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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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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부진 우려도
여의도·목동 수주전 앞두고 강남 시공권 상실 위기…대우건설, 영향 최소화 주력
'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9위 코오롱글로벌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채무에 따른 리스크와 관련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는 최근 태영건설 워크아웃(재무개선작업) 이후 건설업계에 불거진 유동성 위기로 인해 위험 기업으로 지목되는 경우가 잦아지자 위기설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코오롱글로벌은 5일 미착공 사업장 가운데 '대전 봉명동 프로젝트'와 '대전 선화 3차 프로젝트' 등 대전 지역 사업장 2곳에..
2월 전국에서 총 2만8000여가구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예정 물량은 38개 단지, 총 2만827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4581가구)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치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만3912가구다. 권역별로 수도권에서 1만4848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경기도에서만 10개 사업장 8178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지난해부터 전국 부동산시장이 침체를 맞으면서 과거 2030세대 사이에서 대표적인 '계층 상승 사다리'로 꼽히던 아파트 청약 인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고분양가·고금리 장기화 여파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청년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더욱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전국적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면서 지금은 청약 적기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린 젊은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 청약통장 무용론이 퍼지는 모양새다. 4일 업계에..
정부가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민간 주택에 대한 청약 자격을 부여하는 신생아 특별공급 제도 신설 및 저리 대출과 연계되는 '청약 주택드림 청약통장' 개시 등 대대적인 청약제도 개편에 나섰다. 주택시장 침체 지속으로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 청약 무용론이 퍼지며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사례가 속출하자 유인책을 꺼내든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주택청약저축 납입액 소득공제 인정 범위를..
#.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초반 직장인 A씨는 약 10년간 보유하고 있던 청약통장을 최근 해지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부동산 침체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은 하향 조정되고 있는 반면, 치솟는 분양가를 감안하고 굳이 청약을 시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다. A씨는 청약통장 해지 후 돌려받은 돈을 주식에 투자할 예정이다. 고분양가·고금리 기조 장기화 등으로 인해 청약 무용론이 확산하면서 A씨처럼 청약통장을 해지하..
지난해 주요 건설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공사비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떨어졌다. 분양시장 침체에 따른 미분양 주택 문제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분석이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GS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은 지난해 5%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10%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설 명절을 맞아 인천지역 임대주택 입주민들과 쿠킹클래스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LH 나눔봉사단은 어린이, 학생 등 입주민들과 단지 내 보육지원시설에서 명절맞이 케이크를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 또 각 가구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떡국 떡과 명절음식 키트를 지원했다. 미성년 자녀를 둔 78가구를 대상으로 신학기 용품도 전달했다. LH 관계자는 "풍성하고 넉넉한 설 명절..
계룡건설은 2일 오전 10시 충남 계룡에 위치한 육군본부를 방문해 예비역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금 전달식에는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과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이 참석했다. 계룡건설은 2012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에 후원하고 있다. 육군이 시행 중인 이 사업은 병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예비역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사업이다. 이들에게는 육군참모총장 서신과 위문금이 전달된..
한국도로공사는 2일 경기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함께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 교통 마스터플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양국(한국-우크라이나)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6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다. 전쟁 피해 지역인 키이우 지역의 교통 인프라 재건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개발전략..
◇과장급 전보 △주택건설공급과장 김영아
정부가 경기 용인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경기 남부권 부동산시장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작년 3월 '제14차 비상경제민생대회'에서 국가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반도체·미래차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총 4076만㎡ 규모의 15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 투자를 전폭 지지한다는 취지에서다. 세부 후보지로는..
지난해 분양한 수도권 아파트 10곳 중 7곳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실패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금리와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 등 요인이 맞물린 영향으로 보인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한 수도권 아파트 총 126개 단지 중 약 73%인 92개 단지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특히 부동산시장에서 대표적인 '청약 불패'로 꼽히는 서울에서도 11개의 단지가 1순위 청약을 마감하지 못했다. 지방 시..
동부건설은 금양이 2090억원 규모로 발주한 2차전지 생산시설 건립 추가 공사를 따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작년 9월 1020억원 규모로 수주한 부산 기장 2차전지 생산시설의 골조와 토목공사에 기계 전기 설비와 부대시설 4개동을 추가로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약 19개월이다. 이번 추가 수주를 통해 동부건설이 금양 2차전지 프로젝트에서 수주한 총 금액은 3110억원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국제항공 탄소 배출량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국제항공 탄소법 제정안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기준에 따라 국제항공 분야의 탄소 상쇄·감축 제도를 준수하고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정안에는 탄소 배출량 감축 의무 대상자를 지정하는 내용이 포함됐..
앞으로 부동산투자회사(이하 '리츠') 투자자들의 배당이 늘고, 리츠를 운영하는 자산관리회사 설립도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리츠 투자자의 배당수익을 늘리기 위한 배당기준 개선, 리츠 자산을 운용하는 자산관리회사 설립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인가 제도 폐지 등의 내용이 담긴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리스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운용하고 임대료 등 이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