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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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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지난달 발생한 대소면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의 생활 안정을 위해 2차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날 추가 피해 신고를 접수한 79 농가를 대상으로, 총 2400만원의 재난 지원금을 지급했다. 앞서 11일에는 화학물질 사고 발생 후 지난 6일까지 군에 피해 신고를 완료한 총 221가구에 1차 지원금으로 총 671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로써 군이 이번 사고와..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금강과 월류봉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이 사계절 걷기 좋은 힐링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월류봉의 수려한 절경과 금강 상류의 아름다운 강변 풍광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은 사계절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코스도 다양해 취향대로 골라서 걷는 재미도 있다. 월류봉은 이름처럼 달빛이 절벽에 걸리는 장관으로 유명한 영동의 대표 명승지다. 월류봉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월류봉 둘레길은 총 3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충북 진천군이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10월 기준 도내에서 3번째로 많은 1285개 기업이 있으며 현재 5개 신규 산단을 조성 중이다. 먼저 2019년부터 추진한 이월면 사당리 일원 테크노폴리스 산단은 약 80만 6611㎡ 규모로 2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준공 인가를 앞..
충북 단양군 내 대표 전통시장인 구경시장에 '증발 냉방 시스템(쿨링 포그)'이 설치돼 내년 여름철 쾌적한 장보기가 이뤄질 전망이다. 25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번에 구경시장에 설치된 시스템은 환경부 '2025년 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된 사업으로, 국비를 포함한 총 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증발 냉방 시스템은 정수 처리된 물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3∼5도 낮추는 장치..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직지의 가치와 한국의 금속활자 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직지 홍보대사와의 협력을 중심으로 해외홍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럽한글학교협의회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통해 유럽지역 홍보 기반을 더 확대했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유럽 각지의 한글학교와 협력, 재외동포 청소년과 현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직지 교육·홍보..
충북 충주시가 폭우로 인한 재난 재해 예방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임광 사거리 빗물 하수관 정비 공사와 관련해 시민들의 이해를 요청하고 나섰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임시 회전 교차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빗물 하수관로 정비 공사는 신설 우수 박스(가로 8m·세로 2m)를 기존 우수 박스에 접속해, 집중호우 발생 시 연수 천으로 흘러가는 유량을 분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
충북대학교병원이 지난 2022년 환경부 지정으로 운영 중인 충북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가 이달 말부터 오는 2026년 3월까지 충북도와 함께 '실내 라돈 조사 및 예방 관리 2차 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단양 지역의 1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 102개소와 충주·영동·옥천 지역아동센터 48개소를 대상으로 라돈측정기를 설치해 겨울철 실내 라돈 농도를 측정·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저감을..
제천시 의림지동 무곡마을의 숙원이었던 무곡경로당이 35년의 설움을 딛고 따듯한 사랑방으로 변신했다. 시는 24일 준공식에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직능 단체장, 지역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무곡경로당은 35년 전, 마을 어르신들이 화장실도 없는 작은 조립식 건물에 모이기 시작한 데서 출발했다.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모임이 꾸준히 이어지며 '편안하고 쾌적한 쉼터..
세계적인 스마트팜 온실 시공·설계 전문 기업인 봄 그룹(Bom Group)의 아시아 영업 담당이 24일 음성군을 방문해 '음성 그린 에너지 스마트농업 타운' 대상지 현장을 확인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봄 그룹은 첨단 유리온실 설계·제작·시공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맞춤형 온실 설계,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 태양광 통합형 온실 등 다양한 스마트 온실 솔루션을 제공하는..
김문근 단양군수는 24일 제341회 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군민과 의회의 성원 속에 민선 8기 3년 동안 추진해 온 혁신과 변화의 도전들이 결실을 보고 있다"며 "단양은 이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해 주요 성과로 △충청권 최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스마트관광 앱..
한반도의 동서축을 잇는 국가숲길 '동서 트레일' 충북 괴산군 연풍 구간(32·33-1구간)이 본격 개방됐다. 괴산군은 24일 연풍면 행촌리 일대에서 동서 트레일 연풍 구간 준공식과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동서 트레일 개방을 기념해 구간을 함께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방된 연풍 구간은 분지리, 주진리, 삼풍리..
인구 3만 7000명으로 초미니 기초단체인 충북 증평군이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4년 증평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해 군민 삶의 질 변화를 쉽게 가늠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건강·복지·사회통합·안전·환경 등 14개 부문 5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에 따르면, 가구 월평균 소득은 '3..
충북 단양군은 2004년 준공 이후 노후화된 가곡 보건지소를 비롯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지난해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20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26억원 규모로 추진됐다. 군은 15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을 중심으로 △내·외부 단열 보강, △바닥 단열 및 난방 개선, △고효율 냉난..
김창규 제천시장은 24일 열린 제352회 제천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지난 3년 반 동안 제천시는 투자유치와 관광진흥이라는 양대 발전 축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첨단산업 중심 경제도시로 성장했다"며 "2026년은 신성장 업종 중심의 기업 유치와 중부권 최고의 명품 관광도시를 목표로 도시경쟁력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 & 뜰이 다음 달 4~1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맞이 '숨 & 뜰 슈퍼위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슈퍼위크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보장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구성은 △가족과 은반지 만들기 △가족과 플라워 바스킷 만들기 △가족과 에그타르트 만들기 △가족과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등 가족 프로그램 △나의 퍼스널 컬러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