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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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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취약계층 소아와 청소년 치료를 위해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1억5000만원씩 모두 3억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큰 감사함을 느끼며, 저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다"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제 아이를 볼 때마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생각하면 왜인지 모를 부채 의식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아픈 아이들이 본연의 해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에 실패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최우수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라 '쇼군' '외교관' '슬로' '호시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데이 오브 더 자칼' 등과 경쟁했으나 '쇼군'에 상을 내줬다. 시즌 1은 2022년 제79..
황동혁 감독은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해 할 말이 많아 보였다. '이야기가 갑자기 끝난다' '주인공의 행보가 답답하다' 등과 같은 지적에는 그렇게 느껴지고 보일 수 밖에 없었던 전후 사정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또 빅뱅 출신 최승현(예명 탑) 등 일부 출연진과 관련된 캐스팅 논란에는 "대중의 반응이 이 정도일 줄을 몰랐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시즌 1에 이..
배우 박서준이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연예부 기자를 연기한다고 JTBC가 6일 밝혔다. 드라마 '킹더랜드', '너를 닮은 사람'을 만든 임현욱 감독과 '서른, 아홉', '신성한 이혼' 등을 쓴 유영아 작가가 손잡은 이 드라마는 대학 연극 종아리에서 처음 만나 이별과 재회를 거듭했던 두 남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교제하게 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박서준은 예전 여자친구가 불륜 스캔들 당사자의..
생존 위기에 처한 한국 영화계가 그럼에도 나름 희망차게 2025년을 맞이한 이유는 세 감독의 귀환에서 찾을 수 있다. 박찬욱과 봉준호 그리고 나홍진의 신작들이 올 한해 차례로 개봉한다. 이들 모두 '영화다운 영화'를 만들 줄 아는, 몇 안되는 연출자들이기에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개봉 일정이 확정된 작품은 봉 감독의 '미키 17'이다. 할리우드 파업 등 우여곡절 끝에 미국을 비롯한 북미 지역 개봉일이 오는 3월 7..
영화 '서브스턴스'의 조용한 흥행 돌풍이 새해로 이어지고 있다. 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브스턴스'는 전날 하루동안 4448명을 더해, 지난해 12월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를 16만2953명으로 늘렸다. 이 같은 수치는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가 제한된 독립·예술영화의 '흥행 대박' 기준인 10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이다. 지난해 개봉했던 독립·예술영화 외화들 가운데 '존 오브 인터레스트'(2..
KBS가 자사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 건축물을 훼손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KBS는 2일 사과문을 통해 "제작진이 지난해 연말 안동 병산서원에서 사전 촬영 허가를 받고, 소품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현장 관람객으로부터 문화재에 어떻게 못질을 하고 소품을 달수 있느냐는 내용의 항의를 받았다"면서 "이유 불문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현재 정확한 사태 파악과..
국내 애니메이션으로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마당을 나온 암탉'이 개선된 화질로 돌아온다. 이 작품의 배급사인 메가박스 중앙은 2일 "'마당을 나온 암탉'의 4K 리마스터링 버전이 오는 22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전했다. 배급사에 따르면 이번 리마스터링 버전은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의 원본을 최고 품질의 화질로 끌어올리는 '인공지능(AI) 슈퍼스케일러' 기술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실사 영화..
영화 '하얼빈'은 올해 첫 '1000만 흥행작'으로 우뚝 설 수 있을까? 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2025년의 출발을 알린 전날 하루동안 33만9421명을 불러모아, 지난해 12월 24일 개봉 이후 9일만에 누적 관객수 309만4686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하얼빈'은 9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과 '소방관'이 9만2921명과 8만828명으로..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전 세계에서 약 5억 시간 가까이 시청되며 공개 첫 주 기준으로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꼽혔다. 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3∼29일)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의 시청 시간은 4억876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를 전체 러닝타임(7시간 10분)으로 나눈 시청 수는 6800만이었다.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할리우드 톱스타 부부였던 브래드 피트와 앤절리나 졸리가 이혼한 지 무려 8년만에 법적 분쟁의 수렁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주간지 피플은 "피트와 졸리가 이혼과 관련된 법적인 분쟁을 끝내고 오늘(30일) 합의문에 서명했다"면서 "합의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졸리의 변호인은 "졸리와 아이들은 피트와 공유했던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가족을 위한 평화와 치유를 찾는 데 집중해 왔다"면서..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들이 신년 극장가를 일제히 공략한다. 3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무려 16편에 이르는 크고 작은 한국 영화들이 내년 1월중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1월 24일 공개 예정인 오컬트 호러물 '검은 수녀들'이 가장 눈에 띈다. 이 영화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지난 2015년 데뷔작으로 선보여 544만 관객을 동원했던 '검은 사제들'의 속편이다. 송혜교가 '두근두근 내 인생' 이..
세밑 연예계가 '제주항공 참사'를 함께 애도하는 차원에서 예정된 연말 시상식과 콘서트, 홍보 행사 등을 취소하고 있다. MBC는 참사 발생 당일이었던 지난 29일 연예대상 시상식을 취소한데 이어, 30일과 31일 오후 8시 40분 생방송 예정이었던 연기대상 시상식과 가요대제전을 모두 녹화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KBS도 오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연기대상 시상식을 녹화 방송으로 대체할 방침이며, 같은 날..
묵직하면서도 다소 섬뜩한 분위기의 국내외 영화 두 편이 올해의 마지막날 나란히 공개된다. 31일 개봉하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과 '시빌 워: 분열의 시대'다. ▲이민자들의 욕망과 배신 다룬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IMF 구제금융 후폭풍으로 쫄딱 망한 '국희'(송중기) 가족은 지구 반대편의 콜롬비아 보고타로 떠난다. 그곳에서 한인 상인회의 실력자 '박병장'(권해효)의 말단 수하로 일하게 된 '국희'는..
영화 '하얼빈'이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몰이를 이어갔다. 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27~29일 90만3868명을 불러모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개봉 이후 엿새 간의 누적 관객수는 238만5432명으로, 30일 오전 기준 예매율에서도 36.7%로 1위를 독주하고 있어 큰 이변이 없는 한 이번 주중 300만 고지에 도달할 전망이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