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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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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부진 우려도
'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DL이앤씨, 경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신속한 착공 최우선"
#. 공인중개사 A는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후 무자격자 B에게 사무실 운영을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 사무실에는 B가 위조한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대표명함이 발견됐다. 국토부는 A에게 등록취소 처분을 내리고 B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국토부는 지난 5월 22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진행한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2차 특별점검에서 A의 사례를 포함해 총 82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SK에코플랜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9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4519억원으로 34.1% 늘었다. 올해 상반기 환경·에너지 등 신사업 매출액은 자회사 실적 반영 등으로 1조2649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5513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체 매출에서 신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상반기 32.2%로, 2021년 15.3%..
코오롱글로벌은 현장점검과 모니터링 등 철저한 현장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통해 태풍 피해를 막았다고 15일 밝혔다.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 내 비상대응 '워룸(War Room)'을 가동해 체계적이고 신속히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부터 운영한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에선 모든 현장의 폐쇄회로(CCTV)와 연계해 전국에 위치한 공사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태풍 '카눈'에 앞서 상주 운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을 재개발해 조성하는 '래미안 라그란데' 특별공급 청약에 1만명이 넘는 접수자가 몰렸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라그란데'는 이날 진행한 특별공급에서 452가구 모집에 1만650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2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 생애최초 유형에서 나왔다. 24가구에 3948명이 접수해 160대 1의 경쟁률을 기..
"오랜만에 분양되는 래미안 단지라서 구경하러 왔어요. 인기 브랜드 아파트일수록 환금성이나 상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해서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 내부에 마련된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의 견본주택에서 만난 30대 여성 A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래미안 갤러리 안에는 A씨처럼 래미안 라그란데의 견본주택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 단지가 2020년 6월 공..
주택시장이 회복되려면 '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13일 '주택시장 경착륙 위험 완화 정책의 성과와 과제' 보고서를 통해 현재 주택시장이 불황기 저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올해 2월 수도권과 지방 모두 4국면 후반(침체기) 또는 5국면 초입(불황 혹은 저점)으로 진입했으며 지난 6월까지 그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역별 올해 2분기 집값은 장기균형수준..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경기 부천시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하나로 지난 4월 말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그간 인천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서울 강서·경기 동탄, 경기 구리·부산, 대구·대전, 경기 고양·의정부, 강원 원주·춘천 등의..
▲유용태(전 강릉경찰서장·예맥고미술회 고문)씨 별세 = 12일, 엄안자씨 남편상, 유상철(HJ중공업 대표)·황근(그룹 마카 대표)씨 부친상, 정재인(개인사업)씨 장인상, 강원 춘천시 호반장례식장 1특실, 발인 15일 오전 8시. 장지 경춘공원묘원. 033-252-0046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증여 비중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년 반 만에 가장 작은 수치다. 올해부터 증여 취득세가 오르면서 세금 부담이 커진 반면, 매매 거래량은 회복세를 보이면서 증여 대신 매매를 택한 이들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거래된 서울 아파트 총 4만4783건 중 증여 거래는 전체의 9.2% 수준인 4107건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1일 LH 임원 4명을 의원면직 처리했다. '철근 누락' 아파트 단지 일부가 당초 발표에서 제외된 데 따른 책임을 물은 것이다. 이같은 조치는 이날 오전 이한준 사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LH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며 전체 임원으로부터 사직서를 받았다고 밝힌 지 불과 몇 시간이 지나 이뤄졌다. 이날 LH 등에 따르면 박철흥 부사장, 하승호 국민주거복지본부장, 신경철 국토도시개..
태영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77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69%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6430억원, 순이익은 733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37%, 430% 늘었다.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은 양산사송 등 자체 사업의 준공과 종속회사 등이 추진 중인 사업이 본격화한 영향이라고 태영건설은 설명했다. 한편, 태영건설은 이달까지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따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1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기계식주차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계식주차장치과 자동차용 엘리베이터의 사고조사 고도화를 통한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기계식주차장치 및 자동차용 엘리베이터 사고 공동 조사 협력, 사고 현황 및 원인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 공유, 사고조사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업무 교류 등을 확대·강화한다. 양 기관은 사고조..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가 1073명 추가 인정됐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11일 6차 전체회의를 열고 피해자 결정 신청 1255건 중 1073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확정일자가 없거나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해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182명은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했다. 지난 6월 1일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두 달여간 피해지원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다음달 1일부터 KTX와 일반열차의 운행을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KTX는 고속열차 수요 증가와 수서고속철도(SRT) 운행 노선 확대 등을 고려해 증편한다. 세부적으로 경부선(서울~부산) KTX를 6회 늘려 약 3000석을 추가 공급한다. SRT 공급 감소에 따른 고속열차 좌석 부족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그 외 노선의 전체 공급 좌석 수는 유지하되, 두 편성을 연결한 KTX-산천을 각각 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철근 누락 사태의 책임을 물어 상임이사 전원의 사표를 받고 자신의 거취도 정부의 뜻에 맡기기로 했다.이한준 사장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임원 모두의 사직서와 함께 저의 거취도 국토부 장관을 통한 정부의 뜻에 따르려고 한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철근 누락 단지 취합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을 정부 공공기관이 아닌 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