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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1종 고로슬래그 시멘트용 강도 증진제 및 이를 이용한 고로슬래그 시멘트 콘크리트'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강도 증진제는 보통 포틀랜드시멘트 대비 초기강도가 낮은 기존 1종 고로슬래그시멘트의 특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고로슬래그 미분말 및 알카리 활성화재를 첨가해 콘크리트 내 시멘트 비율을 약 30% 줄이며 동등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기술이다. 콘크리트는 시간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했다. 급매물 소진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바닥을 다지는 모양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5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전월 대비 1.43% 올랐다. 올해 1월 1.04% 오른 이후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거래가 지수가 올랐다는 것은 최근 직전 거래가 보다 높은 가격에 팔린 상승 거래가 증가했다는 의미다. 다만 오름폭은 전월(1.59%) 대비 다소..
서울 주요 대학가에 위치한 전용면적 33㎡형 이하 원룸(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가 작년 대비 8.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지난달 서울 주요 대학가 인근 지역의 월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용 33㎡형 이하 원룸 평균 월세가 56만7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52만4000원) 대비 8.21% 상승한 수치다.원룸 평균 월세가 6..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들의 개발행위허가가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기 화성시의 개발행위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경기 양평군이 뒤를 이었다. 1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발표한 '2022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개발행위허가는 24만3605건으로 전년보다 11.5% 줄었다. 개발행위 면적은 2010㎢로 9.9% 감소했다. 부동산 경기 침..
반도문화재단은 17일 전국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수해 이웃돕기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거쳐 주거시설 마련 및 피해 건물 복구, 수재민 생계비·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보신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7일부터 일부 노선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행 재개에 들어간 일반열차를 이날 오후 4시부터 다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세종시 소재 경부선 일반철도 부강~내판 구간 순회 점검 중 선로변 노반의 일부 유실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코레일은 전반적인 선로 상황이 아직 불안정하다고 판단, 집중호우로 약화된 지반을 재점검하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운행을 중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7일 오전 ‘전국 소속장 영상회의’를 열어 지난 주말 극한호우에 따른 전국의 선로 등 철도 시설물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주말 중남부 지역의 집중호우로 영동선, 충북선 등 9개 노선에 토사 유입, 노반 유실, 낙석 등 20여곳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산사태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추가 피해가..
국토교통부는 17일 오전 11시 원희룡 장관이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제 운영상황실을 찾아 신탄진역 인근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탈선사고 복구 후속 조치와 호우피해 복구 현황 등을 보고받은 후 철저한 사전점검과 안내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장관은 코레일의 보고를 받은 뒤 "기상악화에 따른 운행중단·서행·긴급복구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큰 피해가 없도록 안전을 관리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서 노고가 많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주택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지난달 서울 집값이 작년 5월 이후 약 13개월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전국 집값도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매매가는 전월 대비 0.05% 떨어졌다. 지난해 12월 1.98% 하락한 이후 정부의 규제 완화에 힘입어 지난 1월 -1..
주택 가격이 보합 국면에 들어섰지만 과거 아파트 대체재로 불리던 오피스텔은 매매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하락폭은 다소 줄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오피스텔 매매 가격은 전국 기준 0.85% 떨어져 전 분기(-1.19%)보다 낙폭이 감소됐다. 지난해 3분기(-0.24%) 이후 4분기 연속 하락했지만, 낙폭이 다소 줄어든 것이다 서울은 올해 1분기 -0.81%에서 올해 2분기 -0.55..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4일 엠에스경영컨설팅, 스텝투와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빈집추정시스템 특허 무상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협약은 한국부동산원 보유 특허인 '빈집추정시스템 및 방법'을 부동산 분야 중소기업에 무상 지원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빈집추정시스템 및 방법'은 빈집 및 소규모정비 지원기구 지정 기관 한국부동산원이 다년간 축적한 업무 노..
지방자치단체가 폭우·폭염·가뭄 등 자연재해 예방을 지정하는 방재지구에서 개별 건축주가 재해저감대책에 따른 재해예방시설(물막이판, 빗물저장시설 등)을 갖출 경우 해당 건물 용적률을 최대 1.4배까지 완화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시행하고 21일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올해 초 정부의 부동산 시장 연착륙 정책과 금리 인상 둔화 영향으로 전국 주택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의 높은 집값을 피해 분당·일산·동탄 등 수도권 신도시로 발길을 돌리는 수요가 늘면서 일대 아파트값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1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자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직방 레드(RED)'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작년 12월~올해 6월) 수도권 신도시 아파..
DL에너지와 롯데케미칼이 탄소 중립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는다. DL에너지는 17일 롯데케미칼 경기 의왕사업장에서 국내 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한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욱 DL에너지 대표와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국내 신규 재생에너지 공동 사업 개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및 사용..
올해 2분기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이 두 자릿수대를 회복했다. 17일 부동산R114가 최근 3년간 분기별 평균 청약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평균 청약경쟁률은 11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분기(5.1대 1) 대비 2배 이상 오른 것이다. 같은 기간 전국 분양단지 중 1~2순위 내 청약마감에 성공한 단지 비율도 47.2%(53곳 중 25곳 마감)로 나타나며 작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 청약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