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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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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1일 국제수자원협회(IWRA)가 수여하는 물 분야 최고 영예인 크리스털 어워드(Crystal Drop Award)를 아시아 최초로 수상했다. 크리스털 어워드는 국제수자원협회가 주관해 세계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관 또는 개인에게 수여하는 물 분야 최고 표창으로 1985년 유니세프(UNICEF)의 수상을 시작으로 3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제1회 수상자인 유니세프..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일반재정지원)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전국 대학 중 최고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교육·연구·산학협력·평생교육 등 총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블록펀딩 방식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교육부는 교육혁신 전략, 자체 성과지표 관리 등의 지표를 평가해 기본 지원 사업비(포뮬러 사업비) 외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02년 대전, 충북, 충남도가 공동으로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3개 시도가 순번제로 주관하고 올해는 대전시가 주관한다. 300개 사 규모의 인도네시아 유일의 종합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권 공동관을 별도로..
대전시는'재산세 납부의 달'인 9월 총 1926억원의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 1926억원은 지난해 2093억원에 비해 8.0% 감소했으며 세목별 금액을 살펴보면 재산세(도시지역분 포함) 1683억원(전년대비 7.8% 감소), 지역자원시설세 37억원(전년대비 15.6% 감소), 지방교육세 206억원(전년대비 7.4% 감소) 등이다. 주요 감소 원인으로는 공시지가 5.42% 및..
한국수자원공사는 윤석대 사장(아시아물위원회 회장)이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세계물위원회 제84차 이사회에 참석해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세계물위원회는 1996년 설립돼 대한민국 환경부 및 아시아물위원회 등 국제기구 및 각국 정부, 학계, 시민단체, 기업체 등 370여 개 기관이 가입한 물 분야 최대 국제기구이다. 윤석대 사장은 신임 이사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물 문제 해결과 기후위기 대응을..
세종시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를 '개인정보 보호주간'으로 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 확대를 위한 도서 활용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인정보 보호주간은 오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운영된다. 시는 이 기간 아동, 청소년에서 중장년층까지 대상별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관련 도서 및 영상,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개..
대전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가운데 가해 학부모 중 한명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 음식점이 음식물과 각종 메모 테러를 당했다. 결국 해당 사업장은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영업 중단 조처를 받았으며 점포 역시 급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해당 음식점 프랜차이즈 본사에 따르면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부모가 운영하는 대전 유성구의 한 가맹점에 대해 영업 중단 조처..
대전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을 거뒀다. 8일 대전교육청과 대전교사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대전 유성의 한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40대 여교사 A씨가 자택에서 극단 선택을 한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만인 7일 결국 숨졌다. 교사노조에 따르면 24년간 교직 생활을 이어온 A씨는 2019년 근무하던 한 초등학교에서 일부 학부모들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2일부터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 열차 승차권 불법거래 신고 채널 '암표제보 게시판'을 신설하고 강도 높은 암표 대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열차 승차권 불법거래 의심 신고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접속해 암표 판매가 의심되는 사이트 정보와 판매자ID, 판매가격 등을 적고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불법거래 관련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는 경우 경찰청 등에 수..
세종시가 7일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함께 하면 힘이 됩니다' 주제로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열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사회복지인을 격려했다. 매년 9월 7일인 사회복지의 날은 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날이다.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기념하고 있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관 단체장..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조성 50주년을 맞아 제2의 대전 경제발전 토대를 마련하는 '대덕특구 혁신환경 조성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7일 발표했다. 먼저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 조성사업'은 원촌동 하수종말처리장이 2028년 금고동으로 이전됨에 따라 현 부지 총 12만2000평에 사업비 4515억원을 투자해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로 탈바꿈하기 위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원촌동 개발을 통해 기업유치 300개사,..
대전시는 22∼23일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세이프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세이프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은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도시! 바로 대전!'을 주제로 6대 안전 분야, 50여 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대처법을 배우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은 노동조합과 함께 6일 대전시 본사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수도 요금을 동결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달 31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물가안정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자원공사 노동조합과 기업고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석대 사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공기업으로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전 직원이 뜻을 모아 수도요금을 동결..
대전시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고등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경험을 확대하고 관련 전공을 체험하기 위해 건양대학교와 연계해 인공지능(AI)융합 체험교육을 지원한다. 건양대 매디컬캠퍼스 정보교육실에서 실시하는 고등학교 맞춤형 인공지능 특화 교육으로 지난 8월23일 충남여고를 시작으로 13개 고교에서 450여 명이 참가하는 등 11월까지 총 22학급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인식 인공지능..
세종시교육청은 6일 어진중에서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개인형 이동 장치·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형 이동 장치 무면허 운행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학생과 시민의 통학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세종지역 예술팀 '한국음악 앙상블 흥'의 K-팝 국악 공연과 함께 이뤄졌다. 학생, 교사, 세종교육청과 세종남부경찰서 직원들이 함께 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해 개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