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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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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기고] GTX-A 개통, '수도권 30분 시대' 서막을 열다

오는 30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GTX 시대가 열린다. GTX A노선은 모든 구간이 지하 대심도로 건설된다. 기존 지하철(최고 시속 100㎞)과 달리 최고 시속 180㎞까지 고속주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작은 변화는 수도권 교통인프라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시작이 될 것이다. 실제 GTX A노선 운행으로 경기 동탄에서 서울 수서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기존 1시간 이상에서..

기획부동산·미끼매물 의심되면 통합 신고센터에 신고하세요

#1. A씨는 인근 지역 개발 호재 혹은 거짓·미확정 개발 정보를 내세워 사람들에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거짓 홍보하며 토지를 판매했다가 관계 기관에 적발됐다. #2. 공인중개사 B씨는 광고 매물에 대한 고객의 중개 요청을 무시하고 다른 매물을 계속 권유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이 같은 기획부동산과 미끼매물 등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운행·안전점검 병행"…코레일 AI 무인자동점검시스템 주목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기술 혁신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디지털 기반 철도 안전관리체계가 주목받고 있다. 코레일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AI,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유지보수 과학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이 달리는 새마을호 열차 안에서 철도시설물을 자동으로 점검하는 '영업열차 실시간 자동검측 시스템'이다. 코..

신혼·출산 혜택 보따리 들고 돌아온 분양시장…올봄 향방 귀추

이달 초부터 약 3주간 중단됐던 분양시장이 재개됐다. 한국부동산원이 신생아 특별공급·부부 중복 청약 허용 등 새로 개편되는 아파트 청약제도를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 개편을 끝내면서다. 이번 청약제도 개선으로 신혼부부·출산가구 등 젊은 예비 청약자들의 수혜가 기대되는 데다 내달 말까지 2만가구가 넘는 일반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향후 청약시장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2년 이내 출생한..

철도공단-코레일,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 개통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의 전 생애주기 이력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RAFIS)을 구축했다. 철도공단은 25일 대전 공단 본사에서 RAFIS 개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일 철도공단 부이사장과 정정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사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 경과 및 소개, 양 기관 부기관장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주택기금과장 정수호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 이재연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조현익 △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정창대 △항공교통본부 운영지원과장 김성수

국토부, 지자체 교통담당자 대상 BRT 사업 설명회 개최

정부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활성화를 통한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사업 발굴을 독려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는 27일 지자체 교통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내용인 '교통분야 3대 혁신 전략'의 후속 조치 성..

"메가시티 광역교통 해법 모색"…광역교통정책 국제세미나 개최

국내외 석학들이 메가시티 광역교통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27일 오전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광역교통이슈 및 해결방안'(Metropolitan Transportation Issues and Solutions)을 주제로 '제3회 광역교통정책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2일 열린 국내 전문가·관계기관 합동 '광역교통정책 세미..

'국내 첫 고속도로 지하화' 동탄~기흥동탄 IC 28일 개통

국내 첫 도심 고속도로 직선·지하화 공사를 통해 조성되는 경부고속도로 동탄 분기점(JCT)~ 기흥동탄 나들목(IC) 구간이 오는 28일 오전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동탄JCT~ 기흥동탄IC 경부고속도로의 직선·지하화 공사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 공사는 국토부가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사업비 4906억원을 들여 2017년 3월부터 이달까지 7년 간 진행한 사업이다. 공사를 통해 도로 선형을..

"금가고 뒤틀리고"…신길동 대우건설 현장 인근 주택 피해 속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 AK 푸르지오' 주상복합단지 건설 현장 인근 주민들이 건물 벽체·바닥 균열 및 뒤틀림·기울어짐 등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시공을 맡은 대우건설은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8707㎡ 규모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4층짜리 도시형생활주택 296가구와 오피스텔 96실 등 총 392가구의 주거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고 있다. 지난 22일 기자가 찾은 신길 AK 푸르지오 단지 인근 주민..

쌍용건설, UAE 두바이 고급 레지던스 공사 2건 동시 수주

쌍용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럭셔리 레지던스 공사 2건을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UAE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 에마르(EMAAR)가 발주한 총 3000억원 규모의 '크릭 워터스(Creek Waters)' 고급 레지던스 공사 2건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여기에다 올해 에마르가 레지던스 빌딩과 호텔, 빌라 등 초대형 개발사업을 작년보다 2배 이상 준비하고 있어 추가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는..

4월 전국서 아파트 1만4000여가구 집들이…전월比 60%↓

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1만4154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2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4154가구로 추산된다. 이는 작년 동기(1만8347가구) 대비 23%(4193가구), 지난 달(3만5131가구)보다 60%(2만977가구) 줄어든 물량이다. 특히 대단지 및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감소할 예정이다.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월별 비중은 1월 17%(..

정부, 아파트 공시가격 '층·향 등급' 전면공개 백지화

정부가 아파트 공시가격 결정 요인인 층·향에 등급을 매겨 전면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백지화했다. 대신 아파트 소유자가 공시가격에 이의를 제기한 경우에만 산정 근거인 층·향 등급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가 개인 자산에 등급을 매겨 공개할 경우 재산권 침해, 낙인 효과 등이 우려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 제기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30일로 예정된 공동주택 공시가격 결정 공시..

[인사]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승진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김은란 서연미 △주택·부동산연구본부 토지정책연구센터 김승종 △주택·부동산연구본부 부동산시장정책연구센터 변세일 ◇연구위원 승진 △도시연구본부 스마트도시·방재연구센터 김익회 △주택·부동산연구본부 주거정책연구센터 이길제 △주택·부동산연구본부 건설·민간투자·자원연구센터 안예현 △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 김지혜 ◇1급행정원 승진 △감사실 김성태 ◇2급행정원 승진 △기획조정실 인재개발팀 신한별 △..

'공시가격 1위' 청담 아파트 집주인, 보유세만 2억 낸다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 소유주가 올해 납부해야 할 부동산 보유세가 약 2억원에 가까울 것으로 추산된다.25일 우병탁 신한은행 압구정기업금융센터 부지점장이 올해 공시가격 공개안을 토대로 모의 계산한 결과,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 전용면적 407.71㎡형 소유주는 1억9441만원을 보유세로 낼 것으로 보인다.유형별로 재산세·지방교육세가 4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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