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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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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데이터센터 속도…전담 TF 꾸리고 특별법 수혜 기대
'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비규제 프리미엄 동탄·구리·용인 집값 高高…규제지역 포함 가능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1일 일산서구청에서 고양특례시와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및 도시정비 방안 등 협력을 위한 기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한준 LH 사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일산 1기 신도시 재정비 및 원도심 도시정비 방안 마련 △고양창릉 등 3기신도시 사업 상호협력과 현안 해결방안 공동모색 △고양..
한때 아파트 대체재로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 시장이 최근 들어 급랭하고 있다. 분양권 시장에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물건이 쏟아지고 있고, 매매시장은 '거래 절벽'이란 말을 실감할 정도로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정부 시절 아파트에 대한 집중 규제로 반사이익을 누렸던 오피스텔이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이다. 금리 인상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데다 올해 들어 아파트 규제가 대거 풀리면서 '대체 주거 상품'을 찾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 아파트 공급량이 1년 사이 3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 60㎡ 이하 소형 평형 아파트는 전국에서 1만8662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이는 전년(2만6724가구) 대비 약 30.1%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전용 60~85㎡ 이하 중형 평형의 일반 분양 가구 수는 10만8520가구에서 10만9703가구로 소폭 늘었다. 전용 85㎡..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부터 한국철도공사 등 4개 기관이 관리하는 130개역을 대상으로 '2023년도 철도역사 안전 및 이용편의 수준평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철도역사 안전 및 이용편의 수준평가(이하 철도역사평가)는 고속·일반·광역·도시철도 역사 중 노후역사를 대상으로 이용객 관점에서 안전 저해요인을 제거하고 이용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평가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공단이 위탁 수행 중이..
◇과장급 전보 △지적재조사기획단 기획관 오성익 △한국교통대학교 사무국장 강성습 △공항정책과장 신윤근 △건설안전과장 이윤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김진성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경제과장 백승록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김호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서울→동탄2신도시 방향) 신설 진출연결로를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진출연결로 개통은 동탄2신도시 개발과 관련된 광역교통개선대책 중 하나로 추진됐다. 이번 개통으로 동탄2신도시 방면을 진출하는 고객은 기존의 회전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바로 동탄2신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잔여연결로 개량공사로 인해 총 4개 차로 중 하이패스 1개 차로, 통행료 수..
부영그룹은 21일 서울 용산구 용산철도고등학교에서 '우정학사(기숙사)' 신축·기증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희범 회장과 최양환 대표이사,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임규형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민표 용산철도고 교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용산철도고 우정학사는 연면적 약 1000㎡ 규모에 지상 3층짜리 총 28개실로 조성된다. 학사에는 시스템 에어컨을..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도 지방 주택시장은 여전히 침체를 겪고 있어서다. 21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3.3%로 지난 1월(71.7%)보다 3.3%포인트(p) 하락했다. 서울(79.2%→79.7%), 인천·경기권(73.2%→75.8%) 입주율이 모두 오르면서 수도권은 75.2%에서 77.1%로 1.9%p 상승했..
무순위 청약 요건 완화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효과가 고분양가 논란으로 시장의 외면을 받았던 장기 미분양 단지에도 미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효과가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에만 한정되는 등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진행된 서울 강북구 '칸타빌 수유팰리스' 아파트 전용면적 56㎡형 1가구 모집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이 62대..
고금리로 인한 자금 경색 및 미분양 심화 등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공권을 포기하거나 정비사업 계획을 취소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일부 회사는 계약금 등 자금 회수 포기도 불사하는 등 손해가 예상되는 사업에 뛰어들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앞으로도 부동산시장 침체가 지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사업 계획을 철회하는 건설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최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미분양 물량 (증가) 기울기는 완만하겠지만 10만가구까지는 예측 내지 각오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부동산발 금융위기, 연착륙 해법은'을 주제로 열린 제10회 연합뉴스TV 경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5359가구로, 10년 2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 장관은 미분양 물량이 많은 대구의 예를 들며 "1만7000가구 미분양이라니 큰일이 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지반과 구조물의 붕괴 징후를 감지하는 '스마트 감지 센서'(이하 반딧불 센서) 및 원격으로 실시간 관찰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건설연 연구소 1호 기업인 ㈜재난안전기술과 국내 벤처기업인 ㈜엠테이크가 공동 개발했다. 반딧불 센서 개발은 지반 이동에 따른 사면 붕괴, 건축물 붕괴를 직관적으로 감지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진행..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줄면서 예치금 역시 100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21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국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청약저축) 예치금은 99조7515억원으로, 지난 1월(100조1849억원)보다 4334억원 줄어들었다. 청약통장 예치금이 100조원 아래로 줄어든 것은 2021년 10월 이후 1년 4개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단지) 무순위 청약을 통해 전용면적 49㎡짜리 아파트를 분양받은 A씨는 요즘 부쩍 한숨이 늘었다. 그는 "실거주 의무 요건이 폐지된다고 해서 아파트에 당첨되면 입주하지 않고 전세를 놓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실거주 의무 조항 폐지 법안이 아직까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소형 평형에서 당분간 살 수도 있어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정부가 부동..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건축을 추진하는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를 찾아가 현장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원 장관이 오는 21일부터 경기 고양 일산 신도시를 시작으로 현장점검과 주민 간담회를 차례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반시설 노후화, 주차난·배관 부식·층간소음 등 주민 불편을 직접 보고 들으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정책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지난달 정부는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안전진단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