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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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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9개월 만인 2026년 4월 기준 총 84조1568억원(1440개사)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공약 목표인 60조원의 140.2%에 해당하는 수치로 당초 목표를 뛰어넘는 실적이다. 특히, 충북도는 2025년 6월 이미 60조원 공약을 조기 달성한 이후에도 투자유치국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며 이번 성과를 만들어 냈다. 이같은 성과..
올해 충북도의 핵심 SOC 인프라 사업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1분기 착공과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센터 상반기 중 착공 계획이 사실상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착공 계획이 4월 초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드러나지 않은 데다, 오는 6월 3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기존의 사업 일정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으면서다. 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도는 지난 2월 26일..
국민의힘 중앙당의 하향식 컷오프로 정치적 최대 위기에 봉착했던 김영환 충북지사가 경선 참여를 공식화했다. 김 지사는 3일 "이제 훌륭한 후보들과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당당히 선택받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라는 죽음의 터널에서 생환해 도민 곁으로 돌아왔다"며 "이번 일을 겪으며 운명은 굴복하면 숙명이 되지만 극복하면 도전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밝..
김영환 충북지사의 가처분신청과 법원 인용을 두고 국민의힘 중앙당이 서울남부지법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면서 지역 정관가 안팎에서 김 지사의 경선 기회를 두 번이나 빼앗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기자회견을 통해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는 도민과 당원의 민심을 일치시켜 경선에 참여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가처분신청은 당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대한민..
청주 미동산수목원 내 맨발 걷기 명소 '미선향 황톳길'이 다음 달 1일부터 전면 재개방한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겨울철 결빙과 미끄럼 사고 위험,추위와 세족시설 동파 방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사용을 중지했었다. '미선향 황톳길'은 2024년 7월말부터 10월까지 총사업비 3억 6000만원을 들여 총길이 630m, 폭 1~1.5m 규모의 건식 황톳길로 조성된 공간이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세족 시설 2곳과 촉촉한 황..
오는 6월 3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도내 인구의 54%를 차지하고 있는 충북지사·청주시장 선거 결과에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충북 선거는 그동안 영호남과 달리 실용적인 투표 성향에 따라 지지 정당을 달리하면서 전국 판세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다. 충북에서 승리한 정당이 전국 판세를 주도한다는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선거를 둘러싼..
정부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 화재 대응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확산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보급은 최근 들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인다. 2021년 처음으로 연간 보급 10만대를 넘어선 이후 불과 4년 만에 20만대 수준에 근접하며 사실상 '폭증 국면'에 진입했다. 누적 등록 역시 100만..
케이팝 공연과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수용할 '5만~7만석급 돔구장' 유치 경쟁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2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돔구장 건설은 충북 오송 분기역과 충남 천안, 부산에 이어 서울까지 가세하면서 이른바 '돔구장 4파전' 양상이다.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K-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면서 각 지자체가 앞다퉈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중동전쟁의 어두운 그림자가 농촌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시설하우스와 스마트팜 등에서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들 시설은 한 겨울은 물론 요즈음 같은 환절기에도 장시간 난방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시설에 사용되는 난방용 면세유는 유가 변동에 민감하기 때문에 농가의 시름은 깊어만 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농가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는 이유다. 청주시도 하우스 농가..
충청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대형 화재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 소방동원령에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소방 시스템의 전면 개편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대전 도심에서 발생한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충청권 곳곳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SNS 릴레이가 펼쳐졌다. 이 상황에서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서는 대형 콘서트가 강행됐고, 이를 제지..
오는 6월 3일 충북지사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안팎에서 당내 경선 불공정 시비가 확산하고 있어, 향후 경선 가도에서 어떤 결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당내 분란이 시작된 정당은 국민의힘으로 중앙당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현역 도지사 컷오프부터 시작됐다. 당초 4명의 경선 후보(김영환·조길형·윤희근·윤갑근)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상황에서 중앙당의 김영환 컷오프 이후 조길형·윤희근 예비후보까지 선거..
이달말 돌봄 통합 정책 시행을 앞두고 충북 지역 일선 시군마다 의료기관 및 닥터헬기 활용 협약 등을 통해 통합돌봄 시대를 대비하고 있지만, 시행 초기 사업으로 무릎 수술 환자에 대한 자가 재활 여부가 정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역 의료계는 돌봄 통합 사례 중 시급하게 도입해야 할 재활 사례로 병원이 아닌 자택에서 무릎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와 관련해 지역 정가 안팎에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김 지사는 17일 성명을 통해 "충북 도민의 뜻을 짓밟은 밀실·공작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며 "당 공심위가 자행한 이번 컷오프 결정은 당헌·당규의 원칙을 파괴한 '정치적 폭거'이자, 충북 도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당이 정한 컷오프 기준과 원칙에 단 하나도 해당 사항이 없다"며 "..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시행이 불과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지역 시군 단위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 격차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충북 지역 의료기관이 청주권에 집중되면서 도내 시군 간 의료 격차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면서다. 아시아투데이 취재 결과 보건의료 통계를 보면 충북지역 병원시설은 병원·의원·치과·한의원 등을 포함해 2300여 개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청주시 의료기관은 1..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통합지원에관한법률이 지역 의료·복지 체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농촌 비중이 높은 충북도에서는 준비 부족에 따른 현장 혼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통합돌봄은 병원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퇴원 환자와 노인이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도록 하는 제도다. 병원 입원 기간을 줄이고 지역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