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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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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부영의 서울 개발 꿈…인허가에 발목
'2조 대어' 상대원2구역, 시공권 전쟁…조합장 해임 변수
[건설리딩대상] 민관 손잡은 울산 뉴온시티…국토부장관상 영예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주거복지 대토론회 성료
[르포] 목동11단지, 삼성·현대는 잠잠…대우·롯데·현산은 눈독
오늘부터 공간정보안심구역에서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과 가공이 가능해진다. 다만 매우 정밀하거나 좌표가 포함된 3차원 공간정보 등은 안보상의 이유로 공개가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서울본부를 제1호 공간정보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간정보안심구역은 기업 등 일반 국민이 접근하고 활용하기 어려운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분석할 수 있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아파트를 지을 시공사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 건설사들이 단독 응찰 혹은 무응찰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인한 사업성 악화를 우려해 사업 수주에 소극적 태도를 취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제29조(계약의 방법 및 시공자 선정)에 따르면 정비사업 시공사를 선정할 때 한 곳의 건설사만 입찰에 참여하면 유찰된다. 다만 시공사 선정 입찰이 2회..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인천 계양구 일대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짜리 9개 동에 총 1370가구(전용면적 39~84㎡)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49~74㎡ 62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부양 가구 수는 △49㎡ 114가구 △59㎡A 376가구 △59㎡B 117가구 △74㎡B 13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HDC현대산업개발·GS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27일 서울 동대문구에 들어서는 '이문 아이파크 자이'의 견본주택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1층, 26개동, 3단지, 총 4321가구 아파트와 오피스텔 1개동 594실로 구성된다. 이 중 오피스텔과 조합원 및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20~102㎡ 총 146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전용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1단지..
국토교통부는 김오진 제1차관이 2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차 아·태도시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팬데믹 이후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관심을 요청했다. 아·태 도시포럼은 UN-ESCAP(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이 주관하는 아·태 최대 규모의 협의체다.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아·태지역 62개국 국가들의 민·관 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조립블록 기획상품 'KTX-산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무궁화호'에 이어 두 번째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고속열차 KTX-산천을 본떠 부드러운 곡선의 특징을 살린 45cm 길이의 조립식 블록이다. 기관차와 객차가 2칸으로 연결되며 객차 옆면이 위아래로 열려 내부를 볼 수 있다. 상품에는 철도원과 고객 인물 모형(피규어) 6종이 포함됐다. 서울·동해·포항역..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1일 계동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 형성 기회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현장 및 본사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80명의 자녀 및 배우자 총 274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본사를 방문한 임직원 자녀에게 주니어 사원증을 발급해 주는 것을 시작으로, 사옥 투어 및 부모님에게 엽서 쓰기, 직원식당 뷔페 식사, '현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말레이시아 대표 국영 철도회사와 업무협력에 나섰다. 코레일은 한문희 사장과 모하메드 라니 히샴 삼수딘 말레이시아철도(KTMB) 사장이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TMB 사옥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 총회 참석을 위해 쿠알라룸푸르에 방문 중이다. 그는 KTMB와 철도운영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철도 안전과..
우미건설은 다음 달 경기 이천 중리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이천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84㎡ 총 7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728가구 △84㎡B 57가구다. 이 단지는 우미건설이 이천 중리지구에서 두 번째로 공급하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지난 7월 중리지구 B2블록에 공급한 '이천 중리 우미린..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한국해비타트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보수 활동은 전북 군산에 위치한 서순희 씨의 주택에서 진행됐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이곳에서 외부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해비타트는 내부 단열·창호·장판 등 리모델링 공사 전반을 지원했다. 서 씨의 외조부인 독립유공자 고(故) 심홍택 선생은 광주학생사건에 동참하여 동맹휴교를 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1일 충북 '청주 사모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을 통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대를 지하 4층~지상 29층, 50개동, 4148가구 규모 아파트로 재개발한다. 사업비는 약 1조1200억원 규모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단지명으로 '노바 시티 청주'를 제안했다. 새로움을 나타내는 'NOVA'와 도시의 'CITY'를 합성해 청주 최대 규모의 사업지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는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 주택건설회관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기본 식재료 및 부식류,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키트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긴급·위기가정 120가구에 지원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장과 회장단,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영남이공대가 미래자동차 분야 기술전환 교육 및 연구개발(R&D)을 통한 지역 산업 육성 및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0일 영남이공대와 '미래형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자동차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R&D)를 위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사업 협력·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민 불안해소를 위해 전단보강근 누락 지하주차장 보강공사 이후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보강공사에는 한국콘크리트학회의 검증을 받은 보강공법이 적용됐다. 입주민 불안 해소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공사 진행 시 안전전문기관에 의뢰해 시공과정에 대한 정밀 품질검수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20개 단지 중 19곳에 대한 보강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보강공사가 완료되면 입주민이..
정부가 신탁사가 시행하는 방식의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표준 계약서를 마련했다. 앞으로는 주민 100%가 아닌 75% 이상의 동의만 받아도 신탁 계약 해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탁 방식이란 전문성을 갖춘 부동산 신탁사를 통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주민들이 모여 직접 사업을 진행하는 조합 방식과 달리 신탁사에 사업을 맡기고 대신 수수료를 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국토교통부는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