간 6000여마리의 치킨 나눔에 나섰다. '촌..

KT&G, 3500억원 자사주 취득…배당도 늘린다

KT&G(사장 백복인)가 3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하고, 주당 배당금 또한 전년 대비 200원 이상 증액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3일 밝혔다. KT&G는 지난해 11월 중장기 주주환원 예측가능성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확대하고자 향후 3년간 약 1조75000원 내외의 배당 실시와 1조원 내외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총 2조7500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KT&G는 지난해 12월 1차로..

농심, 콩가루 팍팍...배홍동비빔면 윈터에디션 출시

농심이 '배홍동비빔면 윈터에디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치즈 토핑을 담았던 작년에 이은 두 번째 겨울 한정판 기획제품이다. 농심이 주부모니터를 대상으로 한 사전조사 결과 "콩가루가 소스의 감칠맛을 잘 살려낸다", "비빔면과 콩가루라니 신선한 조합이다", "고소한 맛과 매콤한 비빔면 소스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패키지 디자인은 겨울 시즌에 맞춰 '눈 내리는 배홍동'이 콘셉트이며, 흰색 배경에 눈..

오뚜기 "컵라면 전 제품에 점자 표기 완료"

㈜오뚜기는 컵라면 전 제품에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성과 취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 표기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회사는 지난해 9월을 시작으로 현재 컵라면 전 제품에 점자 표기를 적용했다. 컵라면 용기에 제품명과 물 붓는 선(물선),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를 나타내는 기호까지 점자로 표기했다. 저시력 시각장애인이 점자 위치를 쉽게 인지하도록 점자 배경은 검은색, 점자는 흰색으로 인쇄했다. 최근에는 컵..

hy “혁신·투자 통해 자체 유통망 키운다”

물류는 제품을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이동시키는 모든 활동을 뜻한다. 생산과 소비의 연결 활동인 셈이다. 하지만 이커머스의 폭발적인 성장과 코로나19로 판이 바뀌는 중이다. 실제 화주와 소비자 니즈는 점차 세분화 되는 중이다. 이 때문에 기존 물류에서 새롭게 등장한 개념이나 비중이 낮았던 카테고리의 점유율은 과거 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hy는 냉장 카트 코코를 활용한 배송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혁..

bhc치킨,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동남아 공략 강화

bhc치킨이 말레이시아에 첫 거점을 마련,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bhc치킨은 지난 1일(현지 기준) 몽키아라 지역 내 쇼핑 센터인 리테일 파크에 현지 1호 매장인 'BHC 치킨 말레이시아'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몽키아라는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북서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고급 주택 단지, 대형 쇼핑몰, 국제 학교, 편의 시설 등이 자리한 대표 신도시로 한인 거주자가 밀집해 이번 1호점..

식품업계 “생존의 필수가 된 태양광 발전...더 늘려라”

식음료 업계가 태양광 발전에 전사 차원의 에너지를 쏟고 있다. 제조 특성상 넓은 부지와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를 태양광에 쉽게 접목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부가 ESG경영을 강조하고,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태양광 발전에 나설 업체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농심은 수도권 물류거점인 인천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농심은 향후 전국 사업장에 태양광..

오뚜기 '쉐이크 앤 팬'2종 용량 늘린다

㈜오뚜기가 기존보다 용량을 늘린 '쉐이크 앤 팬'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뉴얼된 '쉐이크 앤 팬'은 '핫케이크믹스', '와플믹스' 2종이다. 용량을 기존 150g에서 250g으로 늘렸으며 반죽의 점도도 바꿨다. 회사 관계자는 "거품기, 계량컵, 반죽 그릇이 필요 없고, 우유만 넣고 흔들어 반죽을 만든 뒤 프라이팬에 구우면 바로 완성할 수 있어 조리부터 설거지까지 간편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환경오염의 대명사 활용해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는 속내는?

환경오염의 대명사로 굳어졌던 페트병이 친환경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페트병이 대표적인 반(反) 환경 포장 용기였던 만큼 이를 활용한다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극적인 변신도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단순 이벤트 활용을 넘어 사업 품목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및 폐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새활용 엑스포'행사에 참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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