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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3일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州)와 우크라이나 도로 시설 재건과 현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한 도로부문 협력 발전의 공감대 형성과 전쟁으로 인한 도로시설 재건 및 핵심 기반시설의 현대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은 지난 달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 개최식에서 대면으로 체결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시(戰時)상황 등으로 인해 온..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12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68.8) 대비 5.5포인트(p) 하락한 63.3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수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곳을 대상으로 주택건설 사업 체감경기에 대한 설문..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16일부터 경원선 동두천∼연천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연천역에서 용산역·인천역까지 1호선 수도권 전동차가 운행됨에 따라 수도권 경기북부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경원선 동두천∼연천 철도건설사업은 동두천시 소요산역에서 연천역까지 비전철 디젤열차가 오가던 20.9㎞ 구간을 노선신설과 함께 전철화하는 사업이다. 총 4944억원의 사업비가..
서울 자치구 25개 가운데 은행, 카페 등 편의시설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원구의 3.7배 규모다. 1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소재 5개 편의시설(지하철역·편의점·은행·관공서·카페)은 총 3만9119개다. 이 중 강남구에 2993개가 몰렸다. 모든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이는 노원구(807개)보다 3.7배 많다..
DL이앤씨는 지난 12일 동반성장위원회가 개최한 '2023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을 주관하는 동반성장위원회는 동반성장 의식을 고취하고 그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동반성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동반성장지수는 기업간 상생 촉진을 목적으로 국내 대기업의 협력사 상생 노력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평..
올해 서울 오피스텔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50만원대 이하 계약 거래 비중이 역대 최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 및 1인 가구 급증 여파로 월세 희망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1월 서울 오피스텔 월세 거래량은 3만6068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월세가 1만∼59만원에 해당하는 오피스텔 거래량은 전체 거..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올해 2월 캄보디아에 버스 1200대를 기부한 데 이어 최근 라오스에도 버스 600대를 기증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13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총리실 앞 광장에서 버스 600대 기증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이 회장과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 키캐우 카이캄피툰 부총리, 아룬싸이 순나랏 라오스 총리실 장관 등이 참석했다. 현지 언론들도 이번 버스 기증식 행사를 주..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가 419명 추가 인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6회 전체회의에서 564건을 심의하고, 총 419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보증보험 가입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57건은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65건도 부결됐다. 상정안건 564..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을 약속했다. 국토부는 원 장관이 13일 오후 5시 2030자문단이 주요활동을 회고하며 상호 교류하는 '송년의 밤' 행사에 방문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기 2030자문단이 활동성과를 공유하며 활동 노하우를 전수하고, 2기 2030자문단이 희망하는 신년활동을 제안하며 상호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올해 건설업계의 해외사업 수주액 350억달러 달성 목표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우크라이나 전쟁·고금리 기조에 따른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4분기 사업 여건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초 목표였던 4년 연속 300억달러 달성은 가능할 전망이다. 13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올해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은 약 277억4000만달러다. 이는 지난해 동기(약 267억5000만달러) 대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3일 오후 서울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운행하는 수도권 전철 1·3·4호선의 안전관리 및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날 회의를 통해 △열차 지연 최소화 △주요 환승역 혼잡도 완화 △내년 수도권전철 개통 50주년 기념행사 추진 등 7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이례사항 발생 시 안내방송과 열차조정 등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조 체계 강화, 직무사상사고 예..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3일 오후 대전 유성구 복합문화시설에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행사에 참여하고 난방비 등에 사용할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대전지역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에너지취약계층 가정 등에 필요한 겨울철 방한용품과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코레일, 대전지역 기업·단..
현재 KB국민은행·신한은행·KEB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에서 시행 중인 확정일자 정보 확인 시범사업이 제2금융권 등으로 확대된다. 국토부는 13일 기업은행·저축은행중앙회·신협·농협중앙회·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6개 금융기관 및 한국부동산원과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확정일자 정보연계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2일 발표한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
국토교통부는 13일 KB국민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 강화 및 전문 금융상담 제공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 등을 포함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 6개월 국회 경과보고의 후속조치다. 협약에 따라 소송 및 경·공매 대행 등 법률조치 지원을 내년부터 확대할 계획이다. 당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