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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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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데이터센터 속도…전담 TF 꾸리고 특별법 수혜 기대
'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비규제 프리미엄 동탄·구리·용인 집값 高高…규제지역 포함 가능성
최근 청약시장 침체가 가팔라지면서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감소세에 접어들기 시작해 올해도 한달 사이 약 15만명이 통장을 깼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623만664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2638만1295명) 대비 14만4648명 줄어든 수치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해 6월..
주택 공시가격이 10% 하락할 경우 올해 하반기 만기되는 수도권 빌라의 전세계약 71%가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6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하반기에 만기되는 서울·경기·인천의 빌라 전세 계약 중 기존과 동일한 전세금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지 못하는 주택이 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5월부터 전세보증 가입요건이 전세..
정부가 이달 초 수도권 1기 신도시(일산·분당·평촌·산본·중동)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및 면제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부천 중동신도시에선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아파트 단지가 적지 않다. 다른 1기 신도시 내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이 정부 방안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거론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것과는 대비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1기 신도시 내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
호반 건설계열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작은 희망을 전한다. 호반건설·호반산업 등으로 이뤄진 호반 건설계열은 15일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구호 성금과 겨울용 구호텐트를 긴급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호반건설에서 1억원, 호반산업에서 5000만원을 모아 마련됐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도 겨울용 구호텐트 20개를 함께 전달했다. 성금과 텐트 등은 월..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 대비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55.8) 대비 11.8포인트(p) 오른 67.6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수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곳을 대상으로 주택건설 사업 체감경기에 대한 설문조사..
국가철도공단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등 도심구간 철도 사업의 효율·친환경적 추진을 위해 '철도 터널(TBM 공법) 설계·시공기준 정립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기계식 굴착 방식의 TBM 공법은 환경분쟁 발생 비중이 높은 화약발파 방식의 NATM공법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보장한다. 그러나 높은 공사 비용과 TBM 운영 노하우 및 부품 조달 능력 부족, 관련 기준 미흡..
올해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공급이 예정된 아파트 물량은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조사됐다. 규제 완화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은 대도시에서 정비사업 물량이 풀리는 영향이 크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전국 12만855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전체 분양계획 물량(임대 제외) 27만390가구 중 47.5%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획 물량이..
부영그룹은 해빙기를 맞아 지난 9일부터 전국 사업장의 위험요인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작동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떨어짐(비계지붕·사다리·고소작업대) △끼임(방호장치) △부딪힘(혼재작업·충돌방지장치) 등 3대 사고 유형을 비롯한 8대 위험요인 등이다. 이밖에 △위험성 평가 시 근로자 참여 및 결과 공유 △개선대책 이행 △지반 균열 및 붕괴 예방 점검 △가설구조물..
지난해 월세 100만원이 넘는 서울 소형빌라(전용면적 60㎡ 이하) 거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으로 대출이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전세사기 우려까지 겹치면서 월세 선호현상이 짙어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소형빌라 월세 거래 4만3917건 중 월세가 100만원이 넘는 거래는 6,9%인 3018건..
SK에코플랜트가 음식물폐기물에서 나오는 가스를 연료로 바꿔 공급하는 사업 개발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홍보에너지와 '바이오가스 고질화 기술 실증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보에너지는 전북 군산에 위치한 자원재순환 기업으로, 민간 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권 SK에코플랜트 에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10조원의 공사·용역을 신규 발주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의 사업계획 수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비해 발주 계획을 두 달 앞당겨 확정했다. LH는 대출금리 상승, 건설원가 급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불안정 등으로 건설경기가 침체한 상황을 감안해 건설산업 경기가 연착륙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산업 유동성..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계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을 찾아 주거복지사와의 간담회를 여는 등 주거서비스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원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영구임대주택은 그 간의 양적인 확대에서 나아가, 거주자들이 원하는 의료지원,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토록 국가가 적극 나서야한다"며 "주거복지사를 배치하는 등 복지관, 보건소 등 지역 유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 분양 물량의 43%에 달하는 초소형과 소형 물량의 계약률이 6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물량들은 무순위 청약으로 넘어가게 됐다. 14일 분양업계와 둔촌주공 시공사업단 등에 따르면 전날까지 진행한 아파트 예비당첨자 계약 결과 전용면적 59㎡와 84㎡ 총 2725가구의 계약이 모두 끝났다. 지난해 12월 4786가구를 일반분양한 둔촌주공의 경쟁률은 당초 예상보다 저조했..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은 14일 자동차안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DSC)과 '자동차부품인증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협력과 이에 필요한 제반업무의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사업으로 지역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자동차부..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소도시의 개념 △수소도시 인프라 구축사업 내역 △지원규모 및 기간 △향후 사업추진 일정 등을 소개한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주거와 교통 분야로 나뉜다. 주거 분야는 공동주택 등에 수소 에너지 보급을 위한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교통 분야는 수소차, 수소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