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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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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범야권이 승리를 거두자 정부와 여당이 추진해 온 대형마트 규제 완화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을 개정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온 정부지만 '여소야대' 정국이 구축되며 입법 과정에 난항이 예고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현행 유통법이 10년 넘게 시행 중임에도 실효가 나타나지 않아 우려를 표하는 한편, 대형마트와 소상공인의 경..
올해도 지난해 못지않은 이른 더위가 예상되자 패션업계가 발 빠르게 여름시즌 신상을 선보이고 있다. 1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의 닥스가 새로운 소재를 앞세운 2024년 여름 시즌 '서머 크래프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닥스는 영국 왕실의 '로얄 워런트'를 수여 받아 차별화된 브랜딩 구축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컬렉션은 프리미엄 수입 소재를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시원한 여름 패션 트렌드에 조용한 럭셔리와..
고금리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중소기업들의 신음이 깊어지자 유통업계가 손을 건네고 있다. 쿠팡을 비롯한 대기업의 지원으로 중소기업은 숨통을 트이고 유통가 역시 이들의 성장에 힘입어 경기 침체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은 사업자회원을 위한 전용 멤버십 '사업자클럽'의 회원전용 3종 혜택을 추가하고, B2B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사업자클럽은 G마켓에 사업자회원으로 가입시 별도의..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접이식 손잡이형 텀블러인 '캐리 루프 텀블러'를 선보이며 운동족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캐리 루프 텀블러'는 써모스의 독자적인 보온·보냉 기술력을 접목한 스테인리스 텀블러다. 6시간 기준 보냉 9도 이하(보온 72도 이상)의 온도 유지가 가능하며 500ml 용량에 4.4cm의 크기의 입구로 얼음을 쉽게 넣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뚜껑을 돌려서 여닫는 스크류..
면세사업 부진에 매출 감소를 맞이했던 호텔신라의 이부진 사장이 올해 수익성 개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면세사업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대내외적인 악재에서도 실속있는 운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사업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밖으로는 해외공항 사업 확대로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0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연말 인천공항 면세점의 그랜드 오픈을 앞..
경동나비엔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직관적인 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VR기술을 활용한 쇼룸을 선보였다. 9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회사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고객이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나비엔 하우스' 안에 가상의 집을 준비했다. 제품 특성상 전문가의 설치가 필요해 체험에 한계가 있는 점을 이를 통해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VR 나비엔 하우스는 84㎡ 면적에 현관과 거실, 주방, 안방, 욕실..
글로벌세아 그룹 계열사 세아상역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의류 제조사를 품에 안으며 사업 역량 제고를 시도한다. 9일 세아상역에 따르면 회사는 8일 미국에서 스포츠 의류를 전문적으로 생산 및 공급하는 회사인 미국 '테그라'를 인수합병(M&A)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테그라는 미국 외에도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 북중미에서 총 5개의 의류생산 관련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블랙헤드와 등드름 등 피부 트러블 관리에 중점을 둔 신제품을 선보인다. 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는 트러블 케어 성분을 함유한 딥클린 바디워시 라인을 출시했다. 라인은 티트리 아크네케어와 아하바하 각질케어, 타우린 쿨링케어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티트리 아크네케어는 티트리시카 성분과 비타민 2종 캡슐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등드름을 개선한다고 회사..
KCC의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가 환경 인증 획득에 이어 브랜드파워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9일 KCC에 따르면 회사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KCC의 페인트 브랜드 '숲으로'는 도심 속 빌딩 숲을 자연 산림과 같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기업 시민으로서 더욱 실효성 있는 공적 기능과 역할들을 확대하겠다." 9일 BGF에 따르면 홍정국 부회장이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BBP)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의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릴레이 캠페인이다. 홍 부회장은 대한제강 오치훈 사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무신사가 202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40%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하며 1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커진 외형에 비해 수익성이 악화되며 또 다른 과제를 마주했다. 9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의 연결 기준 매출액이 9931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40.2% 증가했다. 연결 기준으로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도 839억원으로 15.9% 늘었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약 8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벚꽃이 완연한 최근 뷰티업계가 새로운 색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기업은 나들이나 야외 활동에 나서는 소비자의 커지는 꾸밈 욕구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8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는 '톤 레이어 쉐딩'을 출시했다.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옅은 블렌딩 색상부터 진한 쉐이드 색상까지 3단계의 음영 컬러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은 제품이다.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고운 입자의 파우더를..
신규 시장 개척의 의지를 밝힌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북미에서 반등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회사는 1조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코스알엑스'에 투자하며 신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기존 브랜드의 현지 안착으로 중국에서의 성공기를 북미에서 다시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중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의 지분 47%을 취득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5년 중으로 지분을 추가로 얻어..
패션업계가 영역을 가리지 않은 협업을 진행하며 개성적인 컬렉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LF의 헤지스가 스포츠 브랜드 리복과 '로잉'을 테마로 협업한 '로잉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헤지스 브랜드의 DNA인 '로잉'을 테마로 스포티 룩을 제안한다.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주력 상품인 피케 티와 스니커즈를 포함해 총 1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헤지스의 아이코닉..
블랙야크가 스포츠 전문 브랜드와 손잡고 기능성에 주력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8일 블랙야크에 따르면 회사는 웨이브웨어와 협업해 테이핑 컴프레션 웨어 3종을 선보인다. 컴프레션 웨어는 몸을 압박해주는 기능성 스포츠 용품으로, 출시된 제품은 팔과 종아리, 무릎 보호대로 구성됐다. 웨이브웨어는 스포츠 테이핑 컴프레션 웨어 브랜드로 30개 이상의 아이템과 50개 이상의 지식재산권과 해외 메디컬 인증인 'CE'를 획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