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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9일 오전 경기 안성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긴급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서울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이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하는 등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원희룡 장관은 사고 수습 관계자들에게 "현장 내 추가 사고와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북 김천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활동은 공사 내부 직원에게 제공해 온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AP는 기업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상담, 코칭, 서비스 연계 기술을 활용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지원하는 복리후생 제도를 의미한다. 도로공사는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인 이유로 심리적 어려움을 치료받..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8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긴급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문희 사장 등 경영진을 포함한 전국 소속장 40여명이 참석해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국가 재난 위기경보 수준이 최고 등급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다. 회의를 통해 국내 전역에 피해가 예상되는 역대급 태풍에 대비해 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 사항을 재확인하고 가용자원..
SK에코플랜트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을 돕기 위한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SK에코플랜트는 9일 충북 괴산군청을 찾아 구호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도 청주시청을 찾아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성금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구호 물품 구매 및 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청주시와는 이재민들이 필요한 가전제품 목록을 받아 구매 후 전달키로 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
7월 아파트 청약시장 내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달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이하 1순위)은 17.8대 1로 집계됐다. 전월(7.1대 1)대비 큰 폭 상승한 것이다. 청약 미달률도 6월 21.1%에서 지난 달 14.8%로 하락했다. 다만 지역별로 청약 경쟁률 편차가 컸다. 지난 달 서울 101.1대 1, 전북 85.4대..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신규 계약은 늘고, 재계약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이 떨어지면서 갱신권을 쓰기 보다는 새 집을 찾는 세입자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에 따르면 지난 1∼7월 서울 아파트의 전세 거래 8만4372건 가운데 신규 계약은 4만6946건에 달한다. 이는 작년 동기(3만6184건) 대비 29.7% 증가한 수치다. 반면..
호반건설이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은 최근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자사 모든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폭염 대비 예방 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변부섭 호반건설 안전부문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과 근로자들을 살폈다. 호반건설은 지난 6월부터 혹서기를 대비해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 휴게 공간 등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폭염 속 근..
국토교통부는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검단사업단을 찾아 인천 검단지구 광역교통 개선책·보완책 수립 추진 상황과 인천 1호선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인천시 교통관계자, LH, 인천도시공사(iH) 개발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검단지구는 2021년 6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지만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진행이 더뎌 많은 주민들이..
국토교통부는 8일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전국 민간 아파트 안전점검을 위해 광역지자체, 전문기관과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 자리에서 준공했거나 시공 중인 아파트 점검과 관련한 안전점검 방안을 상세히 공유했다. 기관별 주요 역할과 세부 일정도 논의했다. 시공 중인 아파트 점검의 경우 인허가 기관이 지정한 안전진단기관이 현장의 구조계산서 및 설계도면 검토 이후 현장조사 등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영향으로 서울 청약시장이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강북구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물량 털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약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서울 청약시장 내에서도 지역별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북 '수유 시그니티'는 전날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32가구 모집에 81명이 접수해 2.53대 1의 경쟁률을 기..
한국도로공사가 휴가철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졸음운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8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8월 낮 시간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명이다. 이는 11월(23명)에 이어 1년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이에 휴가철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졸음운전에 유의하고 고속도로 주행 중 앞차와의 거리를 최소 100m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게 도로공사의 조언이다. 여름철에는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차량..
국토교통부와 국방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행규칙은 법제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은 현재 대구 동구에 위치한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이 통합 이전하는 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특별법은 지난 4월 25일 통합 신공항 건설 사업과 종전 부지 개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제정됐다. 정부는 특별법 제..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8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월(63.6%)보다 5.1%포인트(p) 오른 수치다.서울(84.5%→89.5%), 인천·경기권(75.5%→78.3%)의 입주율이 모두 증가했다. 수도권도 78.5%에서 82.0%로 3.5%p 올랐다.5대 광역시는 61.4%에서 67.6%로 상승했다. 기타 지역 역시 5..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부터 2주간 여름철 도로파임(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도로포장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도로파임은 집중호우가 내린 이후 많이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여름철 차량 운전자의 주행안전에 큰 위협이 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6~7월 도로파임 등 국도의 포장파손 건수는 약 8600건이다. 이는 작년 약 3300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장마 기간..
호반그룹이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는다. 호반그룹은 8일 사단법인 선한청지기에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성금은 식량과 식수 마련, 심리치료 등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나는)한국전쟁 때 태어난 세대로 전쟁의 참상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우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