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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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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부진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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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최저 1%대 금리로 주택 구입·전세 자금을 빌릴 수 있는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 규모가 출시 40일 만에 4조원을 넘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생아 특례대출을 시작한 올해 1월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40일 동안 1만6164건, 4조193억원의 대출 신청이 들어왔다. 다만 출시 일주일 만에 신청이 2조5000억원 규모로 몰린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다소 둔화했다. 이 중 주택 구입 자금 대출(디딤돌) 신청이..
전국에서 운영 중인 공인중개사무소가 2년 6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거래 절벽이 가팔라지면서 개업이 줄고 휴·폐업은 증가한 영향이다.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전국 중개사무소 수는 11만4856개로 전월(11만5040곳)에 비해 184개 줄었다. 이는 2021년 8월(11만4798곳)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다. 최고치를 찍었던 2022년..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가 1073명 추가 인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개최한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23·24·25회 전체회의에서 총 1428건을 심의하고, 1073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보증보험 가입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110건은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SGC이테크건설이 'SGC E&C'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SGC이테크건설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SGC이테크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4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SGC E&C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새 사명인 'SGC E&C'에는 EPC(설계·조달·시공)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이우성 SGC이테크건설 대표는 "올해는 신규 사명과 함께..
지난해 하반기 이후 침체를 겪고 있는 경기 수원지역 아파트 청약시장에 최근 분위기 변화가 감지된다. 이미 분양한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발길을 이어지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달 '국민평형'(전용면적 84㎡형) 최고 분양가가 10억원을 웃도는 단지가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전한 게 트리거(방아쇠)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이달 말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약 2500가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주민공람 절차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비계획에 대한 열람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다. 5월 정비계획안 서울시 상정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월 정비계획 결정 및 고시를 목표로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게 조합 목표다. 이 단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정비계획을 동시에 진행하는 자문사업(패스트트..
DL이앤씨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으며 브랜드·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DL이앤씨는 최근 독일 'iF 어워드'에서 브랜드 가이드라인 'OUR CREED(아워 크리드)'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개발 과정을 담은 건설 기록물 'Lifestyle Builder(라이프스타일 빌더)'가 각각 본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아워 크리드는 작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 주요 정책에 대한 업계 공감대 형성 및 현장 소통을 위한 세 번째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토부는 20일 오후 버스·터미널, 택시·플랫폼 업계와 함께 국민의 이동권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최근 수년간 대중교통 수요감소와 지역소멸, 인력수급 문제 등으로 교통산업의 여건이 급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선 한국교통..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노량진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전국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주건협은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무와 해설 △BIM(건축정보모델) 기술의 이해와 활용 △위기극복 및 투자기회 해설(M&A·기업회생) △주택시장 동향 및 전망과 주요 이슈 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정원주 주건협 회장은..
국내 지진 및 지반조건에 맞는 액상화 평가 기준과 구체적인 평가방법이 새로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내진설계 일반(KDS 17 10 00)'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지반 액상화 현상은 포화된 지반이 지진에 의해 강성을 잃고 고체가 아닌 액체와 같이 움직임을 보이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 현상의 특징은 인프라 시설에 미치는 피해가 크다는 점이다. 1995년 고베지진..
정부가 회전교차로 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회전교차로의 올바른 통행 방법에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30일까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청장 윤희근)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번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한국교통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회전교차로는 인명사고 및 차량 대기시간 감소 등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설치되고 있지만 통행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운전자는..
◇ 과장급 전보 △건설산업과장 전인재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심포니아(SYMPONIA)'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한미글로벌 부동산개발 자회사 한미글로벌디앤아이(D&I)는 송파구 위례 신도시에 시니어 레지던스 '심포니아'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고령인구 증가로 시니어 맞춤형 주거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기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마에스트로(MAESTRO)'와 연계성을 유지하되 고령화..
정부가 2035년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시세 반영률(현실화율)을 90%까지 올리기 위해 마련됐던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폐기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21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수립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무리한 공시가격 현실화율 인상으로 국민의 부동산 보유세(재산세+종부세)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막을 올렸다. 주요 키워드로는 신사업·세대 교체·사명 변경 등이 꼽힌다. 이른바 '체질 개선'을 통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인해 심화한 건설경기 부진을 타개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사업 확장 의지를 표명했다. 모듈러·그린 수소·에너지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