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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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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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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청약통장 월납입 인정액 10만→25만원…연 최대 120만원 소득공제

공공분양주택에 청약을 신청할 때 인정되는 청약통장 납입액 한도가 약 40년 만에 월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이 같은 골자로 한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 32개 과제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1983년부터 유지되고 있는 청약통장 월납입금 10만원 인정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의 가구소득 상승, 소득공제 한도 상향 필요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DL이앤씨, 싱가포르서 첫 플랜트 EPC 사업 성료…공기 1개월 단축

DL이앤씨가 싱가포르에서 처음 수행한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DL이앤씨는 13일 DL케미칼 자회사인 카리플렉스의 싱가포르 신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준공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약 3억달러 규모로, DL이앤씨의 첫 싱가포르 플랜트 EPC 프로젝트다. 현지의 엄격한 규정 및 인허가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약속한 공사 기간 내에 준공 승인을 받았다는 설..

빌라 전세 보증에 'HUG 감정가' 활용…민간임대리츠 공사비 조정 개선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인정하는 감정평가액을 공시가격과 함께 빌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집값 산정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더불어 안정적인 민간임대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자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사업의 공사비 조정 기준을 개선한다. 도심 내 주택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서도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공공분양 물량을 추가하는 경우 정비 계획 변경 절차를 간소화한다. 민영·공공..

시평 127위 남양건설, 기업회생 8년 만에 법정관리 재신청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27위에 오른 광주·전남 중견 건설업체 남양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기업회생절차를 끝낸 지 8년 만에 재차 위기를 맞은 것이다.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남양건설은 전날 광주지법 제1파산부에 법인 회생(법정관리) 신청서를 냈다. 법인 회생을 시작하기 전 자산을 동결하는 절차인 법원의 포괄적 금지 명령 신청서 역시 함께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남양건설은 2010년 4월에도 법정관리를..

국토부, '공간정보 펀드 투자 설명회' 13일 개최

국토교통부가 창의성과 경쟁력을 가진 공간정보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 투자 설명회를 연다. 국토부는 오는 13일 공간정보 분야 국토교통 혁신펀드와 창업지원펀드 등 주요 정책 펀드의 이해를 돕는 '공간정보 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2024 국토교통 혁신펀드(제7호)'조성 계획에 '공간정보'가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추가 확정된 데 따라 마련됐다. 이 펀드는 공..

국토부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이르면 4분기부터 상용화"

국내 1호 무인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가능 여부를 따지기 위해 임시 허가를 받아 일반 도로를 달리게 된다. 실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올해 4분기부터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무인 자율주행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해 국내 자율주행 새싹기업(스타트업)에서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차의 일반 도로 운행을 임시적으로 허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차량은 국내 최초 승용 무인 자율주행차로..

한신공영 "업황 부진에도 경력·신입 공채…잇단 수주 따른 충원"

한신공영이 분야별 경력 및 신입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건설업 불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잇단 사업 수주에 따른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한신공영은 최근 공개채용을 통해 건축·토목 등 건설 기술분야 및 관리분야 인력을 모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한신공영은 앞서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면접전형을 진행 중이며 이번 주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

2.5만가구 브랜드타운 '노른자' 입지…대전 '도마 포레나해모로' 선착순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대전 서구 일대에서 공동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가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다. 12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다. 전용별 가구 수는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구 △84㎡ 86가구..

고분양가 무색해진 청약 열기… '입주·분양권' 눈독

아파트 전셋값 상승에 피로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신규 분양 단지 청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으로 분양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아파트 청약은 여전히 비교적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수단인 데다 향후 분양가 상승폭이 더욱 커질 것이란 인식이 맞물린 영향이란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11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3월(3월 12일 기준) 전국 아파..

"지금이라도 집 사자"… 서울 집들이 1년새 50% 늘었다

# 직장과 가까운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전용면적 40㎡)에서 전세로 거주하는 30대 최모씨는 갱신계약 만료를 약 두 달 앞두고 새 전셋집을 구할지, 매매로 '내 집 마련'을 할지 고민하다 결국 아파트를 사기로 마음을 굳혔다. 빌라(다세대·연립주택)·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를 중심으로 보증금 미반환 피해 사례가 속출하자 아파트 쪽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서다. 집주인들이 오는 7월 말 이후 임대차 2법(계약갱..

깊어지는 불황…중대형 건설사들도 긴축경영 돌입

고물가·고금리 기조 장기화 여파로 건설업 불황이 깊어지자 긴축경영에 돌입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비교적 재무구조가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 중대형 건설사들도 유급 휴직, 인력 축소, 임금 삭감, 성과급 미지급 등 악화된 재정을 개선하기 위한 고육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1일부터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최장 2개월의 유급 휴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기간 지급되는 급여는 기본급..

[집파보기] 전셋값 상승에 고분양가 무색해진 청약 열기

아파트 전셋값 상승에 피로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신규 분양 단지 청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으로 분양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아파트 청약은 여전히 비교적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수단인 데다 향후 분양가 상승폭이 더욱 커질 것이란 인식이 맞물린 영향이란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11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3월(..

[집파보기] 치솟는 아파트 전셋값에…"이참에 집 사자" 매매시장 활기

#. 직장과 가까운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전용면적 40㎡)에서 전세로 거주하는 30대 최모씨는 갱신계약 만료를 약 두 달 앞두고 새 전셋집을 구할지, 매매로 '내 집 마련'을 할지 고민하다 결국 아파트를 사기로 마음을 굳혔다. 빌라(다세대·연립주택)·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를 중심으로 보증금 미반환 피해 사례가 속출하자 아파트 쪽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서다. 집주인들이 오는 7월 말..

국토부, 투르크메니스탄과 건설·인프라·교통 협력 확대

국토교통부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건설·인프라 협력을 신도시·스마트시티 등으로 확대하고 항공·철도 등 교통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 국토부는 지난 10일 오후 5시(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시(市)와 이를 위한 인프라 및 신도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윤석열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imuhamedow)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임석 하에 이뤄졌다는 게 국..

"올해 집값 1.8% 하락…전셋값은 3% 오를 것"

올해 전국 집값이 1.8%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은 만큼 주택 수요자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여전해 매수 심리가 위축될 것이란 분석이다. 반면 주택 전셋값은 연간 3% 오를 것으로 보인다. 빌라(연립·다세대 주택) 및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기피 현상에 따라 소형 아파트에 임차 수요가 쏠리면서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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