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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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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복귀 전공의들의 명단이 담긴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전공의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전공의 A씨를 불러 조사했다. A씨는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와 텔레그램에 복귀 전공의 명단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지난달 5일 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사를 부역자로 지칭하는 게시글을 메..
서울 도심에서 60대 여성 환경미화원을 흉기로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A씨(무직)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10분께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흉기로 6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누군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폐쇄회로(CC)TV 등 추적 수사를 통..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로 이웃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백모씨가 구속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살인 혐의를 받는 백씨(37)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 인멸 우려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백씨는 앞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전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없습니다"라..
금요일인 2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중부지방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22~25도, 최고 28~33도)보다 높겠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우리나라 주변으로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자리를 잡으면서 다음 주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송수환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기 하층으로 서풍에 의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중상층에 따뜻한 고기압이 자리 잡고 있어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를 보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 잡은 가운데 상층 약 12km 부근에 티베트 고기압이 자리 잡..
최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소지허가를 낸 도검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경찰은 신규 소지절차 허가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달 31일까지 1개월간 전체 소지허가 도검 8만2641정에 대한 전수점검을 벌여 소지허가 적정 여부를 살핀다. 경찰청은 허가 후 △범죄경력 발생 여부 △가정폭력 발생 이력 △관할 지역관..
목요일인 1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22~25도, 최고 29~33도)보다 조금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겠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로, 습도 약 55%..
지구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팀코리아'의 감동 승전보가 정쟁과 고물가, 폭염에 지친 국민들의 마음에 다시금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구촌 스포츠 축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공정과 배려를 바탕으로 피 땀흘려 갈고 닦은 실력을 쏟아내며 극적인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해 내고 있다. 할머니의 유언을 따라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태극 마크를 단 '독립운동가 후손' 여자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결승 도중 쓰러진..
연일 지구 반대편에서 전해지는 '팀코리아'의 승전보가 일상에 지친 국민들의 마음에 다시금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지구촌 스포츠 축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쏟아내며 극적인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 답답한 현실에 단비를 내리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로 선수 생활을 하길 바란다"는 할머니의 생전 마지막 말에 일본 국적 포기하고 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30일 공무 출장 도중 개인일정을 소화하고, 위장전입 의혹 등에 휩싸였던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여야는 전날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조 후보자의 자질과 각종 의혹을 검증했다. 여야는 조 후보자가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으로 재직 중이던 2018년 장남의 미국 퍼듀대 졸업식에 맞춰 공무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조 후보자는 당시 공..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공단이 출범 70주년을 맞아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도로교통공단은 이달 31일부터 한국도로교통공단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관 명칭을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상징은 한국을 대표하는 영문자 'K'를 바탕으로 여러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의 모습을 표현했다. 직관적인 상징을 통해 도로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드러내며 곡선과 직선을 함께..
화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며 '한증막 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까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은 평년(최저 22~25도, 최고 29~33도)보다 조금 높겠다. 또 전국 곳곳에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보..
여야가 29일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공무 출장 기간 사적 일정을 소화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된 조 후보자의 자질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검증했다. 우선 여야는 조 후보자가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으로 재직 중이던 2018년 장남의 미국 퍼듀대 졸업식에 맞춰 공무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조 후..
최근 3년 새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약 40%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사고 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앞차와 간격을 조절해 주는 첨단 장치인 '차량 주행보조 기능'에 의존하다 발생한 교통사고로 올해만 9명이 사망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9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휴가철(7~8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896건으로, 사망자와 부상자는 각각 28명, 2030명..
최근 3년 새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약 40%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사고 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앞차와 간격을 조절해 주는 첨단 장치인 '차량 주행보조 기능'에 의존하다 발생한 교통사고로 올해만 9명이 사망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9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휴가철(7~8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896건으로, 사망자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