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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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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삼성E&A가 탄소중립·에너지전환·기술혁신의 방향성과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E&A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삼성E&A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체계에 기반한 5대 중요 이슈를 확인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저탄소 산업 전환 △친환경 기술 혁신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강화 △윤리경영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활동을 담았다...
DL이앤씨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구현하는 드론 플랫폼을 모든 주택 현장에 도입했다. DL이앤씨는 스마트건설 플랫폼 기업인 메이사(Meissa)와 함께 이 같은 성격의 드론 플랫폼을 개발하고 디지털 트윈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사물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건설 분야에 적용하면 가상 공간에 현실의 '쌍둥이' 현장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공..
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1민4720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2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4720가구로 집계됐다. 7월 대비 약 14% 감소한 물량이다. 이 중 수도권은 8985가구로, 6월 1만3977가구, 7월 1만272가구에 이어 3개월 연속 줄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360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 1343가구, 서울 282가구다. 지방에선 5735가구가 입주 예..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정비사업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 전원을 해임하는 초강수를 뒀다. 소유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KB부동산신탁과 운영위가 독단적으로 설계를 변경했다는 불신이 누적된 데 따른 것이다. 속도를 중시하는 정비사업 특성 상 이례적인 결정이지만, 주민들 사이에 "사업이 늦어지더라도 투명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27일 도..
6·27 대책 이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정부가 다음 달 내놓을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출 억제만으로는 집값 안정을 이루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국토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새 대책은 수도권 3기 신도시와 신규 택지 등 기존 공급 계획을 앞당기고, 공공이 주도하는 분양·임대주택을 확대하는 한편 도심 내 유휴 부지..
정부의 초고강도 대출 규제를 시행한 지 한 달이 지나는 동안 매수심리 위축 양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급한 불은 껐지만 실효성 있는 공급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를 보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6월 넷째 주(6월 23일 기준) 0.43%에서 대책 시행 이후 첫 조사 결과인 6월 다섯째 주(6월 30일 기준) 0.40%로 떨어졌다. 7월 첫째..
서울 아파트 월세 수요가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정부의 6·27 대출 규제 여파로 아파트 전세의 월세화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월세수급지수는 103.2로, 2021년 10월(110.6) 이후 가장 높았다.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수요가 공급보다 강하다는 뜻이다.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으로 반전세 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장선다. 삼성물산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대폭 강화해 고용노동부의 폭염 안전 5대 수칙인 '물·그늘(바람)·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그늘'확보를 위해 혹서기 휴게시설 설치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최대 인원의 20%이상이 동시에 휴식을 취할..
전국 11만명의 공인중개사를 회원으로 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가 정계의 지원을 등에 업고 숙원 사업인 '법정단체 지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와 대출 규제, 전세사기 여파로 업계가 신뢰 위기를 겪는 가운데, 협회는 법정단체화를 근본적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프롭테크업계의 거센 반발로 인해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4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전날 여야 국토..
한국부동산원이 인공지능 기반 혁신을 도모하고 민-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부동산원은 지난 23일 대구 본사에서 공공데이터 민관 발전 협의체 회원기업과 함께 이 같은 성격의 '공공-민간 발전 아이디어 장터'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동산 정보 기술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공공 업무의 효율성 개선과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한국부동산원과 한국환경공단이 내부통제체계 선진화 및 감사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이들 기관은 24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에서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체감사기구의 내부통제체계 선진화 및 감사역량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의 감사 주도로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자체 감사기구 전문분야 관련 감사인력 또는 업무 상호 지원 △내부통제체계 우수사례에 대한 벤치마킹 △감사 수행 관련 상..
삼성E&A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80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1.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18.9% 감소한 2조1780억원이었다. 당기 순이익 역시 31% 감소한 1417억원을 썼다. 수주는 상반기 누적 기준 2조6484억원이며, 수주잔고는 지난해 매출의 약 2년치에 해당하는 18조2000억원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삼성E&A 관계자는 "프로젝트 원가..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4주 연속 작아졌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셋째 주(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16% 오르며 25주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오름폭은 지난달 23일(0.43%) 이후 4주 연속 작아졌다. 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동(0.37%)·용산(0.24%)·광진(0.20%)·중구(0.13%)·서대문구(0.11%) 등지에서 올랐다. 강남에선 송파(0.43%)·서초..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우수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상생 경영 실천을 논의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이 같은 성격의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 남영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우수 협력사 대표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보건 상생 협력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우수 협력사 시상과 안전보건 정책 교육, 협력사 안전보건 지..
지난달 신규 공인중개사 개업자 수가 월간 기준 역대 처음으로 700명 아래로 떨어졌다. 2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에 따르면 올해 6월 전국적으로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699명이었다. 협회가 2015년 중개사 개·폐·휴업 현황 집계를 시작한 이래 월간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전국적으로 폐·휴업 공인중개사가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보다 많은 현상은 2023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2년 4개월째 이어졌다.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